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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는 세월호, 하늘에는 대한항공,
1. 대한항공의 30년 동안 무자격 조종사 사용
가. 시간미달자 사용
대한항공의 큰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는 사업용조종사 자격증을 따려면 군에서 1,500시간 이상의 비행시간이 있어야만 되는데도, 그럴려면 최소한 10년이상 근무를 해야만 하는데도 대한항공은 3-4년만 근무한 200-300시간의 소유자들을 비행시간 1,500시간으로 위조하게 하여 사업용조종사 자격을 취득하게 하여 사용하였으며, 나는 군에서 18년 근무에 2,500여 시간으로 입사를 하였습니다.
나. 계기비행무자격자 사용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같은 항공운송회사의 모든 비행은 반드시 계기비행으로 해야만 하므로 반드시 계기비행자격이 있어야만 하는데도 대한항공은 계기비행시간과 경험이 전무한 자들에게 계기비행시간을 위변조하게 지시하여 계기비행자격을 취득하게 하였으며, 나는 군에서 계기비행 과정을 졸업하여 자격을 가졌는데, 계기비행자격이 얼마나 중요한가하면, 군에서 2군사령관 전속조종사가 전역하면서 자리가 났는데 소령으로 가면 반드시 중령으로 진급되는 아주 요직이라서 경쟁이 심한데, 나도 신청을 했으나, 계기비행자격이 없는 안 모 소령이 배경이 좋아서 자리에 갔는데 그는 계기비행 자격이 없어서 어느날 아침에는 날씨가 좋아서 갔으나, 오후에 갑자기 소나기가 오면서 날씨가 나빠져서 앞이 안 보이니까 조종사는 계기비행을 못하고 그만 산에 부닥쳐서 군사령관(대장)을 위시해서 조종사는 물론 7명이 몰사한 사건이 생겼는데 그때 만약에 내가 갔으면 계기비행을 하여서 사고를 당하지 않았을 텐데, 계기비행자격은 그만큼 중요한 자격입니다.
다. 항공기관사 사용
항공기관사는 조종사가 아니고, 조종사뒷자리에 앉아서 엔진과 기아를 올리고 내리는 자인데도 5년간 근무하게 하고는 조종사 시간을 500시간을 인정해 주어서 기장이 되게 하였으며,(한 편의 코메디이고 전 세계의 웃음거리)
라. 회전익항공기 조종사 사용
비행기와 회전익항공기(헬리콥터)는 자격이 구분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회전익항공기 조종사를 비행기 조종사로 사용하는 불법을 30여 년 동안 자행해 왔습니다. 그러고는 판사에게 비행기와 헬리콥터는 자격구분이 없다고 하는 공문을 판결 2일전에 제출했고, 판사는 그것을 판결문에 기록하였음.
2. 군 출신 고졸자 조종사 불법적 강제 퇴직
대한항공은 처음 60년대부터 80년대 말까지는 육해공 해병대 출신의 조종사를 사용해 왔는데 이에는 고졸자가 많았는데, 이는 우리나라 장교양성의 자격이 고졸자 이상이었으며 이들이 장교가 되고 조종사가 되어 10-20년간 근무한 후 퇴직하여 대한항공에 입사하였기 때문인데, 인하대학을 나온 조양호 회장은 1990년 1월부터 일반대학 졸업자들을 모집하여 제주, 미국 등에서 교육을 시키고 5월부터는 외국기장들을 왕창 들여와서 운영하면서 군출신 고졸자들은 무자격위촉심사관을 이용하여 무조건 불합격을 시켜서 강제로 퇴직을 시켜서, 잘라내고 들여온 외국기장들이 2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지 않고 있어서, 노조에서 파업을 하며 요구하여도 못 보내고 있습니다.
