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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계복음화의 인생스토리 원문보기 글쓴이: 증인문서
분류 |
핵심훈련 |
제목 |
RUTC 시대의 헌신과 응답(2)- 중직자를 위한 기도 |
성경 |
사도행전 6:4-7 |
일시 |
2009년 2월 7일 |
장소 |
서울 예원 교회 |
강사 |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주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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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사도행전 6:1-7)
0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0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0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0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0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0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0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 요약 자료 ♣ |
♠중직자는 가장 부담을 많이 가질 수 있는 직분입니다. 이것을 전부 축복으로 바꾸어야 하는 것이 최고 사역입니다.
1.먼저 나를 찾아야 합니다.
(1)중직자의 기도(렘넌트 7명의 기도)
(2)나의 것(현장과 7응답)
(3)전도(불신자 상태와 응답)
(4)전문성(유일성과 롬16장)
(5)지교회 운동(교회 제자, 현장 제자)
2.하나님이 주신 최고 축복을 찾아야 합니다.
(1)출3:16
(2)수3:1-3
(3)민14:1-10
(4)눅10:1-20
(5)행1:1-8, 12-14
(6)행11:19
(7)롬16:1-27
3.목회자와 가장 가깝고 제자와 가장 대화가 되어야 합니다(롬16:1-27).
(1)기도제목
(2)전도방향
(3)이면계약
(4)메시지
(5)사명
♠결론 - 중직자를 위해 교역자는 24시 기도해야 합니다.
(1)믿음 충만
(2)성령 충만
(3)지혜 충만
(4)칭찬 듣는 자 되도록 온 교회는 기도해야 합니다.
(The end)
세계복음화 상임위원회 인터넷총국 ①http://www.jcking.net ②http://data.darak.net |
총 국 장: 김성호 목사 (☎011-505-5684) 실무국장: 차동호 목사 (☎011-375-9383 ☞3759383@paran.com) 후원계좌: (국민은행) 682401-01-338981 차동호(인터넷총국) |
♣ 녹취 자료 ♣ |
☞서론
▶부담 - 힘
중직자를 위한 기도이다. 중직자들은 축복도 많이 받지만 부담이 생길 수 있다. 많은 일들이 전에는 안 그랬는데 중직자가 되면 부담이 될 수 있다. 가장 쉬운 예로 건축을 한다고 하면 전에는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중직자가 되어서 가만있을 수가 없다. 또 교회에 무슨 일이 있다면 생각을 해야 된다. 자칫 잘못하면 중직자가 굉장한 부담을 가질 수 있다.
여러분이 부담을 갖지 말고 중직자는 힘을 얻어야 된다.
▶대부분 중직자들이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 뭔가?
(1)기도 - 집중, 행복
▶대부분 중직자들이 실제로 기도의 힘을 놓치고 있다. 여러분이 지금 기도의 힘을 회복한다면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지금까지 그랬겠지만 모든 중직자들은 기도를 회복하기를 바란다. 여러분이 기도의 집중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움직일 수 있다. 여러분이 정말로 기도시간이 행복하다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다. 여러분이 정말로 기도의 힘이 있다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다. 그런데 이걸 다 놓쳐버린다. 대표 기도할 때 어떻게 해야 되느냐도 중요하지만 여러분이 기도의 힘이 있어야 된다. 그러면 뭐든지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꼭 회복해야 된다. 예수님이 설교하는 법은 안 가르쳐도 기도하는 법은 가르쳤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요구한 건 아무것도 없는데 기도는 하라고 했다. 이 기도의 힘을 여러분이 가질 수 있다면 진짜로 할 수 있다. 우리 중직자분들이 할 일도 너무 많고 지금 우리 다락방에는 특히 사역이 많은데 기도의 힘이 있어야 된다.
(2)말씀
▶이 기도의 힘을 얻어야 그때부터 말씀이 붙잡힌다. 아무리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아도 내가 기도를 회복 못하면 설교의 말씀이 내게 붙잡히는 게 없다.
1)창18:17, 창18:17에 내가 하려는 것을 내 종에게 알리지 않겠느냐. 이거는 굉장히 중요한 사건이다. 여러분 충격적으로 말씀이 딱 와서 부딪친다. 이때부터 역사가 시작된다. 교회 건축을 할 때도 전 교인에게 말씀부터 먼저 부딪쳐야 된다. 여러분이 어려움이 왔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붙잡히고 힘 얻으면 틀림없이 승리한다. 이게 여러분 기도 속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역사하게 된다.
