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시 : 2013년 11월 30일(토), 날씨 - 맑고 따뜻한날씨
- 산행코스 : 구곡마을회관-구천암(약물탕)-431봉전망대-옥교산-탕건바위-병풍바위-옥교봉-545m봉-조가비만당-
마을회관
- 산행거리 : 약 8 Km
- 산행시간 : 2시간 57분 소요 (09:10~12:07, 휴식시간 포함)
- 저녁 중학교동창 송년모임이라 가볍게 한바퀴하기 위해 코스를 검색중 명절때나 가볍게 갔다오려고 봐 두었던 밀양 상동면 안인리 구곡마을을 기점과 종점으로 하는 옥교산을 한바퀴!! 창원에서 출발하여 밀양IC에서 내려서 밀양방향으로 조금오다 안인리방향으로 우회전해서 내려서 3.5km정도 상동.청도방향으로 오다보면 구곡마을 입석이 보이고 도로밑 굴다리를 통과하여 구곡마을회관뒤에 주차를 하고 산행준비후 출발
◆ 오늘 산행한 흔적
◆ 저 입석에서 우회전하여 굴다리 밑을 통과하여 구곡마을 회관으로
◆ 마을버스시간표입니다. 혹시 가실분들은 참고하세요.
◆ 마을 노인회관입니다. 산행을 마을회관 뒷길로해서 갑니다.
◆ 여기서 좌측으로 마을회관뒤로
◆ 잠시뒤 저 반사경 우측골목으로 끝까지 가서 왼쪽으로 가면 마지막집이 나옵니다.
◆ 이 정자나무에서 직진하면 됩니다.
◆ 골목끝에 있는 집입니다. 농구골대가 인상적입니다. 집대문 왼쪽으로
◆ 이런 다리를 건너고 우측으로 마지막 독립가옥이 나옵니다.
◆ 독립가옥 마당을 지나서 우측으로
◆ 노박열매가 아직도 달려 있습니다.
◆ 무덤을 지나고 조금 오르면 임도가 나옵니다. 임도를 따라 계속가면 됩니다.
◆ 구천암입니다.
◆ 망개열매가 아직도 싱싱해 보입니다.
◆ 첫 전망대에서 바라본 밀양방향
◆ 부북방향의 풍경입니다. 종남산과 덕대산의 모습도 보이고
◆ 가야할 길입니다.
◆ 이곳도 한전 송전선로 공사로 몸살을 앓고 있군요!!
◆ 아침겸 점심으로 상동역앞 진아식당에서 다슬기탕으로 어제의 음주해장도 하고 제법 소문이 난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