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백리길 2구간(망성교 ~ 대곡박물관)
2016년 6월 11일(토요일) 맑음
▶ 개요
-. 05:45 삼산동 자택 출발
-. 05:55 보람병원 입구 정류소 출발(507 시내버스)
-. 06:15 학성공원 정류소 출발(803 시내버스)
-. 06:45 망성교 도착
-. 07:01 망성교 출발
-. 07:47 사일교
-. 08:03 대방골
-. 08:16 무학산 갈림길(커피 타임)
-. 08:43 사연댐 전망대
-. 09:08 중촌골 (중식 후 출발 13:36)
-. 09:16 임도
-. 09:40 옥곡 갈림길(태화루 새참)
-. 10:14 한실 안쪽 박달골 입구
-. 11:53 반구대 암각화
-. 12:26 암각화 박물관 관람
-. 12:26 삼거리 갈림길(중식 후 출발 13:25)
-. 13:50 천석리 각석
-. 14:11 대곡 박물관(금일 트레킹 도상거리 : 15km/트레킹 누계 30Km)
-. 14:38 박물관 출발(도보)
-. 15:03 35번 국도변 구량천전 정류소
-. 15:08 구량천전 정류소 출발(308번 시내버스)
-. 15:20 언양 터미널
-. 15:33 언양 터미널 출발(1713번 사내버스)
-. 16:19 삼산 도착
(망성교 출발)
(망성 입구에 있는 완계정)
(완계정 대문)
(망성교 태화강 상류의 오리때)
(망성교에서 사일마을 까지 도로 공사 중이다)
(사일마을 입구에서 바라 본 문수산)
(사일마을 방과후 학교)
(사일마을 골목길)
(사일마을에는 유난히 성류나무가 많았다)
(석류가 영걸어 가는 계절이다)
(사일마을 정자)
(사일마을에 전설이 전해 진다는 구빙담)
(사일마을 회관)
(마을 공동 우물 : 아낙네들의 웃음소리가 들릴 듯 한데...)
(사일마을에서 사일교로 가는 도로)
(이제는 보기 힘든 앵두나무)
(사일교)
(사일교 아래 : 대곡천과 태화강이 합수하는 곳)
.
(사연댐 아래 말라 버린 대곡천을 가로 지르고)
(대방골 앞 대방교)
(대방골 이정표)
(대방골)
(대방골에서 우틀하여 산으로)
(왼쪽으로 사연댐이 조망 되고 오른쪽이면 무학산)
(갈림길에서 카누 산상카페)
(갈림길에서 잠시 만에 만난 전망대에서 바라 본 사연댐)
(다음 지도상에는 중촌골로 나오는 곳이다)
(사연댐으로 수몰된 마을사람들의 조상들인지 무덤들도 여럿 지난다)
(좁은 산길이 끝나고 임도를 만나 따라 간다)
(산딸기도 제철이다)
(임도를 걷다 왼쪽으로 조망되는 울산과학기술대)
(소나무 터널도 지나고 호젓해서 조타)
(임도는 직진으로 보내고 백리길은 왼쪽 소로로)
(역시나 태화루 참 시간)
(한실마을로 내려가는 소로 입구)
(소로가 끝나고 한실마을 제일 안쪽 박달골 입구)
(처음 만나는 한실마을 길)
(한실마을 제일 안쪽에 있는 민박집)
(더위를 피해 담소를 나누시는 마을분들:더분데 혼자서 무슨 고생이냐며 쉬어 가라신다)
(한실마을에서 더욱 빛나는 우리의 태극기)
(초롱꽃)
(붉은 톱꽃)
(한실마을에서 바라 보는 사연호 상류)
(한실마을에서도 양귀비는 더 더욱 아름답다)
(앵두도 따 먹고)
(물에 있어야 하는 배가 뭍에 있다)
(오들게도 따 먹고)
(한실골에서 사연호로 흐르는 계류)
(가구 수는 몇 안되는 곳 인것 같은데 제실도 있다)
(민박 촌도 아담하여 웰빙에 딱이겠다)
(종가 같은 한옥)
(동매실까지 소로를 따라 간다. 승용차가 서로 교행을 할 수 없을 정도라 간간이 교행지점을 만들어 놓았다)
(한실을 지나 오면서 울산 주변 가까운곳에도 이런 오지 마을이 있다는 것에 세삼 놀래고 간다)
(이 차길이 없다면 한실마을은 다른 세상일것 같다. 밖같 세상에 전쟁이 나도 모를정도로)
(동매실 입구)
(동매실과 문전옥답 입구)
(반구대 암각화 입구 대나무 숲길)
(반구대 암각화)
(늪지대를 지나서)
(자연속에서 고독을 즐기는 여인)
(집청정)
(암각화 박물관)
(박물관 앞 대곡천을 건너는 반구교에서)
(점심 만찬 : 반구교를 지나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으로 가는 삼거리 갈림길에서 )
(왼쪽으로는 대곡천이 흐르고 계류를 건너고...)
(비경도 보고)
(임도가 끝나고 오솔길이다)
(천전리 각석 앞을 흐르는 대곡천)
(공룡발자국 화석)
(천전리 각석 앞에서)
(천전리 각석 입구 삼거리 : 왼쪽이면 두동방면, 오른쪽이 각석을 만나는 길)
(역시 왼쪽으로는 대곡천이 흐르고 대곡댐으로 가는 길)
(강천교)
(천전리, 대곡댐, 인보 삼거리 갈림길)
(오늘의 종점 대곡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