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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다리를 가진 클룸.이라는 여자는 그 다리가 가장 예쁘다고 하여 보험을 넣는데, 다리 보험이 자그마치 22억이라고 한다. 그것도 한쪽만! 최근 미국 잡지 와이어드 호는 인간의 신체 조직과 장기, 체액 등을 내다 팔면 모두 얼마나 받을까? 산출한 자료가를 내놨는데, 인체의 사용 가능한 모든 부분을 떼어서 팔 경우 약 540억원 이상을 벌 수 있다고 평가했다. 굉장한 몸값이다. 여러분 지금 우리 교회에 엄청 비싼 몸들이 오셨다. 서로 이야기 하자! 엄청 귀하신 분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다. 정말 우리 교회 큰 부자들이 모였다. 그런데 그 것 모르면 맨날 ‘나같은 늙은이, ’어서 빨리 가야지‘한다.
하지만, 요즘은 정보사회가 되다 보니까 다 비교당하고, 비교안 할 때는 좋았는데, 옆에 쳐다보고 비교하는 순간 불행해지는 것을 순식간에 느끼는 세상. 저도 늘, 만족하고 산다고 생각하는데, 언제 불행지느냐면, 고개를 옆으로 돌려 다른 사람 쳐다보는 순간, 그 행복이 싹 달아나고 불행해짐을 느낀니다. 그렇제 않아야지 하면서도 인간이므로 어쩔수 없는 한계를 느낀다. 예) 저 할머니는 다이아반지 끼었는데, 하고 보이는 순간, 자기 손가락을 쳐다보고 신세한탄!
이 사실은 세상은 이처럼 절대만족이라고 하는 것을 절대 주지 못한다. 그래서 내 안에서 만족함을 얻지 못하는 사람은 계속하여 밖에서 만족거리를 찾는다. 안에서 솟아나오는 내면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니까 자기 몸은 망가져 가는데도 몸은 쉬기를 원하지만 반대로, 만족거리를 찾아 돈 시간을 쓰기도 한다.
이번 4모녀를 죽이고 암매장한 이호성 사건이 그 대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친구, 몇 년 전 저에게 와서 야구공 가자고 와서 사인해주고 갔는데, 몇 년만에 살인귀가 되어 자기 부친 묘지에다가 파묻어 버리고 자기는 자살로 끝났다. 그런데 그 집 상당한 부자로 알려지고 있다. 어머니는 교회 권사, 사업가, 당대의 야구선수, 힘도 세사 삼손별명, 엄지손가락으로 못을 눌러 박은 괴력의 소유자, 무엇이 부족했을까? 그는 세상에서 물질, 부 명예, 다 누렸는데. 한 마디로 그 욕심 절제 못하고 끊임없이 그 길로 가다가 망한 인생! 사람은 밖에서 무엇으로 채우려고 하면 절대 만족하지 못한다. 결론은 세상에서는 절대만족은 절대 없다는 사실이다.
사람은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게 될 때 비로소 참 인간의 가치를 보게 된다. 지금까지 흙으로 만들어진 인생, 흙으로 돌아가는구나!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면서 살았다면, 이제는 그렇지만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흙으로 만드셨다고 해서, 흙 정도의 가치로만 보시는 게 아니다, 흙 한 줌이 무슨 값이 있겠어요? 여러분! 흙 한 주먹 돈 주고 사라고 하면 누가 사겠는가? 아무도 안 살 것이다. 우리 몸값은 재료로 보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니다. 그런데 그 몸을 하나님은 “천하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다!”고 선언하신다.
-마태복음 6장 26절-[쉬운성경] 하늘에 있는 새를 보아라. 새는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쌓아 두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새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더 귀하지 않느냐?
그 이유가 무엇일까?
