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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구약성경 40일 통독(우리말 성경) - 1 (창세기1-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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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하나님께서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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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었으며 어둠이 깊은 물 위에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
3.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생겼습니다. |
4. |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 빛이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빛을 어둠과 나누셨습니다. |
5. |
하나님께서 그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그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었습니다. |
6.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 가운데 공간이 생겨 물과 물을 나누라” 하셨습니다. |
7. |
이처럼 하나님께서 공간을 만드셔서 공간 아래의 물과 공간 위의 물을 나누시니 그대로 됐습니다. |
8. | 하나님께서 이 공간을 ‘하늘’이라 부르셨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둘째 날이었습니다. |
9.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의 물은 한 곳에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됐습니다. |
10. |
하나님께서 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
11.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식물, 곧 씨를 맺는 식물과 씨가 든 열매를 맺는 나무를 그 종류대로 땅 위에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됐습니다. |
12. |
땅이 식물, 곧 씨를 맺는 식물을 그 종류대로, 씨가 든 열매를 맺는 나무를 그 종류대로 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
13.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셋째 날이었습니다. |
14.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공간에 빛들이 생겨 낮과 밤을 나누고 |
15. | 그리고 이것들이 하늘 공간의 빛이 돼 땅에 비추게 하라” 하시니 그대로 됐습니다. |
16. |
하나님께서 두 개의 큰 빛을 만들고 그 가운데 큰 것으로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것으로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또한 별들도 만드셨습니다. |
17. | 하나님께서 이것들을 하늘 공간에 두셔서 땅을 비추게 하시고 |
18. | 낮과 밤을 다스리고 빛과 어둠을 나누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
19.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넷째 날이었습니다. |
20.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에는 생물 떼가 번성하고 새들은 땅 위 하늘에서 날아다니라” 하셨습니다. |
21. | 하나님께서 큰 바다 생물들과 물에서 번성하는 온갖 생물들을 그 종류대로, 온갖 날개 달린 새들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
22. |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새끼를 많이 낳고 번성해 바닷물에 가득 채우라. 새들은 땅에서 번성하라” 하셨습니다. |
23.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다섯째 날이었습니다. |
24.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곧 가축과 땅 위에 기는 것과 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됐습니다. |
25. | 하나님께서 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
26.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을 따라 사람을 만들어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 위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
27. | 하나님께서 사람을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시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께서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습니다. |
28. |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해 땅에 가득하고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기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습니다. |
29.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땅 위의 씨 맺는 온갖 식물과 씨가 든 열매를 맺는 온갖 나무를 너희에게 주었으니 이것들이 너희의 먹을 양식이 될 것이다. |
30. | 그리고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위에 기는 모든 것들, 곧 생명 있는 모든 것들에게는 내가 온갖 푸른 풀을 먹이로 주었다” 하시니 그대로 됐습니다. |
31. |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니 참 좋았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여섯째 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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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그리하여 하늘과 땅과 그 안의 모든 것이 완성됐습니다. |
2. | 하나님께서는 그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다 마치셨습니다. 그리고 그 하시던 모든 일을 마치고 일곱째 날에 쉬셨습니다. |
3. |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쉬셨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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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하늘과 땅이 창조됐을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의 기록이 이렇습니다. |
