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화선 산책
재가자 참선 수행 단체 간화선 수행 일지
참선수행도량 금수산 영하산방
목차
전기
I. 간화선 수행체계 개관
1. 간화선의 탄생
1) 공안선의 시대
2) 대혜의 간화선과 묵조선 비판
2. 간화선의 진화와 일본선
1) 간화선의 진화
2) 일본선의 확립
3. 간화선과 묵조선의 융합
1) 조동종과 임제종의 현재
2) 선의 다양화와 융합
4. 선도회 간화선
1) 숭산의 십문관十門關
2) 선도회 간화선과 숭산의 선법
3) 선도회 재독과정과 말후末後의 뇌관牢關
5. 나가며
1) 일본이라는 단어
2) 한국과 일본의 근대화 차이
3) 바뀐 한국과 일본의 명암
4) 비상하는 한국의 위상
II. 인도불교사
1. 불교의 발생 배경
2. 싯다르타의 고민
1) 인간 싯다르타
2) 생로병사生老病死에 대한 의문
3) 싯다르타의 사색
3. 싯다르타의 사상
1) 연기緣起
2) 무상無常과 고苦
3) 무아無我
4. 무아無我와 중도中道
1) 중도
2) 중도中道의 원리
3) 이제설二諦設과 중도中道
5. 불교의 사상
1) 삼법인三法印
2) 사성제四聖諦
3) 팔정도八正道
4) 열반涅槃
5) 열반 그후
6) 무엇이 윤회하는가? 영혼의 문제
6. 윤회輪廻의 어제와 오늘
1) 윤회와 무아의 역학관계
2) 불교의 등장과 초기 무아설
3) 붓다의 윤회관
4) 무아론의 변주變奏
5) 삼세양중인과三世兩重因果, 업설의 해명
6) 윤회하는 인간
7) 윤회와 나[我]의 역학관계
8) PS, 수행자의 변명
9) 기룬 것은 다 님이다.
7. 불교의 전파
1) 불교사상과 인도사상
2) 불교와 상카의 논쟁
3) 불교의 첫걸음
4) 녹야원에서의 전법傳法과 전도傳道 선언
5) 불의 설법
6) 죽림정사竹林精舍의 탄생
7) 기원정사祇園精舍의 설립과 화상和尙제도
8) 붓다의 고향, 카필라바스투
9) 아난다의 아라한 되기
10) 데바닷타는 누구인가
11) 유마거사의 도시 바이샬리
12) 이심전심의 후계자, 그는 누구인가
13) 붓다의 죽음과 마지막 설법
8. 불교의 발전과 쇠퇴
1) 1차 결집結集, 참가자와 불참자
2) 2차 결집, 상좌부와 대중부
3) 결집의 역사, 제3, 4차 결집
4) 대승불교 운동과 정토사상의 출현
5) 인도불교의 쇠퇴
6) 소승과 대승경전
III. 한중일 선종사
1. 서론
2. 중국 선종사 개관
1) 선종의 시작
2) 남종선 북종선
3) 선종 5가
3. 한국 불교사 개관
1) 선종의 전래傳來
2) 구산선문九山禪門
3) 북산의北山義 남악척南岳陟
4) 오교양종五敎兩宗과 조계종曹溪宗
5) 의천과 지눌의 선교화회禪敎和會
6) 여말삼사麗末三師
7) 진귀조사설眞歸祖師說
8) 탑의 시대에서 부도의 시대로
9) 근대 한국 불교
4. 일본 불교사 개관
1) 아스카(飛鳥: 538-710) 시대
2) 나라(奈良: 710-794) 시대
3) 헤이안(平安: 794-1183) 시대
4) 가마쿠라(鎌倉: 1185-1333) 시대
5) 무로마치(室町: 1336-1573) 시대의
6) 에도(江戶: 1603-1868) 시대
7) 메이지(明治: 1868-1912) 시대
5. 일본 선종사 개관
1) 선종의 전래
2) 임제종臨濟宗의 전래
3) 임제종 대응파大應派
4) 백은선白隱禪의 완성
5) 조동종曹洞宗의 성립
6) 일본 선종의 종파
7) 선종의 근대화
8) 선의 영향과 오산문학
9) 일본 선불교의 세계진출
10) 선도회의 오늘
IV. 조계종 간화선 일고찰一考察
1. 조선시대 불교
2. 근대 한국불교
1) 한국 불교 종단
3. 조계종 간화선법
1) 한국 임제종 법맥
2) 조계종 간화선의 부활
4. 조계종 간화선의 모자이크
1) 태고 보우 선사의 깨달음
2) 경허鏡虛 선사의 활연대오
3) 그 외 선사들
4) 수행 현실
5. 법전法戰, 그리고 화두의 모범답안
1) <안수정등岸樹井藤>
2) <남전참묘南泉斬猫>
3) <파자소암婆子燒庵>
4) <어묵동정語默動靜>
5) <척수성隻手聲>
6) <서식묘아반 반기이파鼠食猫兒飯 飯器已破>
7) <邁過門檻, 문턱을 넘다>
V. 화두 무의 탄생과 간화선看話禪
1. 연기緣起에서 무無로
1) 생로병사生老病死에 대한 의문
2) 선종의 시작, 불식不識
3) 무명無明에서 니르바나로
4) 불식不識에서 해탈로
5) 팔정도八正道와 불방일不放逸
6) 심불기心不起로부터 <무無>까지
2. 무無에서 간화선看話禪으로
1) 구자무불성화狗子無佛性話
2) 화두 <無>와 중도中道
3) 실참실수實參實修 - 無는 有를, 有는 無를
4) 실참실수實參實修 - 독毒으로 독을 친다
5) 실참실수實參實修 - 묵조인가 간화인가 혹은 위빠사나?