2)학2:1-10, 학2:1-10에 보니까 하늘과 땅과 산과 바다 열방이 진동하리라. 몇 번이나 강조했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러면 얼마나 신앙 생활할 맛이 나겠는가? 우리 중직자들이 꼭 이 축복 회복하기 바란다.
3)겔47:1-23, 이 중직자분들이 기도 회복되면 말씀이 회복되어진다. 겔47:1-23에 보니까 강단의 말씀이 살아서 여러분의 집으로,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다 살려내게 된다. 신앙생활 하는데 맛이 안 나는가? 이걸 우리 모든 신자들이 회복해야 되는데 중직자가 먼저 회복해야 된다. 그래서 여러분 이건 우리 음악 하는 사람도 그렇고 전도하는 사람도 다 그렇다 이게 회복되어져야 된다.
4)전12:11, 어떻게 회복되어져야 되는가? 전12:!1에 보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잘 박힌 못처럼... 무조건 똑같이 하지말고 내가 왜 RUTC를 해야 되느냐? 말씀 못이 박혀야 된다. 아니 성전 건축이 뭐냐? 말씀이 못이 박혀야 된다.
5)사22:20-24, 이러면 사22:20-24에 보니까 말씀의 못 위에 이스라엘의 모든 영광이 걸리리라. 이 못이 박혀있어야 수건도 걸 거 아닌가? 못이 없으면 수건이 안 걸린다. 못을 박아놓으면 쉽게 걸린다. 하나님의 말씀이 못으로 박히는데 그때 이스라엘의 영광이 걸린다. 굉장히 중요하다.
6)히4:12, 그래서 히4:12에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 이러면 여러분의 심령 골수까지 육신의 건강까지 막 회복시키는 일이 벌어지게 된다.
7)롬15:4, 왜 그러는가? 롬15:4. 점칠 필요 없다. 기록된 말씀은 지금도 역사 일어난다. 여러분이 기도를 회복해버리면 행1:8 가지고 1년 내내 설교해도 다르게 역사 일어난다. 참 신기하다. 이게 하나님의 살아 계신 말씀이다. 그러니까 불신자처럼 막 점치지 않아도 된다. 불신자가 왜 점치느냐? 방향을 모르니까.
8)고전10:11, 벧후2:6에 보니까 기록된 말씀은 말세에 그대로 적용되는 말씀이다.
(3)증거(돈)
▶여러분 이렇게 말씀의 힘을 얻으면 증거가 오기 시작한다. 그러면 증인이 되는 것이다. 증거가 없는데 어떻게 증인이 되는가? 장로님들이 기도해야되는 힘을 얻어버리면 말씀이 살아난다. 그러면 증거가 생긴다. 그러면 말 안 해도 그냥 하면 증인이 된다. 그렇지 않은가? 증인은 뭔가? 본 걸 말하는 사람이다. 안 본 것은 말할 수 없다. 증인이 뭔가? 가진 것을 설명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안 가지면 할 수 없다. 이런 증거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증거가 뭐냐? 뭐가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제일 좋아하는 돈이 보인다.
▶이번에 대만 가서 그랬다. 참 어리석다 렘넌트들을 모아라. 그리고 언어캠프도 해라. 문화캠프도 해라. 왜 렘넌트들을 그냥 버려 두느냐? 지금 우리 한국은 미국을 비롯해서 캐나다, 호주에 전부 한국 유학생이다. 중국, 필리핀은 한국사람들 때문에 먹고산다. 우리 한국의 어마어마한 경제가 빠져나간다. 그래서 우리가 늦었다. 그렇다고 제대로 되느냐? 그것도 아니다.
