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과 성폭력, 따돌림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에서
정책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
부산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스쿨폴리스는 학생들과 학부모, 학교당국의 염려와 찬반양론 중에 학생들을 바르게 키워 보겠다는 사회봉사활동이 발원되어
자원봉사 지원을 받아 41명이 동참하였고 그에 대한 보수 없이 한동안 봉사자로서 열심히 근무 하다 그분들에게 교통비 등 수당이라도 지원 하자는 통론이 되자 수당으로 지급되면서 학교 "배움터지킴이"라는 순수 우리말로 개선되어 현재에 이르면서 각 시도별 예산 편성과 배치인원에 차이를 두는 곳도 생겼다...... 문제는 지자체들의 예산이 문제였던 것 같다.
이에 서울시는 학교에 청원경찰을 배치 하는가 하면 학교보안관이란 명칭으로 배치도 하곤 하였다.
하지만 이들은 전문성 결여와 20대, 30대의 그들이 청경회사에서 지급하는 120만원에서 뗄것 떼고나면 100여만원 남짓한 월급으로 청경 화사에 연속적 근무를 하지 못하고 새 직장을 찾아 훌쩍 퇴직하는 고작 3~4개월의 일시적 근무로 연속성 없고 학생들에 대한 희생적 지도력을 발휘 하지 못하는등 지적사항이 많이 일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배움터지킴이 선생님들은 공직 및 봉사생황에서 경험한 다양한 축척된 노하우로 그들에게 정성을 다할 뿐 아니라 자식, 손자처럼
보수에 얽매이지 많고 이미 퇴직한 연금등으로 생활하면서 정성스런 봉사활동으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는 실정임에도 일부 지자체 시장, 교육감 등은
청년 장년 실업층을 해소한다는 빌미등으로 학생들에 대한 무경험, 무대책 대응스런 그들에게 청경 또는 보안관 등의 정복을 입혀 학생들에게 오히려 배치된 그들과의 접근성 마져 잃게 하는등 차질도 생기곤 한다는 여론이 생기곤 하다.
이 문제는 정상적 은퇴 공직자 또는 전문심시상담사 등이 적격인점을 감안하면 이분들에게 일정한 보수 또는 수당을 상향 개선시켜 국가가 국비를 편상하고 김세연 국회의원이 의원발의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안을 속히 통과 시켜 입법하에 운영되는 사단법인이 창립되어 그 조직을 전문적으로 관리 지도하고 기초자료를 정리히여 기관에 정책에 반영 건의토록 함이 상당 하다고 할 것 이라는 여론 형성이 되어 가는 실정이다...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꼭맞는말입니다 수고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웃으면 이옵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중앙회가 정말로 봉사정신으로 일을 추진하고 계시는 데에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평소 궁금하게 생각하던 문제를 시원하게 나열해 주시고 대책 방안까지 제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창립총회가 실시되고 임원진이 구성되어 위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해결해 주신다면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본회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콜롬보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