3. 부당해고 당하다(1999. 1. 31)
나는 이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항공국장 성모씨에게 무자격 위촉심사관 제거와 불법을 동원한 조종사 제거를 중단해 줄 것을 요구했는데, 감시감독기관인 건교부항공국장은 이를 시정하기는커녕 나를 대한항공에게 알려주어서 밀고자로 낙인이 찍혀서 온갖 왕따와 수모를 당하다가 부당하게 해고를 당하였습니다. 성모모 항공국장은 이 당시 조양호 회장으로부터 엄청난 돈을 받고 있어서 후에 발각되어 구속되어 처벌을 받았음.
4. 부당해고 행정소송과 해고무효 확인 민사소송
행정법원(부당해고취소소송)과 민사법원(해고무효확인소송)에 3년동안 대법원에 두 번 이르도록 재판을 했으나 모두 패소하여서,
5. 경찰과 검찰에 대한항공의 무자격조종사 사용을 고발하다.
2002. 2월에 서울 강서경찰서와 남부지방검찰청에 대한항공의 무자격조종사 사용을 증거와 함께 고발을 했으나 조사도 안 하고 기각을 하여서,
6. 1인 시위의 시작과 협상제의
부당해고 된지 만 3년이 지난 2002. 3. 5부터 김포공항과 조양호 회장의 집 등에서 1인시위로 무자격조종사 사용을 고발하니, 오라고 해서 갔더니 1년치 연봉을 주겠다고 제안을 했으나 거절하니, 나의 두 아들을 대신 입사를 시켜주겠다고 수정 제안했으나, 이것도 거절하니까,
7. 시위금지 가처분, 본안소송 모두 기각
돈 제의 두 아들 입사 제의를 모두 거절하니까, 2002. 4. 9. 남부지방법원에 시위금지가처분을 신청하여 “1Km 이내에서는 시위를 금지하고 위반하면 1회당 50만원씩 주라.”는 결정이 나와서 이의신청을 대법원까지 갔으나 기각하고, 본안소송을 신청하였으나 마찬가지로 대법원까지 기각하여서 이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시위를 하니, 판결문을 근거로 집을 압류하고 모든 가재도구까지 압류하는 빨간딱지를 붙여 놓았으나 이를 무시하고 시위를 계속하니,
8. 명예훼손으로 고소
돈 제의 두 아들 대신 입사제의 시위금지 가처분 등으로 시위한지 만 1년이 지난 후에 2003. 3. 26. 경찰에 무자격자를 사용하지 않았다며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서, 증인 증거 물증을 대질하니, 경찰조사의견서에는 “무자격조종사 사용이 인정된다.”고 했는데도 검사는 조사도 안 하고 뒤집어서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명예를 훼손했다.”며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를 하였으며,
9. 돈 2억5천만원에 합의하다.
재판이 시작되어 창피하니까, 2004. 2. 4. 육군항공 회장 박진원기장을 시켜서 “회사에서 돈으로 보상을 해 주려고 하는데 얼마를 요구하느냐?”고 해서 5억원을 달라고 했더니 회사에 그렇게 전하겠다고 하고, 2. 18일 심이택 사장이 오라고 해서 갔더니, “돈으로 보상을 해 줄 테니 시위와 집회를 접으라.”고 하고, 김종남 인사상무와 협의를 하라고 해서 5차례 만나서 2억5천만원에 합의를 하고 식사까지 했으나, 후에 부인을 하였고,
10. 명예훼손으로 징역 1년에 법정구속을 하다.
판사가 정식재판에 회부하여 1년간 재판을 하다가 전출가고 2005. 2월에 온 판사는 처음에는 대한항공에게 “서로 합의하고 소를 취하하라.”고 종용했으나 안 하니까, 또 2차 종용을 해도 안 하니까 2005. 6. 1. 10시에 판결을 한다고 재판을 종결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다시 재개하여 1년간을 끌다가는 구속을 시켰다.
11. 집행유예로 풀려나서 미국, 캐나다에 고발하러 가다.