▶그래서 우리가 올해부터는 RUTC에서 본격적인 언어캠프하자. 본격적인 학업캠프하자. 우리가 많은 인력, 시간, 경제를 다 빼앗겼다. 지금 세계에서 제일 조건 좋은 데가 우리 다락방이다. 이렇게 영어 잘하는 1류 렘넌트들이 다락방에 꽉 찼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도 중국 가보니까 중국말 잘하는 렘넌트가 꽉 찼다. 얼마나 조건이 좋은가? 그런데 왜 이 렘넌트를 그냥 두느냐? 모아놓고 언어캠프해라. 못 알아듣는다. 그래서 내가 살짝 얘기해줬다. 돈 된다... 그러니까 눈이 바뀐다. 아이고 사람들 참... 못 알아듣는다. 돈 된다니까 눈이 바뀌어. 사람이 진짜 은혜 받으면 불신자가 말하는 돈과 다르다. 하나님 주신 게 보인다. 지금 여러분들 우리 다락방 잘 아시지 않는가?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나는 지금 뭐까지 생각하고 있느냐? 이제 우리 나이 많은 어른들 나이 들면 힘이 없다. 그때 되면 이 분들을 모시고 다녀야 되겠다. 하나님 그거 할 경제를 주십시오. 내가 지금 기도하고 있다. 기다리세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불신자가 말하는 돈하고 다르다. 이렇게 증거들이 온다.
(4)현장
▶이때부터 현장이 보이기 시작한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5)정보(시대)
▶현장만 보이는 게 아니고 여러분들이 이제는 이 축복을 받으면 많은 정보들이 새롭게, 영적인 눈을 새롭게 뜨게 된다. 그냥 책을 봤는데도 시대가 보인다. 그냥 여러분이 현장 갔는데 다른 사람은 못 보는데 시대가 보인다.
▶중직자는 부담을 많이 가질 수 있는 직분이다. 그러나 이걸 전부 축복으로 바꾸게 되길 바란다.
1. 24시 기도
▶어떻게 하면 되겠는가? 먼저 나를 찾아야 된다. 첫째이다. 지금부터 중직자들은 24시 기도의 축복을 누려라.
(1)나 - 렘넌트 (전무후무)
▶여기서 나를 찾아야 된다. 렘넌트 7명처럼. 아니 24시 기도를 어떻게 하는가? 그냥 하면 된다. 편안하게 그냥 하시면 된다. 24시 기도를 계속 하다보면 놀라운 게 발견되어진다. 여러분 찬양대 앉아있어도 그냥 앉아있으면 잡생각 난다. 기도하면서 찬양대에 앉아있으면 굉장한 역사가 일어난다. 그런데 사람들이 어리석다. 중직자분들 내일 교회가시거든 완전히 기도 속으로 들어가라. 기도 속으로 들어가서 메시지 듣고 말씀하시고 기도하시고 헌금하시고 대화하시라. 기도 속에서... 그러면 분명히 뭐가 온다. 깨달음이 온다. 그런데 나는 깨달음이 왔는데 다른 사람이 보면 깜짝 놀란다. 이렇게 해서 전무후무한 것을 보게 된다. 내가 한 며칠 낙심해서 계속 기도했다. 하나님 나는 왜 전도가 안 됩니까? 하나님 나는 왜 교회 부흥이 안 됩니까? 하나님 왜 내가 맡은 아이들이 줍니까? 그걸 한 3일 동안 했다. 이때 응답이 왔다. 어떤 응답이 왔느냐? 제대로 복음을 모르고 전도를 모르니까 될 수가 있느냐? 그 다음 깨달음이 왔다. 이게 네 문제가 아니고 한국교회 문제이다. 이건 한국교회 문제가 아니라 세계교회 문제이다. 이걸 해라. 전무후무한 응답이 오기 전에 먼저 보게 된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정시기도 이전에 제일 중요한게 그냥 24시 기도이다. 아니 힘들어서 어떻게 기도를 하는가? 아니다, 하나님 내가 정말로 힘듭니다 그게 기도이다. 목사님 현장 가보세요 얼마나 이상한 일이 많은데... 아니다, 현장 가서 이상한 사람이 많다 그게 기도이다. 교회 가보라. 이상하고 희한한 일꾼들 있다. 진짜 나쁜 놈도 있다. 하나님 저 나쁜 놈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게 기도이다.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대화- 양심
24시 기도 가운데 제일 중요한 기도가 하나님과의 대화이다. 이거 아무나 할 수 있다. 여러분이 금식보다 더 중요한 게 하나님과의 대화이다. 진실하게 대화하면 하나님께서 귀에다 들려주는 게 아니고 양심에 들려주신다. 하나님 저 사람이 왜 내게 이렇게 합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양심에 들려주신다. 하나님 내 마누라는 왜 저렇습니까? 하나님 어째서 나에게는 저런 놈을 만나게 했습니까? 물어 보라. 양심에 대답을 해주신다. 그러니까 이게 굉장한 것이다.
