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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과 박물관 관람차 출발하기에 앞서 스트레칭을 했답니다.
↓지도자를 따라 진지하게 스트레칭하는 서울대 출신 모범생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규장각을 향하여 가는길에 신영호동문 부인이 눈에 뜨어 셧터를 눌렀는데, 사람의 심성까지 찍혀진것 같군요.
↓오늘아침 아주 일찍 참석한 8회 김후곤선배님과 23회 김용성부회장.
↓노환성동기 부인 이광자약사와 며느님, 그리고 귀여운 손주.
↓많은 계단을 내려와야 규장각에 도착됩니다.
↓깃대를 들고 인솔하는 분을 따라 저렇게 얌전하게 움직였습니다.
↓건너편 삼성산을 잠깐 올려다보니 정말 상쾌하고 청명한 하늘이 우리를 환영해주고 있었습니다.
↓이곳이 규장각인가 착각했으나 우리는 우측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빨간 쉐터를 걸친 노영진군(노환성동기 아들)이 눈에 띄고 그 옆에서 따라가는 그 아들이 보입니다.
↓드디어 규장각에 도착했습니다. 인솔자가 보이고 노환성동기는 가족을 기다렸는듯...
↓규장각을 별규, 도장장자를 쓰는군요. 도장장자에 마지막획을 날일자까지 뚫고 올려도 되는군요.
↓규장각 지붕도 찍어 보았습니다. 나중에 멀리보고도 찾기 쉽도록 말입니다.
↓규장각 머릿돌앞에서 이규호부회장(19회) 일행이 포즈를 잡았을때 나는 멀리서 줌으로 찍었답니다.
↓규장각 내부에서 이금기명예회장(13회)이 여성동기들과 함께 포즈를 잡았기에 나는 허락없이 찍었습니다.
↓이 글씨가 원래는 조선시대 규장각 건물에 걸렸던 현판이었답니다.
↓천하도지도라는데 지금의 세계지도와 비슷하군요.
↓보만제총서?
↓소중한 고서이겠지요?
↓지봉유설이라는데~
↓일본과 왕래하던 통신사 노정도인데 노영진군이 아들에게 무언가 설명해주고 있군요.
↓중국과 한국의 지도인데, 한국을 크게 표현한것 같군요.
↓친잠의궤라고 쓴것 같은데 아마 누에 키우기와 명주실 관계가 적혀있을것 같군요.
↓광해군때의 의궤편찬에 관한 설명이군요.
↓각종 의궤를 편찬해서 혼례, 진찬(반찬만드는법)등을 자세히 기술해 두었군요.
↓과학에 관한 의궤인것 같습니다.
↓어느왕의 책봉의궤인데 책 표지와 쇠고리가 독특해서....
↓규장각 관람중에 눈에 띄는 후배 권선주부회장(25회)을 불러 세워서 한컷.
↓잠시 쉬고있는 여성들. 오세창, 김규호, 김영호동문의 부인들이 보입니다.
↓무슨 행차거나 예식의 의궤로 도열하는 순서까지 정해져있나 봅니다.
↓어느곳의 지도인지는 몰라도...
↓규장각도 구경하고 반가운 얼굴도 만나고...
↓서영거모교학장(29회)도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
↓객래불기? 내용보다 글씨가 좋은듯...
↓강화도 지도인데 정족산 사고?라고 쓰여있군요.
↓정조대왕의 화성행차 의궤라더군요.
↓위의 의궤의 왼편 그림입니다.
↓계단아래 높이 5미터 가량의 공간에 걸려있는 대동여지도. 너무 커서 나누어 찍었습니다.
↓대동여지도중 함경북도 부근.
↓대동여지도중 평안도 부근.
↓대동여지도중 한양, 경기부근.
↓규장각에서 나오는 계단에서 이학은동문의 부인과 따님, 처제를 찍었습니다.
↓처제님이 자기는 빠질테니하고 돌아서셔서, 두분만 찍어 보았는데 이학은동문의 딸(재미 한의사,미혼)이 대단한 미인이군요.
↓규장각 관람을 마치고 박물관으로 이동하는중에 오랫만에 만난 15회 동기 고승주님을 중심으로, 이세영회장과 노환성부회장.
↓노환성부회장이 나를 대신 세우고 세사람을 찍어 주었습니다. 이때부터 카메라는 노박사에게 아예 맡겨버렸습니다.
↓박물관인데, 마침 몽골 고대문화전을 열고 있었습니다.
↓박물관 입구. (내부 사진은 동영상으로 올렸습니다. 위의 동영상을 클릭해보세요).
↓노환성부회장 일가. 아들 내외와 손주는 보이는데 부인은 어디 계신고?
↓부자가 페션도 닮았군요. 따로 사니까 상의 한것도 아닐텐데...노박사와 더 진화한 영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