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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0세대의 초대형 유로시티
풍무지구 김포한화유로메트로는?
한시적으로 "계약금안심보장제"라는 슬로건으로 파격적인 분양조건을 제시하며
많은 의구심과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불경기로 인해 (주)한화건설은 한시적인 계약조건으로 계약자에게 퍼주는 형태입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2014년 5월 입주시점에 가격이 오르면 돈을 벌면되고, 프리미엄이 붙지 않고 입주여건이 안되면 100% 계약금을 환불 받으면 되는 조건입니다. 이러한 조건이라면 내집마련하는 실수요자나 투자자들에게는
가장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 주력 상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입주시점시 건설사에 칼자루(=계약해제권)가 쥐어지다 보니, 시장 침체기에 계약자들이 해지도 못하고 엄청난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았지만 (주)한화건설 "계약금 안심보장제"는 분양사에서 전례를 찾아 보기 힘든 대파격 조건이자
계약자에게 입주시점 절대적인 칼자루가 쥐어져 사업주체측에 많은 것을 요구할 수 있는 특별한 조건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계약금 안심보장제"
<2012년 3월 22일 9호선 연장선인 김포도시철도 최종승인>
김포도시철도 최종승인으로 9호선 연장선인 풍무역 이용가능하며
착공-완공-개통 시점에 따른 삼승법칙!!!
서울을 빠르게 잇는 서부수도권의 신중심
2,620세대의 초대형 유로시티입니다.!
(1차분양 1,810세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저렴한 분양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천공항철도를 이용하면 계양역에서 서울역까지 5정거장에 불과하며 김포도시철도(예정) 풍무역이 신설되면 김포공항역 환승으로 지하철 5호선 및 9호선과 연계되어 대중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계획이다.
주변교육시설 및 안전한 통학로
인구유입정보<수도권 관광산업에 핵심도시 김포>
1> 시네폴리스 - 고용인원 1만여명
2> 경인아라뱃길 - 고용인원 2만 5천여명
자세한 투자정보
- 김포한화유로메트로 투자설명회 다녀왔습니다. <-- 클릭
<김포한화유로메트로>
<유로메트로 평형정보>
34평 A
<34평 B>
<39평 A>
<46평형>
김포한화유로메트로 자주묻는 질문답변
현재 김포한화유로메트로 분양중이며,
많은 네티즌들의 의구심에 대한 Q&A를 수집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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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계약금 안심제(환불보장제)는 생소한데, 대체 어떤 개념인가?
A: 말그대로 계약금이 100%손실없이 보장된다는 의미다. 예컨데, 내 주머니에서 지출된
계약금(5%)으로 계약을 하고 입주시점인 2014년 5월경에, 계약자 마음대로 주변시세나
시장상황을 살펴본 후 시세가 꽤 오른경우에는 잔금을 치르고 입주하시거나 전매를 하시고
차익을 실현하시면되고, 그렇지 않고 시장상황이 계속 침체되거나 시세하락(가능성이 매우
낮기는 하지만...)이 되거나 하여 계약해지를 원하면, 입주시점무렵 계약해지를 신청하고 기
현금으로 불입한 계약금 5% 현금을 어떠한 공제없이 100%환불받는 조건을 의미한다. 쉽게
말한다면, 내가 투자한 현금은 단돈 10원도 손해가 발생하지 않고 100%온전히 환불보장을
받고 환급받는 계약자 절대우위의 계약조건이라고 보시면 된다.
<계약금 안심제 환불보장증서 "첨부파일"참조>
Q2:계약금 5%는 총 얼마정도의 금액인가?
A: 유로메트로의 분양가는 34평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34평 기준 평당 990만원대다.
따라서 계약금 5%는 대략 1700만원이 된다. 현금 1700만원으로 일단 계약을 할 수 있어서
초기투자금은 오직 현금 1700만원정도다.
Q3:확장비는 별도로 알고 있다. 확장비는 얼마이고 계약시 얼마의 비용이 소요되나?
A:확장비는 어디나 대부분 별도로 책정하고 있고 유로메트로도 확장비는 당연히 별도다.
다만 확장비의 경우 34평을기준으로 타입별로 다르다.
