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역사에 와이파이가 개통되면서 트위터를 시작했는데(트위터는 큰 화면보다는 작은 화면으로 보는게 더 좋더군요) 은근 살짝 재미도 있고 중독성도 있고, 이게 또 할 만합니다.
배우 박중훈씨가 농심 매운 사천짜장을 먹고 정말 맛있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려 먹었봤더니 정말 다른 짜장라면보다 맛이 좋더군요.
트위터에 평소관심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팔로우시켜 그들이 시시각각올리는 진솔한 이야기들을 읽고 있으면 마음이 감하고 동하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습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한 번 시작해보세요.
저 트위터는 mhwooya
첫댓글 트위터?? 트집 잡기?? 헐뜯기?? 비틀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