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아네는 가족과 함께 따뜻한 어묵꼬치만들기 미션을
해보았습니다🥰
승아는 평소 요리활동을 무척 좋아해서 엄마의 저녁준비를
잘 도와주기도 한답니다.
먼저 엄마가 멸치육수를 내는 사이 무를 잘라보았어요🤭
뾰족한 어묵꼬치에 손다치지 않게 조심하면서~~
어묵을 접고 끼우고 반복~~~
우동사리를 넣은 맛있는 어묵꼬치를 완성해보았습니다♡
평소 어묵꼬치는 잘 먹지 않는 승아이지만
직접 끼워서 그런지 한꼬치 뚝딱했어요😆👍
승아가족은 겨울방학 즐겁게 보내고 있답니다~~~
우리 예솔반 친구들도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고 만나요🥰
그리고 우리 명문 가족들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첫댓글 승아가 평소에도 엄마를 잘 도와준다니 너무 멋진걸요?!😆 무도 직접 자르고 요리조리 어묵도 끼우는 승아 모습이 넘 예쁘네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방학을 보낸 승아 미션성공! 칭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