5. |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직 땅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땅을 일굴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온갖 풀이 아직 없었고 땅에는 풀조차 나지 않았습니다. |
6. | 대신 안개가 땅에서 솟아나와 온 땅을 적셨습니다. |
7. |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에서 취하신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자 사람이 생명체가 됐습니다. |
8. | 여호와 하나님께서 동쪽의 에덴에 동산을 만드시고 손수 빚으신 그 사람을 거기에 두셨습니다. |
9. |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보기에도 아름답고 먹기에도 좋은 온갖 나무가 땅에서 자라게 하셨습니다. 동산 한가운데는 생명나무가 있었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었습니다. |
10. | 강 하나가 에덴으로부터 나와서 동산을 적시고 거기로부터 갈라져 네 줄기 강의 원류가 됐습니다. |
11. | 첫째 강의 이름은 비손인데 이 강은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굽이쳐 흘렀습니다. |
12. | 이 땅의 금은 질이 좋고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거기 있었습니다. |
13. | 두 번째 강의 이름은 기혼인데 에티오피아 온 땅을 굽이쳐 흘렀습니다. |
14. | 세 번째 강의 이름은 티그리스인데 앗시리아 동쪽을 끼고 흐르고 넷째 강은 유프라테스입니다. |
15. |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데려다가 에덴 동산에 두셔서 동산을 일구고 지키게 하셨습니다. |
16. |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명령해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이 동산의 각종 나무의 열매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 |
17. |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마라.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다.” |
18. |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내가 그에게 알맞은 돕는 사람을 만들어 주겠다.” |
19. |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흙으로 온갖 들짐승들과 공중의 온갖 새들을 다 빚으시고 그것들을 아담에게로 데려오셔서 그가 어떻게 이름을 짓는지 보셨습니다. 아담이 각 생물을 무엇이라 부르든지 그것이 그의 이름이 됐습니다. |
20. |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모든 들짐승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아담은 자기에게 알맞은 돕는 사람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
21. |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하시니 그가 잠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갈비뼈 하나를 취하시고 살로 대신 채우셨습니다. |
22. |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서 취하신 갈비뼈로 여자를 지으시고 그녀를 아담에게 데려오셨습니다. |
23. | 아담이 말했습니다. “드디어 내 뼈 가운데 뼈요 내 살 가운데 살이 나타났구나. 이가 남자에게서 취해졌으니 여자라고 불릴 것이다.” |
24. |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그 아내와 결합해 한 몸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
25. | 아담과 그의 아내가 둘 다 벌거벗었지만 서로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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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여호와 하나님께서 만드신 들짐승 가운데 뱀이 가장 교활했습니다. 그가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동산의 어떤 나무의 열매도 먹으면 안 된다’라고 말씀하셨느냐?” |
2. | 여자가 뱀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동산에 있는 나무들의 열매를 먹어도 된다. |
3. | 그러나 하나님께서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는 죽지 않으려거든 먹지도 말고 건드리지도 마라’고 말씀하셨다.” |
4. | 뱀이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않을 것이다. |
5. | 이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열려서 너희가 선과 악을 아시는 하나님처럼 될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다.” |
6. | 여자가 보니 그 나무의 열매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도 좋으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워 보였습니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자에게도 주니 그도 먹었습니다. |
7. | 그러자 그 두 사람의 눈이 밝아져 자신들이 벌거벗었음을 알게 됐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위해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옷을 만들었습니다. |
8. | 서늘한 바람이 부는 그날 동산을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의 낯을 피해 동산의 나무 사이로 숨었습니다. |
9. |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시며, “네가 어디 있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
10. | 아담이 대답했습니다. “제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벌거벗은 것이 두려워 숨었습니다.” |
11. |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네게 네가 벌거벗었다는 것을 말해 주었느냐? 내가 먹지 말라고 네게 명령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
12. | 아담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라고 제게 주신 그 여자가 그 나무 열매를 제게 주어서 제가 먹었습니다.” |