A타입의 경우 4백만원대 초반 및 후반
B타입으 6백만원,C타입은 8백만원 수준으로 타지역 타단지 비용의 50%수준으로 저렴하고,
계약시 계약금이 필요없고 중간중간 중도금도 필요없다. 입주시점에 확장비를 내면되므로
초기투자금은 분양 계약금 1700만원이 전부다.
Q4:한강신도시와 비교하여 풍무지구의 입지여건이나 미래가치는 어떤가?
A: 김포는 현재 저평가 상태다. 서울에서 3시간거리 및 2시간 거리인 전주나 대전등지의
웬만한 택지지구에서도 분양가가 평당 천만원에 육박하는데 서울에서 20분거리인 정부주도
대규모 신도시인 한강신도시의 분양가가 평당 전주, 대전에 비해 오히려 저렴한 편이다.
풍무지구역시 강제수용방식이 아닌 토지주 협의매수를 통해 토지매입비용이 비싸
평당1200만원 안쪽에서 분양을 할 수도 있지만 경기침체와 계속 빈땅으로 남겨둘 경우
발생하는 막대한 금융비용손실을 피하기 위해 평당 천만원이하로 4~5년전 풍무지구에서
분양한 물량의 분양가보다 대략 200만원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하고 있기 때문에
저평가는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본다.
한편,한강신도시와 풍무지구를 비교한다면, 한강신도시는 신도시로서 대기만성형태로
중장기적으로 미래가치가 좋고,풍무지구의 경우 기존 인프라가 이미 구축되어있어 서울
강서구까지 5km정도의 거리밖에 안되고 지역자체가 김포에서 고촌과 더불어 자금력이
되시는 분들이 선호하는 입지 여건으로 신도심인 한강신도시와 기존 도심인 풍무지구는
각각의 장단점을 구비하고 같이 발전하게 될 것이다.
다시말해, 한강신도시는 오르는데,풍무지구는 오르지 않거나, 혹은 그 반대의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은 희박하고 공존하며 발전할 것이다. 이 때문에 기존에 이미 한강신도시에
투자하셨거나 현재 입주중이시거나 혹은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 현재 분양중인
유로메트로를 한두개씩 추가로 잡아두려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 왜냐하면 유로메트로는
계약금 안심제가 적용되고,결국 두 지역이 같이 발전할 것 이기 때문에, 보험용으로
유로메트로의 안전한 계약조건에 매력을 느끼지 않을 수 없기때문이다.
Q5: 계약금 안심제라고 해도 과연 리스크가 전혀 없는것인가?
A: 계약금 안심제라고 해서 리스크가 제로라고 할 수는 없는것은 사실이다.
왜냐하면, 나중에 해지하는경우 계약금 1700만원에 대한 이자는 받지 못하고
원금1700만원만 받기 때문이다.
1700만원을 은행에 예금하는경우 원금이 100%보장되고 2년여정도 후 에는 대략 4%이자를
감안한다면 1백역만원정도 수중에 쥘 수 있기때문에 유로메트로 해지시에는 결국
1백여만원정도가 손실이 날 수 있다. 따라서 리스크는 1백여만원의 손실에
그치게 되지만,시장회복 및 시세상승시에는 투자금액의 수백%이상 차익도 가능하기에
1백만원을 포기하더라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대안을 선택하는것이
훨씬 유리하다.
생각해보라! A를 선택하면,2년후에 원금+1백여만원의 이자를 포함 1800만원을 보장해준다.
그런데 B를 선택하면,최악의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B를 선택하는 사람은 1700만원은
100%보장받고,경우에 따라서는 수천만원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합리적인 사람이거나
바보가 아닌이상에야 A를 선택할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 만약 B를 선택하는
사람이 자칫 잘못하면 100%잃을 수 도 있고 원금손실에 더해 원금의 두세배를 물어내야
하는 상황에서 경우에 따라 수천만원의 이익을 얻을 수도 있는 그러한 게임이라면 B를
선택할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다.
그러나,전자의 경우(원금보장+@)를 선택한 살람에게 2년 후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2년전에 통장에 들어있던 1700만원을 건설사에 이체하고 ,2년 후에 그 1700만원을
본인의 통장으로 입금되는것이 최악의 상황이자 최악의 시나리오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과연 1백만원을 아끼기 위해, 수천만원의 이익을 얻을수도 있고, 거기에 더해 최악의
경우도 내가 이체한 돈이 다시 원금 그대로 내 통장에 이체하는것에 불과하 그러한 대안을
포기하겠는가?
