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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박물관 1차 기증자료. (기증일 : 2004년 3월 일)
1. 도서명 : 조선광구일람 (朝鮮鑛區一覽) 일제강점기시기인 1940년(소화15년) 7월 1일기준으로 우리나라 남한8도, 북한5도 전국13도 지역의 광구현황으로 광구의 소재지, 등록번호, 등록년월일, 광산명, 광산종류, 광구평수 및 연장길이, 광업권자의 성명 및 주소를 집대성한 서적으로 우리고장인 보령군(보령시)의 대천면(보령시) 서대광산(西大鑛山)의 금광을 비롯하여 103개의 광구에서 금, 은, 동, 아연, 규사, 사금, 석면등의 채광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던 지하광산자원이 풍부한 지역임을 알수있다. 발 행 : 조선총독부식산국광산과 (朝鮮總督府殖産局鑛山課) 발행년월일 : 1940년(소화15년) 12월 25일 쪽 수 : 633쪽 2. 도서명 : 광산기술편람 (鑛山技術便覽) 1953년 발행된 광산기술편람으로 광산경영가, 광산현장실무자, 광산학을 전공으로하는 학생들이 광산기술의 제반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수표(數表), 광산용어(鑛山用語), 한국의 지질(地質) 및 광상(鑛床), 도표(圖表), 기술문제(技術問題), 광산조사(鑛山調査), 심광(深鑛) 및 시추(試錐), 채광(採鑛), 채탄법(採炭法), 화약학(火藥學), 갱내지주법(坑內 支柱法), 광산기계(鑛山機械)등에 대하여 요점해설과 주의사항등을 수록한 종합편람으로 광산기술공학의 제반사항을 총망라한 광산산업의 종합서적이다. 발 행 처 : 서울 세문사 (世文社) 발행년월일 : 단기 4286년 12월 1일 쪽 수 : 1710쪽 3. 도서명 : 조선탄전조사보고 (朝鮮炭田調査報告) 第11卷 일제강점기시기인 1934년(소화9년) 국내 탄전에 대한 시추조사보고로 11권으로 구분하여 각 지역별로 국내지하자원인 광물을 채광하기위하여 지질조사와 함께 채광타당성 조사를 위한 시추작업을 강행 하였다. 제11권은 함경도와 경상도 지역 탄전의 시추작업에 대한 조사보고서로 시추작업에 대한 시작부터 끝까지의 상황을 기록하였으며 부록으로는 조선탄전위치일람표, 상총굴시추주상단면도(上總掘試錐柱狀斷面圖), 금강석시추주상단면도(金剛石試錐柱狀斷面圖)등이 첨부되어있다. 발 행 처 : 조선총독부연료선광연구소 (朝鮮總督府燃料選鑛硏究所) 발행년월일 : 소화9년 7월 30일 쪽 수 : 201쪽 4. 도서명 : 조선신산광물잡기(11) (朝鮮新産鑛物雜記) 조선광업회지 제23권에서 발췌한 조선에서 새롭게 생산되는 광물에 대하여 설명한 서적으로 충청북도 괴산군 청산면 이평리 및 고성리에서 생산되는 조장석(曹長石) 외 전국각지에서 새로이 생산되는 신광물질 24종에 대하여 화학성분, 물리성등을 분석보고한 서적이다 발 행 처 : 조선총독부지질조사소 (朝鮮總督府地質調査所) 발행년월일 : 소화15년 11월 쪽 수 : 13쪽 5. 대한석탄공사 50년사, 대한석탄공사 50년화보 19세기말 한국 석탄상업의 태동에서 출발하여 1950년 11우러 1일 공사 창립이후 2000년까지의 한국석탄산업100년, 대한석탄공사 50년에 대한 통사(通史)를 화보집과 같이 발간된서적
발 행 처 : 대한석탄공사 발행년월일 : 2001년 12월 1일 쪽 수 : 대한석탄공사 50년사 813쪽, 대한석탄공사 50년화보집 197쪽 6. 1936년(소화11년) 전국 광종별가행광구수(鑛種別稼行鑛區數) 및 광종별광산액(鑛種別鑛産額) 전도(全圖) 일제강점기 1936년 일본정부의 조사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광산은 금광(45%), 사금광(9%), 금은광(9%), 철광(14%), 석탄광(12%), 동광(3%) 은광(3%), 텅스텐광 (2%), 흑연광(1%), 기타광(3%) 를 차지하였으며 전국에 걸쳐 금광이 광대하게 분포되어 있음을 알수 있으며 보령시 인근지역인 청양읍의 텅스텐광을 비롯하여 보령시지역은 대부분 금광이 주축을 이루었음을 알 수 있다 7. 