13. |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어째서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여자가 말했습니다. “뱀이 저를 꾀어서 제가 먹었습니다.” |
14. | 여호와 하나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이 일을 저질렀으니 너는 모든 가축과 모든 들짐승보다 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배로 기어 다니고 네가 사는 평생 동안 흙을 먹을 것이다. |
15. |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네 자손과 여자의 자손 사이에 증오심을 두리니 여자의 자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하고 너는 그의 발뒤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
16. | 여자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임신의 수고로움을 크게 더할 것이니 네가 괴로움 속에서 자식을 낳을 것이다. 너는 남편을 지배하려 하나 그가 너를 다스릴 것이다.” |
17. |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명령해 ‘먹지 마라’고 말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너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네가 일평생 수고해야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것이다. |
18. | 땅은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너는 밭의 식물을 먹을 것이다. |
19. | 네가 흙에서 취해졌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이 흘러야 네가 음식을 먹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
20. | 아담이 그의 아내를 하와라고 불렀는데 이는 그녀가 살아 있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입니다. |
21. |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해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셨습니다. |
22. |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이 우리 가운데 하나같이 돼 선악을 알게 됐으니 이제 그가 손을 뻗어 생명나무 열매까지 따먹고 영원히 살게 되면 안 될 것이다.” |
23. |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를 에덴 동산에서 내보내 그가 취해진 땅을 일구게 하셨습니다. |
24. |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회전하는 칼의 불꽃을 둬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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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니 그녀가 임신해 가인을 낳고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도우심으로 내가 아들을 얻었다.” |
2. | 그리고 하와는 다시 가인의 동생 아벨을 낳았습니다. 아벨은 양을 치는 사람이 되고 가인은 농사를 짓는 사람이 됐습니다. |
3. | 세월이 흐른 후 가인은 땅에서 난 것을 여호와께 제물로 가져오고 |
4. | 아벨은 자기 양 떼의 첫 새끼들과 양 떼의 기름을 제물로 가져왔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인정하셨으나 |
5. | 가인과 그의 제물은 인정하지 않으셨습니다. 가인은 몹시 화가 나서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
6. | 그러자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왜 화가 났느냐? 왜 고개를 떨구었느냐? |
7. | 만약 네가 옳다면 어째서 얼굴을 들지 못하느냐? 그러나 네가 옳지 않다면 죄가 문 앞에 도사리고 있을 것이다. 죄가 너를 지배하려 하니 너는 죄를 다스려야 한다.” |
8. | 가인이 자기 동생 아벨에게 말해 그들이 들에 나가 있을 때 가인이 일어나 그의 동생 아벨을 쳐서 죽였습니다. |
9. |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동생 아벨이 어디 있느냐?” 가인이 말했습니다. “모릅니다. 내가 동생을 지키는 사람입니까?” |
10. |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무슨 짓을 저질렀느냐? 네 동생의 피가 땅에서 내게 울부짖고 있다. |
11. | 이제 너는 입을 벌려 네 동생의 피를 받은 땅으로부터 저주를 받을 것이다. |
12. | 네가 땅을 일궈도 다시는 땅이 네게 그 결실을 내주지 않을 것이며 너는 땅으로부터 도망해 떠도는 사람이 될 것이다.” |
13. | 가인이 여호와께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제 벌이 너무 무거워 견디기 어렵습니다. |
14. | 오늘 주께서 저를 이 땅에서 쫓아내셔서 주의 얼굴을 볼 수 없게 됐기 때문에 제가 이 땅에서 도망해 떠도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저를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저를 죽이려 들 것입니다.” |
15. |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을 것이다. 누구든 가인을 죽이는 사람은 일곱 배로 복수를 당할 것이다.”그리고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한 표를 주셔서 누구를 만나든 그가 가인을 죽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
16. | 그 후 가인은 여호와 앞을 떠나 에덴의 동쪽 놋 땅에서 살게 됐습니다. |
17. | 가인이 그의 아내와 동침하니 그녀가 임신해 에녹을 낳았습니다. 가인은 성을 세웠는데 그 성의 이름을 아들의 이름을 따서 ‘에녹’이라 지었습니다. |
18. | 에녹에게서 이랏이 태어났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습니다. |
19. | 라멕은 아내가 둘이었는데 하나는 이름이 아다고 다른 하나는 씰라였습니다. |
20. | 아다는 야발을 낳았는데 그는 장막에 살며 가축을 기르는 사람들의 조상이 됐습니다. |
21. | 그의 동생의 이름은 유발인데 그는 하프와 피리를 연주하는 사람들의 조상이 됐습니다. |
22. | 씰라도 아들을 낳았는데 그의 이름은 두발가인으로 청동과 철로 각종 도구를 만드는 사람이었습니다. 두발가인의 누이동생은 나아마였습니다. |
23. | 라멕이 자기 아내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다여, 씰라여, 내 말을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내게 상처를 입힌 남자를 내가 죽였다. 나를 상하게 한 젊은이를 내가 죽였다. |
24. | 만약 가인을 위한 복수가 일곱 배라면 라멕을 위해서는 77배나 될 것이다.” |
25. | 아담이 다시 그의 아내와 동침하니 하와가 아들을 낳아 셋이라 이름 짓고 그 이유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인이 죽인 아벨을 대신해서 하나님께서 내게 다른 씨를 주셨다.” |