항소심에서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풀려나자마자 미국으로 가서 LA 시카고, 캐나다 몬트리올, 토론토 등에서 약 4년간 고발하고 망명을 신청하였고, 후에 망명 재판에서는 불가로 판정하여 추방으로 결정되어, 집행유예 시 보호관찰도 명령되었는데 외국에 있어서 못 했다고 해서 집행유예가 취소되어서 추방되어 귀국하자마자 영등포교도소로 수감되어 나머지 10개월을 마치고 2011. 11. 17 만기출소를 하고서 계속해서 또 다시 시위와 집회를 시작하고 있음.
미국에서 시위를 했다고 또 재판하여 “징역2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으며, 일요신문에 제보를 했다고 하여 신문사나 기자는 고소를 못하고 나만 벌금 500만원에 선고하여 대법원까지 갔으나 모두 기각하여 납부를 하였고,
12. 2012. 6. 3--9. 3까지 3개월간 영국 런던의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에서 시위,
영국 런던 올림픽기간에 3개월 동안 국제사면위원회에 가서 고발하고 그 앞에서 시위를 하다가 왔음,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에서 이 재판을 주시하고 있음.
13. 2013. 1. 3부터 대한항공 앞에서 1인 시위와 20명 집회를 시작함
대한항공 앞에서 1인 시위와 20명 집회를 신고하고 시작하니까 대한항공은 1월에 부천 오정경찰서, 강서경찰서, 종로경찰서 3곳에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으로 고소했고, 3월 20, 3. 26, 3. 29, 4. 3. 네 차례 대한항공과 협상으로 만났으며, 8. 23에도 만나서 협상을 했으며, 2014. 2. 28에도 “돈을 주면 시골에 가서 양봉사업을 하겠느냐?”고 협상을 하였으며,
14. 상해 사건은 2013. 4. 6. 종로구 구기동 조양호 회장 집앞에서 경비원 3명이 계획적으로 조작을 했는데, 조장이 시키고 한 명은 비디오로 촬영하고 한명이 계속적으로 나에게 접근하여 몸으로 문지르기에 피하여 화단으로 나와서 앉았는데도 따라와서 무릎에다가 문지르기에 두 손을 뻗어서 막고, 다리를 들어서 접근을 막고, 우산으로 접근을 막았는데도 계속해서 접근을 하여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우측발로 복부를 한번 차니까, 땅에 엎드러지며 쇼를 하면서 경찰을 부르니까 와서 폭행현행범으로 조사를 받았는데 그 이전에 경비원이 나를 밀어서 내가 대문벽에 부딪혀 뒷머리가 부어오른 것을 고소했으나 나는 묵살하고 경비원은 상해 사건으로 입건을 했는데, 최초에 종로경찰서 형사도 ‘정당방위다.’고 했으나 대한항공에서 강력하게 처벌을 요구해서 그렇게 했다고 하였다는 말을 들었음.
낭심을 차고 우산으로 찔렀다는 것은 완전조작임
15. 업무방해
대한항공에서 자기들의 건물 앞에는 자체적으로 집회를 한다고 신고하여 놓아서 다른 사람은 허가를 안 내어 주어서 큰 사거리 대각선 반대편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 건물 앞에 집회신고를 하고 집회를 했는데도 대한항공은 약 100m 떨어진 건물 속에서 수업을 받는데 시끄러워서 수업을 못 받겠으며, 소화불량과 속병이 생겼다고 피해자진술서를 썻는데 이는 대한항공에서 프린트 해 준 양식에 대한항공이 우리의 정당한 집회사진을 첨부하여 피해자 진술서라고 첨부하여 제출을 했고, 증인으로 나와서 증언을 했는데 한 마디로 말해서 거짓말입니다. 집회하는 동안에는 정보과 경찰이 처음부터 끝까지 동석을 하였으며, 또 다른 경찰관이 124회의소음측정을 했는데도 전부 다 소음규제(80db)이하로 나왔는데도 거짓 주장으로 하여서 현장검증을 하자고 하니 판사가 ‘동일한 조건으로 할 수가 없어서 안 받아들인다.’고 하며 거절하였는데, 판사도 알았다는 뜻으로 나는 받아들였습니다.