이런 이유때문에 계약률이 상당히 높은것이고, 기존 한강신도시든 서울이든 지방이든
계약자들이 몰리는것이다. 원금을 날리는 도박같은 게임이 아닌, 원금은 지키고 플러스
알파가 얼마가 될 것인지를 입주시점 2014년 5월후에 지켜보는 100% 안전한 게임이면서
경우에 따라 엄청난 투자금대비 수익률을 올릴 수 도 있는 땅짚고 헤엄치기식 게임인 것이다.
Q6: 중도금이 뮈자가 아니어서 입주할때 부담이 되는것은 아닌가?
A: 중도금이 이자후불제인것은 사실이다. 다만 계약해지권이 계약자에게 쥐어지는
상황에서 입주시점 엄청난 가격폭등으로 인해 해지를 하고도 재분양이 수웛다면
몰라도 3~4천만원정도 애매하게 상승하여 수익률이 200~250%선 안쪽에서 발생한
상황이라고 한다면,계야자들 입장에서 이자 후불제 금액을 청구하면 모두 해지하겠다고
한다면 건설사 입장에서는 과연 이들해지요청자들의 요구를 다 받아주고 유동성을
급감시키면서 거액의 대위변제까지 하는게 낫겠는가, 아니면 입주를 독려하여 나머지
잔금을 안전하게 수령하여 유동성을 충분히 확보하고 당해사업장에서 미실현된 이익을
모두 실현하는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하겠는가?
필자가 사업주체라면, 엄청나 가격급등으로 언제드 재분양이 가능하다면 모를까,거액의
계약금 환불과 대위변제등을 하고 다시 재분양을 하는데 따른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들이기 보다는 중도금이후불제금액은 건설사에서 어차피 2년동안 은행이 이미 계약자들을
대신하여 기 지급한 금원이기에, 잔금 받는것이 급선무이지, 이자 1천몇백만원 받겠다고
계약자들을 압박하여 해지자들이 속출하거나 해지요청자들이 더불어 증가하면 오히려
손해라고 판단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따라서 지금 이자후불제는 사실상 입주시점에 가서 입주자들의 협상이나 요구 및
대응내용에 따라 얼마든지 변동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추론해 볼 수 있는데, 지금은
어찌됐든 공식적으로 무이자는 아니기 때문에 계약시 이자 후불제라고 인정하고 계약하는
것이 좋고, 나중에 입주시점에 얼마든지 해지권을 토대로 협상이 가능하리라 본다.
Q7: 발코니 금액도 저렴한데, 계약금이나 중도금까지 일체 받지 않는 이유는 뭔가?
A: 건설사 사정이니 필자도 알 수 없다. 다만 위(5번 Q&A)의 연장선상에서 추론해볼 여지는
있지 않겠는가? 계약금 안심제까지 하는데 처음부터 동시에 무이자에 확장비 무료까지
할 수는 없는일 아니겠는가?
더구나 건설사외에는 이자후불제 방침이나 확장비 방침은 대외비에 속하는 일이므로
사업주체가 아닌이상 아무도 모를일이지만, 필자의 사견으로는 향후 입주시점에
계약자들중 상당수의 인원이 해지권을 발동하여 칼자루를 쥔 계약자들에게 밀릴경우
협상카드로 잔금납부 및 입주독려책의 일환으로 무이자나 확장비 무료등의 카드를
꺼낼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런 추론을 해보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확정된것이 아닌 이상
현재는 현재의 계약조건인 이자후불제금액으로 생각하고 계약하시면 될 것으로 본다. 그러나
입주시점 어떤 경우가 발생해도, 시세상승이 애매하다면 계약해지권을 사용하여,
해지를 하지 않을경우 이자나 확장비라도 감면 받을 경우 시세차익을 높일 수 있다면
얼마든지 칼자루를 쥐고 흔들수 있는 절대적으로 우월적인 갑과을의 관계가 뒤바뀌는
유리한 입장에 놓일 수 있어 여러모로 안전할 뿐만 아니라 사실 이런 조건은 향후
입주시점에 상당히 흥미진진한 게임이 될 수도 있다고 본다.
Q8: 계약금이 15%인데, 5% 현금내는것은 알겠는데 10%는 대출받으면 이자가 아깝다.
15%를 현금으로 모두 납부해 이자를 아끼고 싶은데 나중에 해지하는 경우에도
15%현금불입액을 모두 환불받는가?
