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빠교회는 메솟교회의 사인두 목사님과 성도들의 전도와 경산중부교회의 후원으로 개척되었습니다. 현재는 건물을 랜트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간 메솟교회에서 섬기던 꼬네윈 전도사님(메솟신학교 학생) 가족이 2014년 7월 27일부터 교회를 담임하여 섬기게 되었습니다.
꼬네윈 전도사는 좋은 직장에 다니면서 월급도 많이 받는 유망한 사원이었으나 남은 삶을 주님께 드리기로 결심하고 메솟신학교에 입학하여 열심히 공부하면서 메빠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꼬 네윈 가족
첫댓글 남은 삶을 주님께 드리기로 결심했다는 그 다짐을 주께서 기쁘게 받아주시고 사역 위에 풍성한 열매맺게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