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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용어 총정리 ★
1. 블로그(Blog) : Web +Log
2. 블로거(Bloger) :블로그를 소유해 관리하고 있는 사람.
3. 블로깅(Blogging)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방문하여 글을 보거나, 스크랩하여 자료를 모으는 등의 모든 블로그 활동을 하는 것을 총칭하는 말로 사용
4. 포스트(Post)
글을 적는 본문영역을 말한다. 블로그는 포스트 단위로 구성되어 있고, 개별포스트들은 모두 각각의 주소가 있어서 검색엔진 노출에 용이 하다.
5. 포스팅(Postting)
블로그에 글을 적고 글을 올리는 행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다.’라고 얘기한다.
6. 블로고스피어(Blogosphere) / 메타블로그(Metablog)
블로그의 집합체. 특징이나 방향성에 따라 ‘블로그 포털’ 또는 ‘블로그 허브’라고 칭함.각각의 블로그에 콘텐츠가 업로드 되면 메타블로그나 블로고 스피어로 불리는 허브사이트로 블로거들의 콘텐츠가 발송되고 메타블로그 서비스업체들은 이러한 블로거들 각각의 콘텐츠를 주제나 태그 이슈별로 분류해서 보여준다. 국내에서 대표적으로 올블로그(AllBlog)와 블로그코리아(BlogKorea), 믹시(Mixsh), 다음뷰(DaumView), 블로그독 등..이 있다.
7. 팀블로그(TeamBlog)
여러명이 하나의 블로그에 글을 쓰고, 함께 운영하는 블로그를 말한다.
8. 파비콘(Favicon) : Favorites + Icon의 합성어
인터넷 웹브라우저의 주소창 앞에 붙은 조그마한 아이콘
9. 아카이브(Archive)
지난 글을 말함. 블로그에서 지난 글들 또는 오래된 글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아카이브에 저장되어 기록되게 된다.
10. 위젯(Widget)
인터넷으로부터 정보를 전달받아 화면에 표시하는 작은 윈도우로서 시계나 달력, 메모장, 검색, 지도, 뉴스, 실시간 카메라 등 웹 브라우저에서 제공되던 많은 기능들이 브라우저를 열지 않고도 제공된다. 위젯은 기존의 웹사이트의 서비스들을 마이크로 웹 형식으로 블로그에 서비스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내 에서는 현재 다음 위젯뱅크와 wezet, 위자드팩토리, 유디엠, 등이 위젯 서비스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해외의 워드프레스 같은 글로벌 오픈소스 블로그 서비스에서는 위젯의 의미가 국내와는 좀 다르다. 해외에서는 사이드바에 카테고리나 링크 배너등의 옵션 자체를 위젯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다양한 정보나 서비스들을 마이크로 웹화시켜서 서비스하는 개념으로 인식되고 있다.
11. 태그(Tag)
주제별 핵심이 되는 키워드를 선정하여 만든 목록이며, 꼬리표, 꼬릿말 이라고 한다.
태그는 웹2.0시대의 대표적인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 광활한 월드 와이드 인터넷 세계에서 내가 원하는 문서를 키워드에 맞게 저장할 수 있고 검색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배맨 다크나이트라는 영화에 대한 포스팅을 한다고 가정할 경우 배트맨, 다크나이드, 영화, 헐리우드영화, 액셔영화, 히어로물, 조커 등의 다양한 태그를 부착시킬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꼬리표를 부착시키고 포스팅을 하게 되면 이 문서가 인터넷 상에 저장되어질 때 이러한 태그 분류에 저장되고 검색 또한 이러한 태그의 키워드들에 의해 검색되어 진다.
12. 스킨(Skin)
블로그 디자인을 말함. 해외에서는 템플릿 이라고도 함. 블로그는 기존의 홈페이지와는 다르게 일정한 표준규격을 따르는 스킨들이 존재한다. 스킨은 쉽게 말해 우리가 입는 옷과 같다.
우리 인간들이 육체가 있고 그 위에 옷을 입듯이 블로그도 스킨이라는 옷을 입을 수 있고 스킨도 바꿀수도 있다. 단 스킨은 너무 자주 바꿀시 기존의 설정들이 초기화되므로 비권장.
13. 템플릿(Template)
블로그나 사이트 상의 기본구성형식과 다자인 양식을 지칭
14. BlogAPI
블로그에 접속하지 않고도 원격 블로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현재 티스토리 블로그는 MS-워드나 스프링노트 등에서 블로그API를 이용해 원격 블로깅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15. 플러인(Plug-In)
어떤 프로그램에 기능을 추가하여 그 프로그램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도록 확장하는 것.