방음장치가 완벽하게 설치된 건물안에서 수업을 받는데 비행기소리는 안 들리는데, 100m 밖의 마이크소리는 시끄러원서 수업을 못받겠고, 속병이 생겼고, 소화불량이 생겼다는 피해자의 증언을 여러분은 어떻게 이해를 하겠습니까?
16. 2억5천만원 합의 문제,
다음번 7회 공판에는(5. 27) 문제의 그 상해 동영상 시디를 틀어서 보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검사가 그것을 인멸하고 없애버려서 내가 계속해서 제출하라고 요구하는 '증거제출명령신청서', '문서제출명령신청서', '기록송부촉탁신청서'로 요구하니까 할 수없이 제출을 해서 보게되는 것이고, 그 다음번 8회 공판에는(6월말 예정) 돈으로 합의한 부분을 증인으로 신청한 심이택 전 사장, 김종남 전 인사상무를 증인으로 신청했으니까, 판사가 받아들이면 그들을 증인신문 할 것으로 알고 있고, 작년 9월23일 첫 공판부터 7번이나 상해사건과 업무방해를 다루고 정작 본게임인 돈의 합의 문제와 무자격자 사용은 아직 시작도 못하였는데, 나는 왜 이렇게 재판을 오래 도록 끌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17. 무자격조종사 증인 신문
그 다음에는 무자격조종사 증인으로 신청해 놓은 증인들을 신문하여 입증을 시킬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시간조작 지시자, 조작한 자, 항공기관사, 계기비행 무자격자, 헬리콥터 조종사 등의
이 모든 문제는 모든 것이 증거로 다 있어서 자신이 있으며, 무죄를 확신을 합니다.
그러나 만약에 불법적이고 부당하게 판결을 한다면 나는 절대로 그대로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반드시 국제적으로 고발하고 이 문제를 전 세계로 비화할 것입니다.
세월호가 위험하다고 승무원들이 여러 차례 말해도 안 고치고, 감독기관에 제보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묵살하였고 오히려 선사에 알려주어서 선사에서는 누가 고발을 했느냐고 밀고자를 찾느라고 법석을 떨었다고 합니다.
대한항공도 똑 같은 것입니다. 내가 불법을 고발했는데도 감독기관인 항공국장은 대한항공에게 알려주었고, 나는 밀고자로 낙인이 찍혀서 결국에는 해고되고 이렇게 처절한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내부 고발자를 비밀리에 보호하고 시정하는 체제로 바뀌어야 세월호의 참사를 막을 수가 있습니다.
내부 고발자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표창을 하는 제도로 확립하지 않고는 언제든지 세월호와 같은 참사가 곳곳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안전 감독기관을 많이 만들면 무엇 합니까?
내부 고발을 못하게 처벌하고 불이익을 주는데 누가 감히 불법과 부조리를 고발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가 있겠습니까?
내부비리 고발자를 보호 하라! 내부비리 고발자를 표창하라!! 그러면 사고가 미연에 방지된다!!!!
첫댓글 대한항공은 각성하고
이채문 기장과 가족에게 사죄하고 보상하라
법원은 이채문 기장의 명예를 회복하라!
이제는 합의하고 끝낼수 있는 시기는 이미 지난것 같습니다. 나도 그것을 원했지만 저들이 질질 끌다가 이제는 저들이 시기를 놓쳤고 법적으로 가서 법적으로 할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법적으로는 아무래도 원하는 만큼의 돈을 받을수는 없겠지만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이 되겠지요. 그렇게 되면 무고로 고소하여 처벌을 받게 해야하고 전국에 사건을 낱낱이 다 밝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곧 책이 발간되면...