A : 그렇다. 계약금 안심제는 계약자가 현금으로 낸 돈은 모두 100% 10원한장 안뜯고 모두
돌려주느것이 대전제다!
따라서 현금으로 계약금 15%를 내고, 나중에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여 분양권이 마이너스가
되거나 혹은 분양가 수준이거나,혹은 분양가 이상이긴 하지만, 취득세내고 등기치면
본전치기 수준에 머무는 애매한 상황이 되어 해지를 하거나, 자금이 필요하여 일방적으로
임의대로 해지를 원하여 해지할 경우에도 기 불입한 현금 15%는전액 100%환불해준다.
다만 필자의 생가으로는 굳이 현금으로 납부하기보다는 대출을 받는것이 더 유리하다고 본다.
이는 향후 입주시점에 대출 후불이자에 대해 계약자들이 건설사들과 협상을 하거나 아니면
건설사측에서 선의의 의도로 잔금납부나 입주를 원활히 하기위해 이자후불금액을 탕감해
줄 가능성을 전혀 배제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굳이 현금을 추가로 3300만원대를 더
납부하기보다는 일단 최소한의 현금으로만 투자금을 최소화하여,계약하는것이 좀더
유리하지 않나 사료된다. 그러나 이 부분은 자금여력이나 개인사정등이 각기 다르므로
알아서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본다. 다만 필자라면 굳이 현금으로 15%를 납입하기보다는
5%선에서만 현금을 납입할 것이라는 취지이니 참조해주기 바란다.
Q9: 풍무지구 유로메트로의 가격이 2년2개월 후에 오를것이라고 판단하나?
A : 2년 2개월후에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현재 한강신도시 래미안이 3순위에서
비교적 무난하게 선방하고, 무순위등에서는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이 꽤 몰릴것으로
보이는데,이 분들이 유로메트로 입주시점과 거의 같은 시기에 입주하는 한강래미안의
시세를 지금수준에서 겨우 유지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달려들것으로 보는가? 그러지
않을것이다. 최소한 5천만원정도는 상승할것으로 예상하고 접근할 것이다. 결국 미래는
예측이 쉽지 않지만, 만약 4~5천 정도만 올라주거나 풍무지구에서 향후 분양할
물량의 분양가가 평당 150만원정도만 올라줘도 유로메트로의 수익률은
상당히 높게 나올것이다. 더구나 최악의 상황 및 그 어떤 악재가 터지더라도 계약자가
감수해야 할 최악의 상황은 , 계약자 본인이 낸 계약금 전액이 계약자의 통장으로
전액 100% 입금되는것이 바로 최악의 상황이자 최악의 시나리오인데, 이정도의
리스크를 리스크라고 한다면,그 사람은 평생 은행에만 돈을 맡겨야 할 것이다.
Q10: 한화 유로메트로 계약속도나 분양진행률은 어느정도인가?
A : 계약조건이 계약자에게 전적이 칼자루를 쥐어주는 파격적인 조건이고 계약안심제라서
기존 투자자들인 실수요자들은 물론 서울과 경기도 지방 전 지역에서 고루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고를 듣고 있다. 계약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물량이
1800세대(1차분양분 1,2블럭) 초대단지 물량이라 아직 좋은 층수가 여유가 없지는 않지만
계약소진이나 계약속도가 빠른편이고, 현재 수도권 전 지역을 통틀어 당해 현장의
계약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하니, 가급적 서두르시는게 좋다고 본다.
사실, 계약해지를 하기위해 계약을 하는것이 아니고 향후 입주시점에 상황을 봐서
시세가 많이 오르거나 투자금(1700만원)대비 괜찮은 시세가 형성되면 전매나 입주등도
고려하면서 계약을 하는것이므로 가급적이면 로얄동호수가 있을때 미리 선점하는것이
나중을 위해서라도 더 유리한 측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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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화유로메트로 전반적인 투자문의 및 "계약금 안심보장제"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카페지기 조규선 (010-7900-0921)
첫댓글 34평 조건이 좋아 계약했습니다. 카페지기님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저도 이번주 주말 남편하고 방문예정입니다. ^^
34평과 39평 어디로 할지 고민입니다. 위치는 34평이 좋은것같구...모델은 39평이 맘에 듭니다..좋은 답변부탁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