플러그인은 기본적으로 기능확장에 대한 개념이다. (예) 가정집에서 ‘집’이라는 본체가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TV를 보기 위해서 TV 전원코드를 플러그인해서 사용한다.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도 우리는 전기코드를 플로그인해서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플러그 인이라는 것은 블로그라는 기본 몸체에 다양한 기능 등을 플러그를 꽂듯이 장착시켜서 활성화 시켜줌으로써 블로그의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예) 티스토리 에서는 메타 블로그와의 연결이나 배너를 부착할 수 있는 배너 입력기나 위젯 등을 부착시킬 수 있는 태그 입력기 등 다양한 플러그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오픈소스 워드프레스 블로그 에서는 전 세계인들이 다양한 블로그인을 수천 개나 개발해서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 확장성은 어마하다고 할 수 있다. 플러그인은 국내보다는 워드프레스와 같은 글로벌 오픈소스 블로그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되어 있다.
16.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 매우 간단한 배급
뉴스나 블로그와 같이 콘텐츠 업데이트가 자주 일어나는 웹사이트에서 업데이트된 정보를 자동적으로 쉽게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이다. 모든 블로그에는 RSS 피드가 있다.
이 RSS피드를 클릭하면 블로그의 디자인구조가 사라지고 RSS 표준 규격의 형식으로 콘텐츠가 보여진다. RSS는 이렇게 표준화 되고 가벼운 규격상태로 손쉽게 유통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일종의 글로벌 콘텐츠 유통 표준규약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RSS라는 기수리 있기 때문에 트랙백이나 메타블로그 Rss구독기를 사용해서 콘텐츠를 구독하는 행위들이 가능하다고 보면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RSS가 혁명적인 것은 RSS가 나오기 이전시대를 돌이켜 보면 우리는 신문사의 편집장이 편집 구성해 놓은 획일적인 형태의 신문을 구독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Rss는 기존의 신문단위가 아니고 신문 안에 한명의 가자 단위 즉 하나의 콘텐츠 단위로 세분화 시켜서 내가 읽고 싶은 콘텐츠만 Rss 구독기에 등록시켜 놓으면 언제든지 원하는 블로그의 콘텐츠만 구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편집권이 나에게 있는 것이다.
RSS 구독기를 통해 내가 자주 가는 블로그나 관심있는 주제를 다루는 블로그를 즐겨찾기 해놓듯이 Rss주소를 Rss구독기에 등록해 놓으면 등록되어진 블로그에 새로운 글이 올라올 때마다 손쉽게 Rss구독기에서 알 수 있고 각 블로그의 글들을 통합해서 구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한 RSS 가 대표적인 서비스 업체이고, 구글 피드버너 등 다양한 Rss구독기 툴이 있으니 취향에 맞게 사용하면 될 것이다.
17. RSS Feed ()
자신의 블로그의 RSS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RSS버튼이라고 보면 된다.
18. 댓글(Comment)
게시물 바로 밑에 즉시 남길 수 있는 짧은 글. 덧글, 코멘트(comment), 리플(←reply)이라고도 한다.
댓글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우스갯 소리가 유행할 정도로 댓글은 블로거들에게 많은 힘을 준다. 악플보다도 무서운게 무플이라는 말도 있듯이 먼저 가서 댓글을 달게 되면 댓글로 서로 소통하고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19. 트랙백(TrackBack) = 엮인글 = 관련글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그 글에 직접 댓글을 올리는 대신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글의 일정부분이 다른 사람의 글에 댓글로 보이도록 트랙백 핑(링크)을 보내는 것을 말한다. 트랙백 또한 기존의 댓글보다 뛰어난 개념은 기존의 댓글방식은 아무리 긴 글이라도 내가 방문한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와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트랙백은 나의 글을 굳이 다른 블로그에 방문해서 남길 필요가 없이 해당 블로그 포스트의 트랙백 주소만 알고 있으면 나의 글을 간단하게 댓글형식으로 전송시킬 수 있다. 쉽게 말해 내 글을 다른 블로그의 글에 손쉽게 댓글처럼 원격으로 전송해서 부착시킬수 있는 것이다.