전 세계 모든 동물에게는 없고 오직 인간에게만 있는, 거시기가 있기 때문이다. -창세기 2장 7절-[개역개정]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사람에게는 영원 불멸의 네페쉬, 즉 생령, 살아있는 존재로 만드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그 영을 불어 넣어주심으로 인하여, 인간을 존귀한 존재로 창조하셨다. 그러기에 인간에게는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도 바꿀 수 없는 존엄,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도 없고 바꿀 수 도 없고, 계산할 수도 없는 존재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게 깨닫게 되면, “내가 그렇게 귀한 존재인가?하면서 도저히 믿으려 하지 않는다. 그 이유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 창세기는, 인간이 그토록 선한 존재로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살아가야 했지만, 악을 선택함으로써 그 악이 마음 속에 딱 버티고 앉아, 아주 별볼일 없는 존재로 만들어버렸다.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사랑과 은혜를 꽉 막아버렸다. 그리고 지금도 끊임없이 속삭인다. “하나님은 없다! 다 거말이야! 얼마나 좋은 세상이니? 노세노세 젊어서 노새! 늙어지면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면 기우느니라”그렇게 유혹한다. 하나님의 영이 죽어 버린 사람은, 그래서 그 속삭임에 더 귀를 기울인다. 그런 속삭임을 달콤한 악마의 속삭임이라고 한다.
단군교주 김해경의 간증이다.
전 단군교 교주, 학봉대선사, 살아있는 신이라 불리면서, 국가 고위급 인사들의 점을 쳐주며, 각종 국가의 막중 대사를 예언하던 사람이었다. 우리집은 원래 부유했으나 내가 태어나면서 가세가 기울기 시작하여 『이다음에 자라서 반드시 돈을 벌어야겠다』고 결심을 했다. 19세때 상경하여 제법 성공, 어느 날 밤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해경아 일어나라』 비몽사몽간에 눈을 뜨고 밖을 보니 웬 험상궂게 생긴 노인이 서 있는게 아닌가. 『... 나를 따라와라』
무엇에 홀린듯 의식이 몽롱한 상태로 짐을 꾸려 노인을 따라갔다. 밤에 비몽사목간에 따라간 곳이 『망우리 공동묘지』 괴인이 「미래」 알려주고『50일간 약수만 마시고 도를 닦으며 지내라』 그말을 남기고 노인은 사라졌다. 홀린듯 노인의 명령을 거부할 수가 없었다. 그때부터 묘지에서의 생활이 시작. 3일째 되는날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 산을 내려갈 결심을 했다. 몇 발자국 떼는데 갑자기 큰 구렁이가 나타나 내 발을 물고 늘어지는 것이었다. 온 힘을 다해 빠져나가려 했으나 구렁이는 점차 몸을 더 세게 감아왔다. 기절 직전에 목을 휘감은 구렁이가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너를 무당의 왕이 되게하겠다』 /『살려만 주면 뭐든 다하겠습니다』 『짐꾸러미 속의 성경을 찢어 불태워라. 그건 너의 적이다』 그 후 그는 신기한 체험을 하면서 일약 도인이 된다. 나중에 고백하기를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이었던 것 같다. 50일째 되는 날 당시 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여사, 전두환대통령 등에 대한 예언을 받았다. 망우리에서 내려온 나는 그때부터 미용사가 아닌 용한 점쟁이가 됐다. 희한한 것은 매일 밤 1∼2시경 어떤 괴인이 나타나 다음날 찾아올 사람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었다. 다음날 정말 그 사람이 찾아왔고 그대로 이야기해주면 무릎을 치고 감탄하는 것이었다. 밤마다 내일 일을 알려주는 괴인은 사람이 아니라 영적인 존재였다. 밤마다 나를 부르는 소리에 나갔다~. 내가 아주 싸늘한 기운을 느낄때가 있는데 밤에 나를 찾아오는 괴인 앞에 나갈 때다. 진저리가 쳐지며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차가운 바람이 스쳐지난다. 나는 내 소유의 서울 잠실 5층빌딩에 단군교본부를 차려놓고 매일 새벽 단군신상 앞에서 기원을 해왔다.
