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복습 중에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균전제의 붕괴는 당현종 때 인구 증가로 이미 붕괴 조짐이 보이다가 안사의 난으로 장원제로 바뀐 것까지는 이해가 되었는데요… 장원 증가에 따른 균전제, 부병제 운영의 부실로 균전제가 붕괴되었다는 부분이 이해가 잘 안 돼서요 장원이 늘어나면서 농민이 소작농으로 전락하니까 세금을 낼 농민이 줄어들어서 균전제가 최종적으로 붕괴되었다 이런 흐름이 맞을까요???
첫댓글선생님 안녕하세요!!! 균전제의 붕괴는 당현종 때 인구 증가로 이미 붕괴 조짐이 보이다가 안사의 난으로 장원제로 바뀐 것까지는 이해 -> 정확하게 이해 하셨습니다. 전공 역사에서는 이렇게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애초에 북위 때의 균전제의 실시가 위.진 시대를 거쳐오면서 인구 격감하여 토지가 남아도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제도 였거든요. 그러니 당현종 때의(안사의 난 이전) 인구 증가로 분배할 토지의 부족으로 실질적으로(사실상) 붕괴 한 것으로 보심이 정확합니다.
< 안사의 난으로 화북 지역의 토지가 황폐화 되고, 인구 격감에 따라 토지를 분배 받을 농민도 없는 상황 속에서, 새로운 토지 경영 방식으로써 > 장원 증가에 따른 균전제, 부병제 운영의 부실로 균전제가 <안사의난 이후에 완전하게 > 붕괴 -> 이 대목은 통상적으로 학교현장에서 고등학생들에게 설명할 때 쓰는 방식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제도적으로 어느 시점에 붕괴했다고 딱 잘라 말하긴 어렵습니다. 최종적으로 균전제에 기반한 당 율령체제의 완전한 붕괴를 상징하는 것이 양세법의 시행이기 때문에, 통상 안사의 난 으로 당 율령체제가 붕괴하였다 라고 설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첫댓글 선생님 안녕하세요!!!
균전제의 붕괴는 당현종 때 인구 증가로 이미 붕괴 조짐이 보이다가 안사의 난으로 장원제로 바뀐 것까지는 이해
-> 정확하게 이해 하셨습니다. 전공 역사에서는 이렇게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애초에 북위 때의 균전제의 실시가 위.진 시대를 거쳐오면서 인구 격감하여 토지가 남아도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제도 였거든요. 그러니 당현종 때의(안사의 난 이전) 인구 증가로 분배할 토지의 부족으로 실질적으로(사실상) 붕괴 한 것으로 보심이 정확합니다.
< 안사의 난으로 화북 지역의 토지가 황폐화 되고, 인구 격감에 따라 토지를 분배 받을 농민도 없는 상황 속에서, 새로운 토지 경영 방식으로써 > 장원 증가에 따른 균전제, 부병제 운영의 부실로 균전제가 <안사의난 이후에 완전하게 > 붕괴
-> 이 대목은 통상적으로 학교현장에서 고등학생들에게 설명할 때 쓰는 방식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제도적으로 어느 시점에 붕괴했다고 딱 잘라 말하긴 어렵습니다. 최종적으로 균전제에 기반한 당 율령체제의 완전한 붕괴를 상징하는 것이 양세법의 시행이기 때문에, 통상 안사의 난 으로 당 율령체제가 붕괴하였다 라고 설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앗 넹 이해했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