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구이.. 맛집 소개 드갑니다. 오늘같은 평일에 조용히 낮술 먹기도..저녁에 달리기도 좋은 ㅋ 각종 해산물과 돼지고기 목살들을 초벌구이 해서 나옵니다. 작은 테이블 화로에서 천천히 먹기 좋게 구워 드시면.. 정말..좋은데이~^^ 곁음식이 다양하진 않지만 메인안주로 충분히 만족을.. 좀더 다양한 메뉴가 있는걸로 아는데.. 직접 가셔서 확인후 드세요ㅋ 제 폰에 있는 자료들로만.... 점심에는 특선으로 간단하게 드실수 있기도 하구요 청사포 새로난 길로 내려가셔서.. 바닷가에서 우측에 위치해 있어요, 옆집은 커피와 드저트 카페도 있답니다.
첫댓글 모리가모지? 첨듣는 이름인데.. 암튼보기엔 엄청 먹음직스런.. ㅎ
여기 사장님이 해운대에서 술집을 하셨는데..상호가 모리 였데요..이제는 구이집을 한다고..
모리구이? 메뉴에..모리 라는건 없는듯 해요 ㅎ
나도 모리구이가 뭔가 해서 한참을 봤슴~~한잔하러 달려감~~
아이고 바쁘다 근데 넘먹음직 스러운데 언냐 배둘레햄은 우야꼬 ㅎㅎ휴장일에 가봐야지 고마워
좋은데이를 부르네요~~~~ㅋㅋ먹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