(2)7축복
▶그런데 그냥 하는 게 아니다. 뭘 가지고 하는가? 하나님이 주신 7가지 축복을 가지고 무시로 계속 기도하는 것이다. 성령이 내 안에 먼저. 내가 하는 일에 성령의 인도를. 세상 이길 수 없으니까 성령 충만함을. 그거 기도하는데 가는 곳마다 하늘 군대를. 가는 곳마다 흑암세력이 결박될 것이다. 어마어마하다. 이러면 하나님의 나라 임하고 제자가 일어나는 것이다.
(3)6권세
▶이때부터 6가지 권세를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다. 불신자 상태 6가지를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셨다.
(4)전문성
▶이때부터 여러분은 여러분의 전문성을 기도 속에서 계속 하는 것이다.
(5)지교회
▶그리고 여러분이 현장 놓고 계속 기도하는데 이게 지교회이다.
▶중직자들은 이 기도 회복하시기 바란다. 그냥 편안하게 하라. 요한 칼빈이 말한 가운데 틀린 말이 뭐냐? 기도는 노동이다. 그건 틀린 소리이다. 요한 칼빈이 한 말이 다 옳은 말인데 그거 하나 틀렸다. 기도는 노동이다. 왜냐? 힘이 들어서. 이해된다. 요한 칼빈이 38가지 질병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기도하려니 힘이 든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기도는 가장 행복한 것이다. 중직자들이 이 속에 들어가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대만을 가보니까 집집마다 우상이다. 그런데 대만에 우리 중직자들이나 많은 성도님들이 그걸 다 그냥 보고 있다. 24시 기도부터 벌이면 3일 안에 역사 일어난다. 참 답답한데 실험 해 보라. 여러분이 지금부터 말씀 붙잡고 계속 쉽게 기도하면 내일 아침 되면 분명히 뭐가 나온다. 이걸 왜 놓치냔 말이다. 그걸 조금만 계속 해버리면 전무후무한 응답이 온다. 우리 중직자들 힘을 얻으시기 바란다. 여러분 심지어 식사하는 것도 기도, 실수했을 때도 기도. 이렇게 되어져버리면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2. 24시 사명
▶우리 중직자가 해야 될 24시의 사명이 있다. 이거 붙잡으면 된다. 중직자가 뭐 하느냐? 24시 사명이 있다.
(1)출3:16
▶출3:16. 이게 뭔가? 장로들이 일어나서 모든 백성 찾아서 양의 피를 발라라. 이 말만하면 된다. 양의 피 바른 날 나온다. 이 말을 장로들이 다니면서 곳곳에 했는데 기적이 일어났다. 이 역할이 여러분의 역할이다. 여러분 영적 문제 있는 사람은 진짜 이 기도에 들어가면 얼마 안 가서 역사가 시작된다.
(2)수3:1-3
▶수3장에 보니까 유사들이 일어나서 언약궤를 따라가라. 이 말만하면 된다. 장로님들이 단순한 복음을 얘기한 게 아니다. 피 바르는 날 해방되는 것이다. 여러분 모든 성도님들이 피 바르는 날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 역할을 장로님들이 하는 것이다. 모든 중직자들이 일어나서 어려운 성도님들에게 이 피 언약을, 그리고 언약궤 따라가라 그 설명 해주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3)민14:1-10
▶민14:1-10이다. 가나안땅 가면 되지 뭐 때문에 정탐꾼을 보내는가? 이게 답이다. 그냥 가면 되지... 이스라엘의 지파가 갈 장소를 확인하고 난 뒤에 하나님은 가나안의 문을 여셨다. 알아듣게 되길 바란다. 여러분 중지자가 모든 지역을 파악하고 난 뒤에 하나님은 역사 일으키신다. 이걸 보고 캠프 도표를 그리라는 것이다. 지금 이해되는가? 중직자가 해야 될 일이다. 그런데 중직자가 잘못하면 어떻게 되느냐? 껍데기만 보면 안 된다. 가니까 성이 너무 크고 거인들이 있어서 우리는 못 간다. 이런 중직자가 많다. 보기는 봤는데 껍데기를 봤다. 우리가 돈이 어디 있느냐? 이 생각부터 먼저 든다. 힘이 어디 있느냐? 이 생각부터 먼저 든다. 저 군대가 크고 강한데 우리가 지금 어떻게 들어가 이기느냐? 천만의 말씀. 어떤 중직자가 되어야 되느냐? 무슨 역할을 해줘야 되느냐? 여호수아와 갈렙은 뭐라고 했는가? 그들의 지도자들은 도망갔다. 잘 봤다. 그러니까 내용을 제대로 봐야 된다. 그들의 지도자들은 도망갔다. 이미 군인들은 간담이 녹았다. 지금이 기회다. 여호수아와 갈렙. 이런 중직자가 되어야 된다. 이미 사탄의 세력은 결박됐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언약 붙잡고 가기만 하면 된다.
