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화 선생님과 함께하는 미사리 탐조 기행
나무 줄기의 구멍은 새들의 둥지랍니다. 훼손하거나 돌을 넣어서는 안 되겠지요.
오전에 미사경정공원에서 큰 행사를 치른 탓인지
새들을 찾기 쉽지 않네요.
드디어 발견했군요.
원앙이네요.
누구야, 이렇게 시끄럽게! - 원앙 암컷
네발나비
첫댓글 원앙이 아주 귀엽네요.
첫댓글 원앙이 아주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