그런데 올해 3월 어느날 갑자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평소에 그렇게 잘 나오던 기원이 터져나오지 않았다. 보통 기원내용은 『신령님,제 소원을 이뤄주세요』하는 식이었으나 그날은 입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었다. 『내가 왜이러나.부정을 탔나…』 기원을 포기하고 일어서려는데 다리가 후들거렸다. 그날밤 다시 신당에 들어가 기원을 하려는데 갑자기 소름이 끼치며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극도의 공포심때문에 앉아있을수가 없어 뛰쳐나왔다. 다음날 아침 다시 기원을 하려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말이 나왔다. 『하나님』 기겁을 하지 않을수 없었다.『부정을 탔나보다』 나는 창호지에 불을 붙여 부정을 몰아내는 주술의식을 했다. 「서양귀신」이 들렸다고 생각하고 귀신 쫓아내는 의식을 했다. 3일째 되는 날 아침. 신당에 들어갔다가 기겁을 했다. 재단위에 큰 구렁이 한마리가 보이는데 바로 망우리묘지에서 나를 못내려가게 물고 늘어졌던 그것이었다. 그때 다시 쇠막대를 든 세사람이 나타나 그 구렁이를 끌고나가 불에 태웠다. 구렁이가 빠져나오려 하자 그들은 쇠막대로 불속에 밀어넣었다. 『모두 버리고 내게 오라』 생생한 소리가 들렸다. 『와장창』 몸부림을 쳤는지 무슨 물건이 넘어져 나를 덮치는 순간 기절했다. 약 20분이 지났을까, 다시 정신을 차린 후 『푸닥거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떡을 하려고 시루 뚜껑을 여는 순간 『으악』하며 기겁을 했다. 그속에 구렁이가 꿈틀대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시루를 주먹으로 내리쳐 깨뜨려버렸다. 도저히 무서워서 살 수가 없었다. 그 다음날 아침 다시 신당을 들어갔을 때였다. 갑지가 환한 빛이 비치며 다가왔다.
그 후 회심 하여 교회 전도사가 되었다.
성경은 인간이 저주를 받아 죽게 된 슬픈 운명에 대하여 말씀한다.
-갈라디아서 3장 10절 -[개역개정]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하나님의 법을 어긴 인간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길이 없다.
-롬 6:23죄의 삯은 사망이요 라고 말씀하는 말씀은 그 사실을 확증한다.
그래서 인간은 저주받아 죽을 운명에 처해있고, 지금도 저주를 받아 신음하며 죽어가고 있는 삶의 현장의 소리가 뉴스와 신문을 통하여 끊임없이 들려오고 있지 않는가!
그러나 우리에게 너무나 기쁜 소식이 있다.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저주받은 운명을 받은 우리 인간을 위해 참으로 놀라운 소식을 전해주었기 때문. 그 사건을 받아들인 자는 지금까지 우리의 피 속에 흐르고 있던 저주의 피가 완전히 끊어지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 소식이 오늘 말씀이다.(사53:4)표준새번역-그는 실로 우리가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 받고, 우리가 겪어야 할 슬픔을 대신 겪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받는다고 생각하였다. 오늘 말씀 4~5절을 함께 “우리”라고 하는 단어를 힘주면서 읽어보자, (일고 난 후) 이제는 “우리” 대신 “나”라고 하는 말로 바꾸어 읽어보자!
그는 하나님께서 사람이 진 죄를 대신하여 친히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아 죽으시려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 십자가 사건은 우리의 감정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건이다. 그것은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사건이며,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저주의 사슬에서 완전히 해빙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은혜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시키시려고 친히 주신이 육신이 되셔서 이 땅에 내려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그것보다 큰 은혜는 없다.
