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최고의 신도시 판교 분당에 이어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는 서판교가 그곳이다. 서판교의 청계산 자락에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더 낮게, 더 깊이 모여든 고급 주택들이 그들만의 부자 동네를 형성하고 있다. 판교신도시가 이젠 새로운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다. * 서판교 고급주택 단지들.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단독주택 (대지1,351평. 82억5천만원) - 구자열LS회장주택 (대지2,167평. 45억5천만원) - 국내 분양사상 최고 가격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 산운아펠바움 ( 분양가30~80억) - SK브랜드 최상위 파워브랜드= 운중아펠바움 (분양가 25~38억) - 서판교 비버리힐스 고급타운하우스= 월든힐스 (매매가 11억~25억) - 서판교 단독주택 (매매가 15억~25억원) - 르시트빌모트빌라 (매매가 13억~17억원)
*남서울파크힐주택단지 대한민국의 내로라 하는 재벌들이 사는 ‘남서울파크힐’이 바로 이곳이다. 주변 주민들에게는 ‘회장님 마을’로 불린다.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이건영 대한제분 부회장, 홍평우 신라명과 회장 등이 이곳에 산다.
부자들의 서판교 남하 현상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중요한 삶의 가치로 꼽는 사회적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다. 판교신도시의 녹지율은 37.3%로 분당(28.9%)·일산(22.5%)보다 높다. 서판교의 인구밀도(69.4명)도 분당·일산의 절반에 불과하다.
풍수지리학적으로도 서판교는 천혜의 길지로 꼽힌다. 풍수상 명당으로 큰 인재와 부자가 끊임없이 배출되는 곳 금토산의 줄기와 운중천이 만나 탄천과 어우러지며 지기를 가둬주기 때문에 삶의 에너지를 끊임없이 공급해줄 수 있는 곳
자연의 아늑함과 도시의 안락함을 모두 갖춘 서판교
산과 구름이 감싸 안은곳에 명품의 주택단지가 있습니다.
*대장동(남판교) 개발호재 판교신도시 서남쪽 대장동 일대가 남판교신도시 명품주거단지로 조성되어, 남서울 파크힐 후문쪽으로 주진입로가 개설 될 계획이므로 남서울 파크힐주택단지의 미래가치가 상승될 전망이다.
2013년 7월1일 이재명 성남시장은 취임3주년 기자회견에서 대장동을 한국판 비버리힐스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대장동은 역세권이나 인구밀집 지역과 떨어져 대중교통 이용여건이 좋지 않지만 개발시 서판교와 바로 연결되어 교통여건도 개선되며, 인근 남서울파크힐고급주택단지 및 용인시 고기동 전원주택지 명 품주거벨트로 연결되는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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