▶지금부터 여러분의 삶을 세 시간만 기도로 연결시켜도 분명히 역사 일어난다.
여러분 진짜 TV 볼 때도 기도하면서 보면 볼 거 많다. 소은이를 쳐다볼 때도 기도하면서 쳐다보라. 정말로 영어 잘한다. 정말로 잘 생겼구나. 너는 정말 시집 좋은데 가겠구나. 너는 렘넌트의 모델이 되겠구나. 얼마나 똑똑한가? 얼마나 사명 있는가? 한국에서 엄청 고생하고 있는데 고생 다 참고한다. 아마 도망도 못 갈 것이다. 기도하고 보면 그렇게 보인다. 기도 안 하고 보라. 야하게 생겼네. 섹시하게 생겼다. 사람이 이렇게 보인다. 그렇지 않은가? 똑같은 것을 보는데 기도하면서 보면 다르다. 똑같은 현장을 봤는데 무서워서 못 가. 기도하는 사람이 보니까 바로 봤다. 다 만들어 놨는데 지도자들이 겁먹고 다 도망갔다. 애굽을 이긴 이스라엘 백성이 문 앞에 와 있다는 것을 알고 간담이 녹았다. 이런 중직자가 되어야 된다. 뭔 말인지 알겠느냐? 무슨 역할을 해줘야 되느냐?
(4)행1:1, 3, 8
▶아무것도 없어도 괜찮다. 예수가 그리스도. 아무것도 없어도 괜찮다. 하나님의 나라. 성령 충만 이걸 붙잡고 설명하는 것이다.
(5)눅10:1-20
▶그리고 위기가 왔다. 위기와도 괜찮다. 원래 이 사람들이 눅10:1-20의 현장을 본 사람들이다.
(6)행11:19
▶더 중요한 것은 행11:19에 위기 왔을 때 전 세계를 내다봤다.
(7)롬16:1-27
▶롬16장의 일꾼들이다. 이게 중직자의 할 일이다.
▶중직자의 24시 사명. 중직자의 24시 기도 축복. 그러니까 무시로 할 것도 없다. 여러분이 몇 시간만 해도 역사 일어난다.
여러분이 목사님들 같은 경우 주일날 하루종일 기도 안 하는가? 해보라. 분명히 다르다. 내가 설교를 잘 해야지... 그건 24시 인본주의 쓴 것이다.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가? 그건 24시 기도이다. 그러면 분명히 역사 일어난다. 그러면 교인들이 살아난다.
여러분의 설교를 들으면서 목사님 설교가 뭐 어떻고 그건 24시 염려한 것이다. 오늘 주의 종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실 말씀을 나에게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 듣는 중에 치유되게 해주옵소서. 하루종일 해보라 역사 일어난다. 그게 기도고 여러분 사명이 이것이다.
3. 24시 축복
▶중직자가 누려야 될 24시의 축복. 이게 뭔가 알아야 된다.
(1)기도 제목
▶중직자는 반드시 진짜 전도하는 사람과, 목사님과 함께 기도가 통해야 된다. 중직자는 중요한 기도 제목이 진짜 전도자와 통해야 된다. 이게 롬 16장이다.
