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그냥 별의미 없이 하루가 가는구나~ 벌써 새벽 3:43분이네~
오늘 큰맘먹구 한쿠아 신찍을려다 정기검진에 딱걸려 버렸네~~
아침부터 친척온데서 정근이네 피신갔다가~~
메달리온 영화한편 떄리구~ 정근이 깨우니 대가리가 타서~ 목욕탕을 갔는데~
여자가 몰봤느니 해싸쿠~~ 쩝~~~~
글구 집앞에서 1000원짜리 라면 하나때리구~ 집에 와서~~ 우리 아치랑 시내랑 놀구~~
낚시만 졸라 했네~~~
다운 받아 놓구간 영화들은 집에 올때 까지 대기중이구~ 쩝~~
되는일 하나두 읍구~~~
주절댈라고 까페 왔는데~~ 회원수는 아직 그대루고~~~
모가 그러케 바쁜거샤~ 가입두 안하구~~ 연락을 안해서 근가~ __^
준범이 이자슥 문자 안보냈나~~~
낼은 전화나 한통씩 떄려 볼까나~ 올만에~~
얼릉 까페 방마다 글루 꽉찼음 싶다~~~
그럼 오늘은 이만 하구~ 어제 보다만 비트나 보다 잠들어야겠다~~~
^^~~~
첫댓글 ㅎㅎㅎㅎㅎㅎ동감 햐...아니지..동거 해따..가 더 어울리리려나...어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