저들이 내가 미국과 캐나다에 있을때도 얼마나 많이 돈을 주겠다고 회유를 했는지 모릅니다. 그들을 다 알고 있고, 다 그대로 밝힐 것입니다. 대한항공의 모 상무로 있는 부인인 박모영 이라는 부인이 아들과 딸의 토론토 유학의 뒤바라지를 위해서 토론토에 왔는데 두 달동안을 따라다니면서 5억원만 받고 귀국을 하라고 얼마나 종용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녀는 대구교대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를 했으며, 분당에 집이 있다고 했으며, 집의 사진도 보여주었습니다. 2년제 교대를 마지막 졸업자라고 했으니 나이도 계산이 나옵니다.
시카고에 있을때에는 모 목사를 시켜서 제발 캐나다에 가지말아라고 하며 돈으로 주겠다고 했으며, 토론토에서도 목사를 시켜서, 또 택시 운전사 부부를 시켜서 돈을 제의해 온 것과 또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자를 시켜서 '5억원만 받고 입국하라고 계속해서 종용을 해서 거절을 하였는데 그들을 다 알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이 리마찰리님에게 하는짓은 대기업이 아니라 동네 양아치 패거리 수준이군요,
그렇습니다. 양아치도 이런 유치한 양아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합의는 계약이다. 계약파기는 사기요 양아치다. 합의금을 지불하라!"고 소리치니까 화장 부부가 집에 들어가지를 못하고 인천의 모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한국에서도 대한항공은 프락치를 시켜서, 2012. 11. 7 에는 "힘내세요! 여의도 1인시위기장님! 건강부터 챙기셔야죠. 그래야 죶같은 새끼들 개박살나는 꼴을 보시죠. Fighting !!!"라고 보냈고, 또 2012. 11. 8 에는 "형님! 저 문 모모 기장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저희들은 형님 억울하신것 다 알고 있습니다. 서양에도 노블레스오블리쥬가 있지 않습니까? 이 땅에는 정의는 사라지고 더러운 썩은 권력과 가진자의 돈만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법조계는 제일 썩어 문드러져 있고(나중에 벌받겠죠) 정치는 야합하고 이런 쉐키들이 오래 가겠습니까? 조금만 기다리세요. 형님! 저희가 스케쥴근무라서 그런데 조만간
한법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형님 문모모 기장 배상 파이팅!!!"이라고 보내었는데, 이들을 나는 전혀 모르는 자들인데도 어떻게 내 핸드폰으로 이런 문자를 보냈는지 상식적으로도 알 수가 있지 않습니까? 이들을 시켜서 돈으로 보상을 해 주려고 시도를 했던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그래놓고서는 또 부인을 하고 안 해서 계속적으로 저들은 시기를 놓쳐서 이제는 돈으로 합의의 시기는 지났습니다., 모든것을 다 드러내 놓고 전 국민에게 전 사실을 다 드러내는 일을 곧 하겠습니다.,
대한항공이라는 대재벌의 하는 꼴이 너무나도 유치하고 치사하군요. 저들은 욕을 먹어도 아주 싸다 싸!
돈 준다고 약속했다가는 어기고, 또 약속하고 또 어기고 줏대도 없고 사기꾼인가 봅니다. 약속을 했으면 약속을 지켜야 하는 것 아닙니까? 지키지 않을 약속은 왜 합니까?
박근혜 대통령은
증거조작과 증거인멸하는 검찰을 일벌백계 하시오
하루 두 개 글 내리시지요?
댓글도 1개로 규제하는지요?
대통령이 합의금을 주고 해결하라고 지시했는데도 안 하고 있어요. 대한항공은 회장이 지시를 해도 부하들이 안 지키는것 같습니다. 내가 회장집에 갔을때 회장이 해결하라고 지시했다고 했어요. 부인도 안 와도 되게 해결하겠다고 했구요. 그런데도 안 하는것을 보면 부하들이 거부를 하는 것이지요.
