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Kids~~~
리틀키즈 1년6회
문의 : 02)2266 -1374
유아를 대상으로하는 잡지 유아와 부모를 위한
재미와 학습이 가득한 혁신적인 잡지.생생한
사진과 이야기,함께할 수있는 사진과 게임이 가득함.
매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요육 연구가들이 개발한
초등 고학년 정도부터는 공부 할때 복습해야할 내용을 스스로 체크해서 최소 3일 내에 복습
(다음날이 가장 효과적이지만)을 해야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체크 별표 하나는 1차 복습, 별표 둘은 2차 복습, 세개는 3차 복습등의 룰을 정해서
장기 기억을 위해 복습해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획기적인 말씀 "아이의 입장에서는 영어 교육 필요없다. 다만 부모만 필요하다고
생각할 뿐" 이라고 강경하게 말씀하시네요. ^^ 이 말씀은 영어를 재미로 접근해야지
교육으로 접근하면 그 부작용으로 영어울렁증을 앓는 아이들이 많다는 말씀이죠.
그래서 일례로 내셔널 지오그래픽 kids편을 보면 아이가 즐기면서 영어 공부할 내용이
많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노래에 관심있다면 팝송, 혹은 미드등을 통해서
영어 공부에 흥미를 유발시켜야 자연스러운 영어 교육을 시킬 수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수능 수학과 초, 중의 수학 심화과정은 무관(?)하다는 말씀도 하시네요.
초등, 중등 심화를 무조건 외우듯 열심히 하면 마치 고등수학을 잘 할 것 같은 착시현상을
일으키는데 그것은 수학 영재들에 의해서 우리가 착각을 한다는 겁니다. 진짜 수학 영재는
심화, 경시, 창시 모든 것을 타고난 수학적 재능으로 수학을 잘하는 것이며(본인도 과고를
나왔지만 본인은 공부를 잘한거지 수학적 영재는 아니었다함, 진정한 수학 영재를 과고에서
보았는데 그네들은 정말 어려운 수학문제도 누워서 책 읽듯이 하더라는 말씀,.. ㅠㅠ).....일반적인
대부분의 아이들은 오히려 맹목적으로 수학을 많이 기계적으로 풀어서 외우는 것보다(중등까지
수학 잘하던 아이들이 고등학교에서 무너지는 예)는 스스로 원리를 터득해가면서 수학을 이해
하는 것이 수능 수학에서 훨씬 유리하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수능 수학은 고등 2, 3학년에서 다
나오는데 이때 수학을 잘 할 수 있는 비결이 수학을 원리로써 이해했어야 가능하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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