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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지맥(금남) 노성지맥 36km (나는 너란 꽃에 봄이었을까)
산너머 추천 0 조회 106 17.12.24 09:5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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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26 16:48

    첫댓글 그날은 저도 산문에 들었는데 모처럼 봄날같이 포근했던 하루였습니다.
    함께 하신 분들의 정겨운 모습이 훈훈한 느낌을 주네요.~
    비교적 순탄하고 여유롭게 진행되신 듯 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어지는 멋스러운 여정 기대됩니다.^^

  • 작성자 17.12.26 18:02

    겨울이 가고 금방이라도 봄이 오는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포근한 날씨였습니다.
    올 한해 깊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하고
    무술년에도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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