트랙백 또한 혁명적인 부분은 나의 글을 외부에 남겨놓고 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검색엔진에서는 트랙백이 많이 달려 있는 콘텐츠를 좋은 콘텐츠라고 인식을 하기 때문에 블로그 유저들 사이에서는 서로 트랙백을 주고 받는 수평적 링크문화가 활성화되어 있다. 다시 말해 트랙백은 웹2.0시대의 거대한 흐름 중에 하나인 수평적 구조의 흐름을 트랙백을 통해 개별 블로그들을 엮어내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20. CCL(Creative Commons License)
자신의 콘텐츠에 대해 일정한 조건하에 모든이의 사용을 허락하는 내용의 라이선스(License).
이용자에게 부과하고 있는 "이용방법 및 조건"의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은 4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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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의 원작품이나 그 복제물에 또는 저작물의 공표에 있어서 그의 실명 또는 이명을 표시할 권리인 성명표시권(right of paternity, 저작권법 제12조 제1항)을 행사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이용자는 저작물을 이용하려면 반드시 저작자를 표시하여야 합니다.
저작물의 이용을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이용에 한한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저작권자가 자신의 저작물에 이러한 비영리 조건을 붙였어도 저작권자는 이와는 별개로 이 저작물을 이용하여 영리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리 목적의 이용을 원하는 이용자에게는 별개의 계약으로 대가를 받고 이용을 허락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을 이용하여 새로운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저작물의 내용, 형식 등의 단순한 변경도 금지한다는 의미입니다.
저작물을 이용한 2차적 저작물의 작성을 허용하되 그 2차적 저작물에 대하여는 원저작물과 동일한 내용의 라이선스를 적용하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저작자표시-비영리 조건이 붙은 원저작물을 이용하여 새로운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한 경우 그 2차적 저작물도 역시 저작자표시-비영리 조건을 붙여 이용허락 하여야 합니다. 단, 그 성질상 변경금지와 조합이 될순 없다.
21. 헤더 (Header) : 블로그의 상단영역을 가리키는 말.
주로 블로그의 타이틀과 대 카테고리 목록이 표시되는 영역.
22. 사이드바(SideBar) : 블로그의 좌측, 우측면. 주로 블로그의 다양한 메뉴들이 표시되는 영역
보편적으로 프로필이미지, 프로필정보, 공지, 카테고리, 최근글, 최근트랙백, 최근댓글, RSS피드, 태그목록, 링크, 방문자수, 위젯, 등이 표시되는 영역이다.
사이드바는 블로그 스킨의 레이아웃에 따라 아예 없는 스킨도 있고 하나만 있는 2단형, 2개가 있는 3단형이 있다. 사이드바의 개수는 각블로그 서비스에서 스킨선택 옵션을 통해 설정할 수 있다.
23. 푸터 (Footer) : 블로그의 하단영역을 가리키는 말.
주로 블로그의 서비스 업체나 메뉴 디자인 권리 등이 표시된다.
24. 링크(Link)
블로그들 간의 수평적으로 이어주는데 핵심적이 기술이다. 링크는 내가 자주 가는 블로그나 친분을 가지고 있는 블로그를 텍스트로 사이드바에 표시해 놓을 수 있고 사이드바에 표시된 텍스트에는 해당 블로그의 링크가 삽입되어져 있기 때문에 이 링크만 클릭하면 해당 블로그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링크는 블로그 이외의 어떠한 사이트도 표시가능하다. 하지만 블로그 사회에서는 링크를 친한 블로그들 끼리의 친분이나 소통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다.
25. 방명록(GuestBook)
다른 블로거들이 나의 블로그에 방문한 후 자유롭게 방문 인사와 같은 메시지를 남기고 갈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모든 블로그에는 방명록이 있다.
26. 태그 클라우드(Tag Cloud) : 태그 구름.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 태그를 삽입한다. 이렇게 각 포스트마다 태그를 삽입하게 되면 나중에 내가 사용한 태그가 쌓여서 저장되고 이를 사이드바 영역에서 인기순, 임의순, 이름순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주요태그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것.
27. 파워블로그(Power Blog)
블로그 사회에서 인지도가 높고 브랜드가 구축되어 있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방문자수가 많은 블로그를 일반적으로 가리키는 용어. 파워블로거(Power Bloger)는 파워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그리고 메타블로그나 블로그 서비스 업체들도 연말에 우수블로그나 파워블로그를 선정한다. 파워블로그는 아직 명확한 기준은 없으나 암묵적인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고, 블로그 서비스 업체들이 선정한 파워블로그로 인정하는 분위기라고 보면 될것이다.
파워블로거들의 콘텐츠는 블로거 사회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끼친다. 그리고 파워블로그의 제품 리뷰는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는 데도 상당한 영향력을 기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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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샘 3개째^^* 펌
열블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