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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경 조 사(회원) 스크랩 기무사 피해자 구수회母 장례인사
임시 총무 추천 2 조회 241 13.05.05 12:1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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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05 12:18

    첫댓글 2008년도 10월에 별세했습니다

  • 13.05.05 22:12

    사피자 구제는 국가와 사법이 해야 하는데 현실은 너무 녹록치 않읍니다.

  • 13.05.05 20:52

    1:1 채팅에 경험이 없어
    실수의 연속이었습니다.

  • 13.05.05 22:25

    그러하시군요!!

  • 13.05.05 20:04

    효심이 지극하시네요
    어머님께서 '극락왕생'하심을 믿습니다.
    지기님께서 조속히 복직되어 가정에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13.05.06 09:51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감사합니다.

  • 13.05.07 02:55

    조의를 표하며, 어머님은 저승에서도 아드님과 사피자를 도울것입니다

  • 13.09.11 22:03

    이제서야 이 글을 접하면서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누구보다 어머니에 대한 애도의 마음은 공감하면서 본인의 경우도
    어머니의 변을 옆구리로 변백으로 무려 21 년동안 변을 받아내면서 그렇게 힘들고 어렵게 사시다가 지난 음력 2003 년 7 월 27 일
    남북통일을 못보신 채 천추에 한을 남기시고 이 세상을 떠나신 그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구 회장님의 어머니께서 부디 왕생극락을 하시어 이 승에서 어려움을 겪으셨던 모든 일들이 저승에서는 늘 안락하시고 평안하옵시길 기원드립니다.

  • 14.08.25 06:09

    효심이 지극하십니다

    조의를 표합니다

  • 14.11.05 16:52

    구교수님께
    이런일이 있는 줄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어머님께서는 구교수님의 선행으로
    천당에 가셔
    복짓고 계실것으로
    믿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11.09 15:07

    저도 이제야 이 글을 보게되어 죄인이 된 기분입니다
    구교수님의 글을 읽고 또 울었습니다
    뒤 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아파 할 말이 없습니다

  • 14.11.09 15:11

    앞으로는 관청피해자카페 애. 경사는 가능한 꼭 참석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버님이 살아계시면 구정 신정중 가까운사람들만이라도 세배를 다녔으면 하는데...
    특히 관청피해자 정회장님과 구교수님 또 카페 관리자님들의 부모님들께 세배도하고
    윳도 노는 즐거운 친목행사도 했으면 합니다

  • 17.06.26 07:16

    늦었지만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 교수님의 남다른 효심에 경의를 표하면서, 또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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