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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동서 동우회 ▒ ┨ ****3월의 동우회***
이경국 추천 0 조회 115 15.03.25 05:0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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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3.25 07:21

    첫댓글 3월의 모임!
    그 어떤 모임과 비교할수 없는 우리들이 天職을 함께한 동료들의 만남이 동우회입니다.
    늘 바라보는 님의 모습이 자회상입니다.
    흰 머리카락도 주름살도 새월의 큰 선물이기에 애써 감출 필요가 없지요.
    감사합니다. 더욱 열성을 다하여 수년 뒤에는 해외여행(?)이라도 가야죠.

  • 작성자 15.03.25 07:34

    김태선 총무님께서 전해 주신 2권의 화일은 동우회의 산역사요 체온입니다.
    상세하게 읽고서 글을 써서 올리겠습니다.
    기록은 그 총합이 역사란 옷을 입게 됩니다.
    초기에 얼마나 노고가 크셨겠어요.발전 승화 시키지 못하고
    제자리 뛰기만 하는 동무는 재주가 없어서 걱정입니다.

  • 15.03.25 09:36

    귀하의
    바지런 함은 천상 동우회의 영원함이로다.
    술로 샤워를 하고도 새벽글을 소상히도 적었구려
    참석하신 모든분께 감사하옵니다.이대영씨는 어찌그리 재주군인가,바뀐 핸폰 번호를
    찾아내는 독심술을 발명했으니 ..............

  • 15.03.25 09:49

    동우회 후기를 보니 한 편의 감동적인 수필을 읽는 것같습니다.
    꼭 가보고 싶은곳에 불참하여 죄송스럽습니다.
    6월에는 필참 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도 불참한다면 감정이 메말랐거나, 양식이 부족란 사람으로 보이게 될까 두려워서...

  • 15.03.25 20:17

    공지사항에 잘못 올려져 있는 3월 동우회 현황을 자유게시판으로 옮겼슴..
    기대를 하고 갔던 올해 첫 3월 동우회 새롭게 참석한 분도 계셨지만
    익숙한 많은 분들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 아쉬움이 남는다..
    모든 일에는 때가 중요합니다..조그만 일에도 때로는 단 한걸음 내디딛는것..
    그것이 마음입니다..

  • 작성자 15.03.28 02:02

    동우회를 마치고 불참하신 여러분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6월 동우회-훨씬 더 많은 회원이 참석하리라 여겨 집니다.
    그리고 메시지와 전화로 격려 해 주신 분도 의외로 많더군요.
    일상속의 잔잔한 미소머금---뭐 특별한 게 있겠어요.
    만남 그 자체가 아름답고 우리의 역사일진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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