대한항공이 왜 그렇게 많은 사고를 내었는지 이해가 가는구먼요! 그렇게도 불법을 했는데 어케 사고가 안 날수가 있간데요?
쏘련에 들어가 격추되고, 괌에서 산에 추락하고 상하이에서 아파트에 부닥쳐 추락하는것은 조종사가 아닌 어린아이가 해도 그렇게 안 하도록 되어있어요. 그런데도 그런것을 보면 무자격자들을 사용한 증거가 아닌가 모르겠네요.
대한항공은 용서를 빌라
무렆을 꿇고 빌어도 시원치 않아요. 반드시 그렇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반드시! 반드시!!
대한 앙공도 세월호처럼 사건이 일어나야
정신을 차릴라나....
억울함이 하루 빨리 풀어지셨으면 합니다._()_
대한항공의 그 많은 사고들, 다 이유가 있지요. 이유없는 사고는 없는 법이지요.
짐승만도 못한 이 현실이 그저 통탄할 일입니다. 우리아이 살려내라! 5월3일(토) 청계광장에서....
http://cafe.daum.net/antimb/HXck/221316
법대로 규칙대로 한다면 사고가 날 일이 없지요. 안 지키고 안 따르니까 사고가 나는 것이지요. 그 많던 사고들 얼마나 안 지켰으면 그렇게 나겠어요?
요즘은 사고가 안 나는것을 보면 요즘은 좀 지키나 보지요?
내가 입사했을때 비행시간을 위변조해서 자격을 취득하라고 지시를 하는것을 보고서는 아연 질색을 했어요. 왜 우리에게 비행을 시켜주지않고 위변조하게 해서 범법자가 되라고 하느냐?고 하니까, 싫으면 나가면 된다. 들어오려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 그리고 대한항공은 교통부것이고, 교통부는 대한항공 것이다. 지금까지 선배들도 다 그렇게 했다고 안심을 시키는데는 어떻게 할 수가 있겠어요?
위변조를 지시했다면 그것은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철저한 조사를 해야만 합니다. 범죄행위로 항공사를 운용한다면 이것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뭘로 보고 하는 짓인가요? 국정감사를 해야할 사안이 아닙니까?
많은 관심과 격려,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인데도 거짓으로 몰아서 구속을 시키는 이런 범죄행위는 이제는 그만해야만 합니다. 그동안 군사독재정권에서 그 얼마나 인권유린을 많이 했습니까? 민주화가 된 이제는 그만해야 하지 않나요? 지금이 어느때인데 아직까지도 진실을 거짓으로 몰아서 구속을 시킨단 말입니까? 너무나도 억울하고 분하고 원통합니다. 법원은 반드시 억울함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억울함이 풀어지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필승!
깨끗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그동안 얼마나 많은 피눈물을 흘리게 했던가?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는 자는 반드시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속담인데 그것이 틀린 것이 아니라면 반드시 그렇게 되고 말리라.
썩어빠진 판사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인권유린을 하고 살인을 했던가! 대법원장이 사법부 60주년 기념일에 반성한다고 해 놓고서는 아직도 조작된 판결을 일삼고 있으니 판사들의 반성은 허튼 소리인가?
세월호에도 승무원들이 불안하다고 제보를 했는데도 조사는 안하고 오히려 선사에게 알려주어서 선사는 어떤 놈이 제보했나?고 협박하고 고치지 않아서 사고가 났다. 대한항공도 똑같은 사건이군요.
대한항공은 도덕이니 윤리니, 인권이니 하는 말은 단어 자체도 모르는 듯하더구먼!
대한항공호 참 아슬아슬하다. 또 사고 안 나는게 참 다행이구나!
이러니 그동안 그렇게도 사고가 많았구나!!
조작의 왕국, 한국! 이대로는 안 된다.
500명이 넘는 관심, 정말 고맙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500명이 넘는 관심, 정말 고맙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