6) 실참실수實參實修 - 입실점검
7) 無자 화두와 그 외 화두들
8) 화두는 단지 도구 9) 지도
VI. 선도회 간화선 수행체계
1. 수행 체계 구성
1) 수식관數息觀
2)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화두들
3)『無門關』과정
4) 마무리하는 사람들을 위한 화두들
5) 시작하는 화두와『無門關』재독 과정
6)『벽암록碧巖錄』과정
7)『無門關』재독2,『세계일화』점검 과정
8) 그 외 마무리 화두들
9) 선도회 간화선 수행의 특징, 입실점검, 전자입실(사이버 수행), 坐一走七
2. 수식관數息觀 수행
1) 안반수의安般守意
2) 위빠사나 수행
3) 불교냐 유교냐
3. 선도회 첫 화두
1) <무>자 화두
2) <척수지성隻手之聲>을 첫 화두로
4.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화두들
1) 외짝 손 소리[隻手之聲]!
2) 동쪽 산이 물위로 간다[東山水上行].
3) 날아가는 비행기를 멈춤!
4) 손을 쓰지 않고 호미를 쥔다[空手把鋤頭].
5) 이천 소가 밥 먹으니 제주 말이 배부르다[懷州牛喫禾 益州馬腹脹].
6) 김 서방이 술 마시니 이 서방이 취한다[金公喫酒 李公醉].
7) 찬찬히 살펴 날아가는 새의 발자국을 그린다[縱觀寫出飛禽跡].
8) 천천히 걸으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밟아 끊는다[徐行踏斷流水聲].
9) 사람이 다리 위를 지날 때 다리는 흐르는데 물은 흐르지 않는다[人從橋上過 橋流水不流].
10) 무無!
11) 남산 꼭대기의 외짝 손[南山絶頂隻手]!
12)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법은 모두 이 경에서 나옴 [阿縟多羅三貘三提法 皆從此經出]!
13)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인데 어느 心에 떡을 먹겠는가 [過去心不可得 現在心不家得 未來心不可得]!
14) 천길 속의 돌 자갈을 손에 물을 묻히지 않고 끄집어내는 솜씨!
15) 만산萬山에 눈이 가득 쌓였는데 한 봉우리孤峰만 왜 검은고 [雪覆千山. 為甚麼孤峯不白]!!
16) 지렁이를 두 토막으로 잘랐는데 어느 것이 진짜인고[蚯蚓兩斷 那箇是眞底]!
17) 응당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라[應無所住而生其心]!
5.『무문관無門關』과정
1) 제14칙 남전참묘南泉斬猫
2) 제25칙 삼좌설법三座說法
3) 제26칙 이승권렴二僧卷簾
6. 마무리하는 사람들을 위한 화두들
1) 긴 수염을 어디에 놓고 자는가?
2) 불佛이란 자字에 때가 끼었다.
3) 하늘과 땅을 통틀어 나는 가장 귀한 존재다[天上天下唯我獨尊]!
4) 걸으면서 물소를 탄다[步行騎水牛]
5) 이뭣고[是甚麽]!
6) 문이 잠겨 있으니 열쇠 구멍으로 들어오라!
7) 밤하늘에 빛나는 별은 모두 몇 개인가?
8) 훈풍이 스스로 불어오니 궁궐 안이 서늘하구나[薰風自南來 殿閣微凉生)]!
9) 내 손은 왜 부처님 손과 같은가?[我手何似佛手]
10) 내 발은 왜 노새의 발과 같은가?[我脚何似驢脚]
11) 사람마다 태어나기 전의 생연이 있다.[人人有箇生緣]
7.『무문관 無門關』재독2,『세계일화』점검 과정
8. 그 외 마무리 화두들
VII. 깨달음
1. 깨달음
1) 너와 나 그리고 나
2) ‘생각’이라는 것
3) 여실지견如實知見
4) 신심탈락身心脫落
2. 깨달음 뒤의 깨달음
1) 불해不害 와 자비慈悲
2) 자리自利와 이타利他
3) 이타주의와 정의正義
4) 쾌락의 이타심
3. 깨달음을 넘어
1) 깨달음은 행行이다
2) 친절, 깨달음을 넘어서
3) 붓다의 전도傳道와 디지털 시대의 전도
VIII. 禪 입문기 邁過門檻
1) 선禪으로의 길 - 無相 박문정
2) 수행체험담 - 청연淸曣 박정의
3)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 得路 최명현
4) 푸념! 인생 지도의 글을 대신 합니다! - 묘연
5) 불교와의 인연 선도회와의 인연 - 추담 김창균
6) 선도회와 만난 감사함으로... - 碧雲 吳永泰
7) 기연을 만나다! - 普賢 李英子
8) 禪의 世界로 매일 여행하는 나의 삶 - 覺心 李允淑
9) 生死, 그 달콤한 인생에 관하여 - 無慧 韓用花
10) 지식知識의 탐구, 신비神秘의 타파 - 전원 조영준 (宗達 이희익老師 입적 20주기 기념『삶과 수행은 둘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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