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비물: 생바질 잎 50g, 잣 30g, 마늘 1~2쪽,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또는 그라나파다노) 치즈 가루 40g,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100ml, 소금·후추 약간
- 바질 손질: 바질 잎을 찬물에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물기가 남으면 페스토가 쉽게 상합니다.)
- 잣 볶기: 기름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에 잣을 노릇하게 볶아 완전히 식힙니다. (고소함이 극대화됩니다.)
- 갈기: 믹서기나 푸드프로세서에 볶은 잣과 마늘을 먼저 넣고 곱게 갑니다. 그다음 바질 잎, 치즈 가루, 올리브오일의 반을 넣고 가볍게 끊어가며 갑니다. (너무 오래 갈면 믹서의 열 때문에 바질 색이 갈색으로 변합니다.)
- 간 맞추기: 나머지 올리브오일을 넣고 섞은 뒤, 소금과 후추로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춥니다.
🍳 바질 페스토 200% 활용법
- 바질 페스토 파스타: 삶은 파스타 면에 페스토를 2~3큰술 넣고 비벼줍니다. (이때 불을 끄고 잔열로 섞어야 바질 향이 죽지 않습니다.)
- 샌드위치 & 토스트: 식빵이나 치아바타에 스프레드처럼 바르고 토마토, 모차렐라 치즈를 곁들여 먹습니다.
- 피자 베이스: 토마토소스 대신 피자 도우에 베이스로 바른 뒤 치즈를 올려 구워냅니다.
- 샐러드 드레싱: 올리브오일, 레몬즙을 조금 더 섞어 샐러드에 뿌려 먹습니다.
🫙 초록빛 그대로 오래 보관하는 팁
- 올리브오일 막 만들기: 페스토를 밀폐용기에 담은 뒤, 맨 윗부분을 올리브오일로 살짝 덮어 공기를 차단해 줍니다. 잎이 공기와 닿아 갈색으로 변하는(갈변) 현상을 막아줍니다.
- 냉장 보관: 냉장실에서는 약 1~2주일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 냉동 보관 (장기): 오래 두고 먹으려면 얼음 트레이에 한 번 먹을 분량씩 소분하여 얼린 뒤, 지퍼백에 넣어 냉동 보관하면 3개월 이상 신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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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페스토
모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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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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