일제하 전시체제기 정책사료총서 제79권 (산업정책과 통계자료9) 일제하 전시체제기 정책사료총서중의 산업정책과 통계자료는 71권부터 85권까지로 총15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료는 7개의 세부주제로 나누어져 있다. 1943년(소화18년)도 일제강점기시대에 일제각의(日帝閣議)에서 결정된 우리나라 지하자원 및 산업자원 생산확충실시계획에 따른 현황을 극비문서(極秘文書)로 다루었으며 주요내용으로는 철강, 석탄, 경금속, 비철금속, 석유, 소다, 황산암모니아, 시멘트, 공작기계, 중요기계, 철도차량, 자동차, 선박, 전력등의 지역별생산계획, 월별생산계획, 설비확충계획, 자재배당계획, 공장별생산계획등의 통계를 집약한 자료등의 원서(原書)를 사본(寫本)한 서적이다. 발 행 처 : 한국학술정보 주식회사 편 자 : 민족문제연구소 발행년월일 : 2001년 12월 15일 쪽 수 : 752쪽 8. 기계제도 1927년 홍성공립공업전수학교로 개교하여 1935년 대전공립공업전수학교를 거쳐 대전공업학교(현 한밭대학교)시기의 광산과(鑛山科)학생들의 교재로 활용하였던 광산기계제도 서적으로 각종 광산기계류등의 조립도와 부품도를 표준화된 표시방법에 의해 작성하기 위한 설계도면 및 설계방법을 나타낸 교재이다. 발 행 처 : 대전공업학교 광산과 발행년월일 : 미상 쪽 수 : 37쪽, 별지 24쪽 9. 조선지질조사요보(朝鮮地質調査要報) 제12권 (영문판) 일제는 식민지 수탈을 위해 전 조선에 걸쳐 대대적인 광물 조사 작업을 벌였다. 이 광물조사작업은 우리나라의 지하자원 수탈을 비롯한 일제식민지 침탈을 위한 기초조사자료를 위하여 조선총독부지질조사소에서 전국에걸쳐 실시하였던 것이다. 이 서적의 조선지질조사요보 제12권은 영문판으로 1936년(소화11년)에 함경남도 안변지방에 대하여 조사한 사항을 조선총독부지질조사소에서 비매품으로 발행하였다. 발 행 처 : 조선총독부지질조사소 발행년월일 : 1936년(소화11년) 12월 3일 쪽 수 : 37쪽, 별지 16쪽 10. 한국지질도 창평도폭 대한지질학회에서 대한석탄공사의 위촉을 받아 호남지구의 탄전개발을 위한 조사의 일환으로 행한 창평도폭 조사결과에 대하여 지질의 개요, 지질의 각론, 지질의 구조에 대하여 서술하였고 이곳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암석에 대한 사진과 함께 1 : 50000분의 지질도를 부록으로 수록하여 비매품으로 발간된 서적 발 행 처 : 상공부 국립지질조사소 발행년월일 : 1966년 12월 31일 쪽 수 : 30쪽, 별지 22쪽 부 록 : 창평지방지질도 (칼라 1 : 50000) 11. 한국의 지질과 광물자원 지질학자 김옥준교수 (강원도 강릉(江陵) 출생. 1943년 일본 도호쿠[東北]대학 이학부 졸업, 광복 뒤 서울대학교 조교수,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교수, 광산지질학회 명예회장) 의 1982년 정년퇴임기념지로 발간된 한국의 지질학 총서로 선캠브리아계부터 신생대층까지의 변성활동과 우리나라에 매장되어있는 금, 은, 동을 비롯하여 1931년 처음으로 조사된 충남보령성주탄전의 성주리층, 백운사층, 조계리층, 미산산층, 하조층등의 지질조사등으로 편집된 35명의 학자들로부터 연구발표한 학술집이다.
발 행 처 : 연세대학교지질학과 동문회 발행년월일 : 1982년 6월 일 쪽 수 : 523쪽 12. 워키토키,
13. 휴대폰
14. 무비카메라
15. 제도기
16. 다이너마이트 뇌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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