26. | 셋도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에노스라 했습니다. 그때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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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 안에 있던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시고 땅에 바람을 보내시니 물이 줄어들었습니다. |
2. | 깊음의 샘들과 하늘의 창들이 닫히고 비가 하늘에서 그쳤습니다. |
3. | 물이 땅에서 점점 줄어들어서 150일 후에는 물이 많이 빠졌습니다. |
4. | 방주가 일곱째 달, 곧 그 달 17일에 아라랏 산에 머물게 됐습니다. |
5. | 물이 열째 달까지 계속해서 빠졌고 열째 달, 곧 그 달 1일에 산봉우리들이 드러났습니다. |
6. | 40일 후에 노아는 자신이 만든 방주의 창문을 열었습니다. |
7. | 그가 까마귀를 내보내니 그 까마귀는 물이 땅에서 마를 때까지 날아다녔습니다. |
8. | 노아가 이번에는 물이 땅에서 줄어들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비둘기를 내보냈습니다. |
9. | 그러나 물이 아직 온 땅 위에 있었기 때문에 비둘기가 앉을 곳을 찾지 못해 방주에 있는 노아에게로 돌아왔습니다. 노아는 손을 내밀어 비둘기를 받아 방주 안으로 들였습니다. |
10. | 노아가 7일을 더 기다려 비둘기를 방주에서 다시 내보냈습니다. |
11. | 그 비둘기가 밤이 되자 그에게 돌아왔는데 그 부리에 새로 딴 올리브 나무 잎을 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노아는 물이 땅에서 빠진 것을 알게 됐습니다. |
12. | 그가 다시 7일을 기다렸다가 비둘기를 내보냈는데 비둘기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
13. | 601년 첫째 달, 곧 그 달 1일에 땅 위의 물이 말랐습니다. 노아가 방주 덮개를 열고 보니 땅이 말라 있었습니다. |
14. | 둘째 달, 곧 그 달 27일에 땅은 완전히 말랐습니다. |
15. | 그때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16. |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와라. |
17. | 너와 함께 있던 모든 생명들, 곧 새들과 짐승들과 땅 위에 기는 모든 것들을 데리고 나와라. 그것들이 땅에서 수가 불어나 새끼를 많이 낳고 땅 위에 번성할 것이다.” |
18. |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 아내와 그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왔습니다. |
19. | 모든 생물들, 곧 모든 짐승과 모든 새와 땅에서 기는 것이 다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습니다. |
20. | 노아가 여호와를 위해 제단을 쌓고 정결한 짐승들과 정결한 새들 가운데 몇을 잡아 그 제단 위에 번제로 드렸습니다. |
21. | 여호와께서 그 좋은 향기를 맡으시고 마음속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해 땅을 저주하지 않겠다. 이는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어려서부터 악하기 때문이다. 내가 전에 했던 것처럼 다시는 모든 생물을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
22. | 땅이 존재하는 한 씨 뿌리는 것과 추수하는 것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그치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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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노아의 아들인 셈, 함, 야벳의 족보는 이러합니다. 홍수 후 그들에게 아들들이 태어났습니다. |
2. | 야벳의 아들은 고멜, 마곡, 마대, 야완, 두발, 메섹, 디라스입니다. |
3. |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 리밧, 도갈마입니다. |
4. |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 달시스, 깃딤, 도다님입니다. |
5. | 이들에게서 해안 민족들이 여러 땅으로 퍼졌으며 각각 언어와 족속을 따라 민족을 이뤘습니다. |
6. | 함의 아들은 구스, 미스라임, 붓, 가나안입니다. |
7. | 구스의 아들은 스바, 하윌라, 삽다, 라아마, 삽드가입니다.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입니다. |
8. | 구스는 또 니므롯을 낳았는데 니므롯은 땅의 첫 용사였습니다. |
9. | 그는 여호와 앞에서 강한 사냥꾼이었습니다. “니므롯처럼 여호와 앞에 강한 사냥꾼”이라는 말도 이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
10. | 그의 나라의 시작은 시날 땅에 있는 바벨, 에렉, 악갓, 갈레였습니다. |
11. | 니므롯은 이 땅에서 앗시리아로 나가 니느웨, 르호보딜, 갈라를 세웠고 |
12. | 니느웨와 갈라 사이에 레센을 세웠는데 이것은 큰 성이었습니다. |
13. | 미스라임은 루딤, 아나밈, 르하빔, 납두힘, |
14. | 바드루심, 가슬루힘, 갑도림을 낳았는데 블레셋은 가슬루힘에게서 나왔습니다. |
15. | 가나안은 맏아들 시돈과 헷을 낳고 |
16. | 여부스 족속, 아모리 족속, 기르가스 족속, |
17. | 히위 족속, 알가 족속, 신 족속, |
18. | 아르왓 족속, 스말 족속, 하맛 족속을 낳았습니다. 그 후 가나안의 족속들이 흩어져 나갔습니다. |
19. | 가나안의 경계는 시돈에서 그랄 쪽으로 가사까지, 그리고 소돔, 고모라, 아드마, 스보임과 라사까지였습니다. |
20. | 이들은 함의 자손들로 종족과 언어에 따라 영토와 민족별로 갈라져 나갔습니다. |
21. | 셈에게서도 자손이 태어났습니다. 그는 에벨 자손의 조상이었으며 야벳의 형이었습니다. |
22. | 셈의 아들들은 엘람, 앗수르, 아르박삿, 룻, 아람입니다. |
23. | 아람의 아들들은 우스, 훌, 게델, 마스입니다. |
24. |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았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습니다. |
25. | 에벨에게서 두 아들이 태어났는데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고 했습니다. 그의 시대에 땅이 나뉘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동생 이름은 욕단이었습니다. |
26. | 욕단은 알모닷, 셀렙, 하살마, 예라, |
27. | 하도람, 우살, 디글라, |
28. | 오발, 아비마엘, 스바, |
29. | 오빌, 하윌라, 요밥을 낳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욕단의 아들들입니다. |
30. | 그들이 살던 지역은 메사에서부터 스발을 가로지르는 동쪽 산간 지대까지였습니다. |
31. | 이들이 종족과 언어와 영토와 나라에 따라 나뉜 셈의 자손들입니다. |
32. | 이들은 족보와 민족에 따른 노아 자손의 족속들입니다. 이들로부터 홍수 이후에 민족들이 땅 위에 퍼져 나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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