▶그런데 내가 개척을 시작했는데 교회 안에 꼭 문제 일으키는 사람이 있다. 목사님은 그런데 신경 쓰지 말라 그냥 축복해주고 내버려두면 된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런 패거리가 생긴다. 그런데 그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왜냐? 우리 낙시하러 가보면 꼭 매가리는 매가리끼리 도다리는 도다리끼리 다닌다. 그러니 그럴 수밖에 없다. 또 쓰레기통 가보라. 파리들이 들끓는다. 쓰레기통에 나비들이 안 온다. 파리들이 온다. 쓰레기통에 왔다갔다하는 나비는 축농증 걸린 놈이다. 다 끼리끼리 논다. 그런데 묘하게도 그 사람들 말 안 했는데 싹 다 사라져버리고 무너진다. 그러니까 목사님들 그런 불신앙에 신경쓸거 없다. 나는 그 사람들에게 더 잘해줬다. 밥도 같이 먹고 일부러 찾아가 기도해주고. 나는 진짜 제자 집에는 안 간다. 왜냐? 진짜 제자인데 뭐 하러 가는가? 좀 삐지겠다 싶으면 찾아가고. 그러니까 요즘은 시간 없어서 못 가고 옛날에 시간 있을 때 그랬다. 나는 그 사람들에게 참 잘해줬다. 그러니까 시비걸 게 없다. 그래도 못 깨달아. 그러면 할 수 없다. 그러니까 중직자는 전도하는 사람하고 기도 제목이 통해야 된다. 그런데 이유 없이 목회자하고는 통해야 된다. 이게 축복 중의 축복이다.
(2)전도 방향
▶그리고 전도 방향이 통해야 된다. 전도 방향이 뭔가? 전도 방향이라고 하는 것은 다 전도인데 이 방향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니까 교회가 집회하는데 자기혼자 캠프하러 나가는 사람이 있다. 이건 방향이 안 맞는다. 그런 사람 있다. 너무너무 방향이 안 맞아. 전 교인이 집회하는데 팀 만들어서 어디 여행하고 그런 사람이 있다. 내가 말은 안 하는데 옛날에 어떤 중직자가 보니까 원단 기도회에 안 보여. 내가 물어보니까 다른 사람들은 모른다. 알고 봤더니 자기 혼자 기도원에 갔다. 알고 봤더니 해마다 간다네... 인도를 받아라. 해마다 간 건 좋은데 지금은 그게 아니지 않느냐. 지금은 전 교인이 원단 기도회에 모여서 지금 뭔가 메시지를 받고 가려고 하는데 너 혼자 기도원에 가느냐? 사람이 좀 인도를 받아라. 사람이 이렇게 방향이 맞아야 된다. 우리 초창기 때는 원단 기도회 때 금식을 했다. 그런데 금식을 하는데 보니까 나도 배가 고파. 왜냐? 메시지 해야 되지 이것저것 해야 되니까. 우리 그때는 교회당이 없었으니까 어디 기도원 빌려서 금식을 했다. 내가 배가 고파서 창문을 열고 내다봤는데 믿음 좋은 집사 둘이 숨어서 과자를 먹고 있었다. 그 친구들은 날 못 보고 난 위에서 봤다. 그때 내가 깨달은 게 있다. 이게 지금 내가 뭐하는거냐? 그거 먹으면 어떻고 안 먹으면 어떤가 뭐 때문에 괜히 금식하라고 선포해서 이 당회장 목사가 문제라. 그 다음에 내가 광고를 했다. 전 교인은 자유롭게 해라. 먹고싶은 사람은 먹고 금식하고 싶은 사람은 금식해라. 이랬더니 굶는 사람 아무도 없이 다 먹더만. 그때부터는 금식 없애버렸다. 금식 할 때가 따로 있지... 이건 뭘 말하느냐? 이 사람들이 이제 방향을 맞춰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3)이면계약
▶그리고 중직자는 반드시 찾아야 될 게 있다. 나 개인이 하나님 앞에 주의 종과 함께 있는 특별한 이면계약이 있다. 이것을 방향 맞추는 것도 좋지만 이걸 찾아야 된다. 이걸 놓고 지금부터 평생 기도를 하라. 내 말이 맞는지 안 맞는지 롬16장을 보라. 그리고 성경에 기도 응답 받은 사람들을 보라. 나오게 되어있다. 이 두 개가 맞으면 나오게 되어있다.
(4)메시지
▶그리고 메시지가 통해야 된다. 메시지가 뭐가 나오는지도 모르면 안 된다. 특히 우리는, 어느 단체든지 전도 단체는 메시지가 같이 통한다. 초대교회. 다락방 왜 뭉쳐 다니느냐고 하는데 그건 몰라서 하는 소리이다. 그러니까 웨슬레, 무디 다 이게 통했다.
