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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카페 게시글
네팔,인도 2010년 11월 인도여행 참가 회원님들..
바달 추천 0 조회 547 10.12.04 05:5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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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4 15:33

    첫댓글 일일이....한사람한사람...다 기억해주시고....나열해주시는 성의....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그러나 드빙회원이기에 가능하다치부하고 싶읍니다.
    벌써 보고싶다는 말....실감입니다.
    다시 그리운 인도를 만들어준 바달님께도
    사랑과 행운과 쌍뚱이 아들을 갠지스강에 띄운 꽃접시위에 함께 빕니다.
    수고하셨읍니다.......^*^
    돈이 덥따카마 꼭 다시한번 가겠읍니다.ㅎㅎㅎ

  • 작성자 10.12.06 15:18

    ㅎㅎ 돈이 춥따케도 꼭 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쌍둥이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 10.12.04 21:41

    김승덕씨, 상냥하면서 강인한 인상이었어요. 인도 이름 바달은 인도 분위기가 나는 이름이네요. 덕분에 인도 북부 주요지역을 다 본 것 같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사막야영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일행들도 모두 낭만적이었고 유쾌한 분들이었어요. 저 못지 않게 나이가 좀 되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젊은이들 못지 않게 대단한 체력을 갖고 있어 저으기 놀랐어요. 모두들 제 가슴에 영원히 남을 거에요.

  • 작성자 10.12.06 15:22

    애슐리님 역시 순수하신 모습이 저희 가슴에 영원히 남을 만한 분이십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10.12.04 23:04

    바달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집에와서 찰진밥에 김치올려놓고 맛있게 먹고싶었는데 ....인도처럼 맛있지가 않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한동안 바쁘겠지만 인도에 푹빠져 지낼듯합니다 모든분들과의 뜻깊은여행 감사드리며 사진이정리되는대로 올려드리겠습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0.12.06 15:25

    그린별님, 어서 입맛 잡으시고 맛있는 음식 많이 잡수세요.

  • 10.12.05 01:08

    아직두 여가 집인지 호텔인지 헷갈립니다~ㅎ 공항에서 첨뵜을때 정말 순하시구 다정다감 하실것 같았던 바달님
    여행중에 정말 칼이쓰마있는 모습 여러번 볼수있었습니다~~ㅎㅎ 멋있었구요...
    마지막날 버스안에서 불켜터진 입술로 마이크잡은 모습 정말 안스러웠습니다..투어 다시시작하자며 웃기는 했지만~~ㅎ
    착하시구 이쁜 언니랑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10.12.06 15:41

    ㅎㅎ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죠? 인상 좋다는 말은 몇 번 들어봤는데, 성격 좋다는 말은 못들어봤다고..
    숲향기님도 어서 좋은 짝 만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0.12.06 01:23

    배려해 주신덕에 무사히 집에 돌아와 화장실 들락거리다 이제 정신이 드네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2.06 15:42

    한국에 오셔서도 속이 좀 편찮으셨나봐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0.12.06 11:25

    바달님 생각하면 인도쪽이 항상 든든해요. 역시 회원들 잘 챙겼으리라 믿는답니다. 쌩유~~~

  • 작성자 10.12.06 15:57

    투어가이드를 6년을 해오고 있어도 언제나 투어를 마치고나면, 좀 더 잘 할 수 있었는데..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같이 여행하신 회원님들은 저 역시 같은 회원이라는 이유로 좋게만 말씀해주실 수 도 있습니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뜻으로 알고 좋은 여행 만들어 보겠습니다.

  • 10.12.06 20:15

    바달님이나 우리회원들 갠지스강에서 소원빌었고 게이하고 악수하면 소원이루워진다고 했으니 뭐가 걸려도걸리겠죠
    내년에는 쌍둥이안고 두내외분이 우리회원들맞아 주시길 빌겠습니다.

  • 작성자 10.12.07 04:24

    ㅎㅎㅎ 네 맞습니다. 뭐가 걸려도 걸릴꺼에요. 겐지스강 소원이랑+히즈라의 축복이랑 합쳐서 쌍둥이 생기면 좋겠어요.

  • 10.12.07 00:06

    얼굴만 잘생긴줄알았는데 성격 또한 광장히 좋더군요 옆지기님 정말 봉잡으셨어요 두분의 예쁜 모습 너무 보기좋았답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12.07 04:27

    하늘보기님. 그렇게 말씀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10.12.07 00:30

    바달님 힘들었던 인도 여행이지만 바달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바달님 가르친데로 짜이 타서 마시면서
    인도의 기차여행시 아침의 짜이를 생각하며 맛을 비교해 봅니다.
    우리집 양반은 짜이가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하지만 저는 추엌의 맛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바달님! 좋은소식 기대할께요

  • 작성자 10.12.07 04:30

    아.. 그 짜이맛살라로 만드셨겠네요. 맛있게 잡수시며 인도 생각 많이 하시고, 그러다보면 제 생각도 가끔 하시겠죠? ^^

  • 10.12.11 15:00

    바달님~~보고 싶군요~~~ 우리에게 최선을 다 하는 모습 정말 감사해요.. 남인도 여행때 또 만나요~~ 귀국하면 우리 모두 번게해요~~양재동 영동족발 쏠게요 ~~

  • 10.12.11 19:41

    바달님, 저 감금당했다가 어제야 풀려나서 답이 좀 늦었네요. 제가 만난 누구보다 더 멋지고 확실한 베가셨지요! 그 목소리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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