오늘 이사야서에서 말하는 이 말씀은 온 인류가 다 저주받아 죽을 운명에서 해방되리라는 기쁘고 기쁜 소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소식을, 그냥 기쁜 소식이라고 하지 않고, ‘성경의 독특한 용어인 ’유앙겔리온, 즉 하늘에서 천사가 가져다 준 좋은 소식‘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이 저주에서 해방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하나님 앞에 얼마나 고마운지 감사한 마음으로 살게 된다. 세상 사람들은 그 기쁨을 모fms다. (찬양)’알 사람이 없도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바뀌는 삶을 살게 된다. 거기에다가 성경은 가장 좋은 성령을 선물로 주시고 그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때에 따라 공급해주시는 복을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믿자.
곱추소녀이야기 하나 전하겠다. 『날 때부터 곱추였던 여자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17세가 되기까지 집 밖에 나가 본 적이 거의 없었다. 그 아이는 얼마나 자기 몸에 대해 열등감을 갖고 있었던지 부모 또한 딸을 학교에 보낼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그런데 17세가 되던 해에 그 집을 찾아온 어느 분의 설득에 의해 처음으로 교회부흥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강사님은 그 날 마침 성령님에 대해 강의했다. //"자, 이제부터 여러분들에게 시간을 10여 분 정도 드릴 테니 모두들 밖으로 나가십시오. 이 교회 마당이든지 산이든지 어디든지 나가서 지금 성령님께서 여러분 각자에게 무엇을 깨닫게 해 주시는지 가만히 귀를 기울이고 들어보십시오. 그리고 다시 들어오십시오." //사람들의 무리에 파묻혀 곱추소녀도 나갔다. 사람들은 시원한 나무 그늘과 양지 바른 교회의 마당 등 좋은 자리를 다 차지했다. 그러나 사람 만나기를 꺼려하는 소녀는 자연히 사람이 아무도 가지 않는 곳을 찾다가 한적한 곳에 앉게 되었다. 앉고 보니 쓰레기통이 바로 옆에 있었다. 자신은 어딜 가나 쓰레기 밖에 못 된다는 생각에 소녀는 깊은 한숨을 쉬었다. 그런데 바로 그 때 한 소년이 오더니 쓰레기통을 뒤지면서 무언가를 열심히 찾는 것이었다. 소녀는 용기를 내서 난생 처음으로 뭘찾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소년은 빈 깡통이나 헌종이를 찾는다고 말했다. 그래, 빈 깡통과 종이를 어디에 사용하느냐 물으니, 그것들을 팔아 편찮으신 할아버지와 할머니 약값에 쓴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 순간 곱추 소녀는 성령님에 의해서 큰 깨달음을 얻었다. '아, 저 쓰레기통에 있는 캔이나 종이 같은 쓰레기도 쓸모가 있구나! 그렇다면 나 같이 쓰레기 같은 인생도 쓸모가 있겠구나! 저 쓰레기를 팔아서 노인들의 약값을 할 수 있다면 나처럼 쓰레기같은 곱추도 병들어 누워 있는 사람을 위하여 약이 될 수 있겠구나.' 소녀는 마음으로 큰 결심을 한 뒤, 교회에서 운영하는 양로원에 들어가 몸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사람이 되었다』
이처럼 저주아래 있던 저와 여러분 모두가 이제 그 죽음의 저주에서 해방되어, 근본적으로 바꾸어진 인생을 저는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바뀐 인생]이라고 부르고 싶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은 여러분의 황무지같은 삶이 장미꽃같이! 열등인생이 아름답게 피어나기를! 고목에서도 꽃이 피고 새소리가 들리는 아름다운 생애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첫댓글 아멘!!
단군만 그려져 있으면 국가의 단군표준이며,지정문화재가 되는가
단군만 그려져 있으면 국조가 되며,한민족의 시조가 되는가
트로이의 목마로 위장한 홍익인간,단군,국조사기꾼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국조에게 천도제 지내라고 협박하는 단군영업사원들 무엇이 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