(5)중심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심이 통했다.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실컷 이래놓고도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이 사람이 중요하다. 일 시작할 때도 누구누구 따지는 게 아니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자기 생색내려고 하는 게 아니고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이게 큰 인물이다. 반대로 생각해보자. 내가 어떻게 하면 교인들이 날 알아줄까? 일 잘했다. 사실은 그거 끝난 것 아닌가? 내가 이렇게 일했는데 왜 나를 안 알아줄까? 섭섭하다. 그건 이미 끝난 것이다. 그건 한계가 온 것이다. 엄청나게 해놓고도 진짜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부끄럽고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이 사람들이 초대교회 중직자들이다.
☞결론
▶이런 놀라운 일을 하기 위해서 중요한 결론을 내려야 되는데 우리 중직자들이 숨은 비밀이 뭔가?
(1)믿음 충만(하나님, 미래)
▶이 일을 해낸 소수의 사람이 믿음 충만했다. 믿음 충만이 뭔가? 지금 현재 우리는 꼭 해야 되는데 아무것도 없다. 믿음 충만 이라는 말은 기준을 하나님께 두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은 크다. 더 중요한 것은 미래를 본 것이다. 예를 들어서 예원교회 왜 짓는가? 미래를 보라. 이게 지금 핵심 하는 이것이 지금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그러니까 미래를 내다보고 교인들이 기도 시작해야 된다. 그래서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나를 믿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것이다. 그러니까 기준이 하나님께 있는 것이다.
(2)성령 충만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이 암만 커도 내가 체험 안 하면 안 된다. 그래서 성령 충만.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조금만 기도하면 된다.
(3)지혜 충만
▶우리에게는 중요한 축복이 있는데 뭐가 필요 하는가? 여러분 똑똑한 사람을 필요 하는 것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지혜 충만 이라는 건 뭔가? 일을 똑바로 하는 게 아니다. 살리는 것이다. 여러분 중직자는 기억해야 된다. 살리는 사람이 지혜 있는 것이다. 교회도 살리고 어려운 사람도 살리는 것이다. 낙심된 사람을 살려주면 그 사람은 나중에 중요한 일을 한다. 여러분 중직자들이 말을 조심해야 되는 것은 다른 사람이 어려울 때 낙심시켜 놓으면 그 사람이 평생 잊어버리지 않는다. 그런데 어려운 사람을 살리면 그 사람은 평생 그걸 기억한다. 이게 지혜이다. 지나고 나면 그게 맞다. 중직자들은 싹 다 살리는 사람.
(4)칭찬듣는 사람
▶칭찬 듣는 사람. 어떤 사람이 칭찬 듣는 사람인가? 인본주의가 아니다. 사람 관계가 좋은 사람이 있다. 칭찬 듣는 사람. 이건 그냥 칭찬이 아니다. 많은 사람이 보고 칭찬하는 것이다. 중직자는 그래야 된다.
▶그래서 우리 중직자분들은 이미 많은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중요한 결론이 이렇게 나와진다.
▶연결- 여러분이 이 축복이 하나로 연결되면 된다.
(1)못- 여러분에게 주일마다 또 평생의 말씀의 못이 붙잡혀야 된다.
(2)정시기도- 이때부터 여러분 그렇게 안 되던 정시기도가 되기 시작한다. 여러분 정시기도가 되어지면 리듬이 확 살아난다. 여러분 무시기도는 리듬이 아니다. 정시기도하면 리듬이 살아난다. 이때부터 막 살아나는 것이다.
(3)예배기도- 이때부터 여러분에게 중요한 예배가 살아나고 예배 기도가 살아난다.
(4)현장기도- 이때부터 여러분 중요한 게 연결되기 시작한다. 현장이 살아나고 현장 기도가 연결되어진다.
(5)사람기도- 중요한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 살리는 기도가 연결되어진다. 이게 중직자이다.
▶여러분에게 이제는 이것만 잡으면 불가능은 없다. 도전하시기 바란다. 우리는 RUTC를 해야 된다. 교회도 살려야 된다. 어렵다. 우리는 회사도 살려야 된다. 경제도 살려야 된다.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기도의 힘을 얻어라. 하나님 주시는 힘을 얻어라. 이게 중직자가 받을 축복이다. 꼭 이 축복 받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 중직자들과 전도자들이 힘을 얻는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복음 가진 자의 기도가 시작되게 해주옵소서. 특히 우리 렘넌트들 이 힘으로 세상 나가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