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모든 것이 긴장의 연속인 회사생활, 모르는 것 투성이에 막내라는 이유로 본연의 업무 외에 밀려오는 잡무는 얼마나 많은지…. 하나부터 열까지 잘 이끌어줄 선배의 도움이 절실했는데 이 책을 만나서 정말 기쁘다. 막막하기만 하던 직장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림이 그려지고, 나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윤미라 _ 25세, 대기업 영양사, 직장생활 1년차)
책 속에 나오는 다양한 사례들과 갈등이 내가 경험했던 것과 어쩜 그리 똑같은지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아직 못다 푼 문제들의 답을 얻고 자신을 재정비할 수 있어서 속이 후련하다.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위로는 어떤 것보다 큰 힘이 되었다. 이 책에 기록된 업무 방법, 처세술, 커뮤니케이션 기술, 자기관리법 등을 습득하면 회사가 붙잡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 같다.
(조동민 _ 30세, 언론사 마케팅팀 사원, 직장생활 3년차)
사회 초년병 시절, 나는 전쟁터에 홀로 던져진 고아와 같았다. 모든 것이 낯선 직장에서 오직 생존을 위해 홀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슬럼프를 이겨내며 지금에 이르렀다. 그 시절에 누군가가 이 책에 기록된 말들을 나에게 해주었다면 그토록 많은 고민과 방황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대리가 되고 과장이 되고 팀장이 되고 싶은 모든 후배들에게 추천한다.
(김현수 _ 38세, 무역회사 차장, 직장생활 10년차)
[저자 소개]
김태광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근무했으며, 문화·예술·경영 등 각계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여 책 집필과 강연으로 전하고 있다.
대학 졸업 후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이나 어렵다는 취업난을 뚫고 힘겹게 취직했지만, ‘제 2의 질풍 노도의 시기’인 ‘직장 사춘기’를 호되게 치러냈다. 그 경험을 토대로 고용지원센터 등에서 직장인과 이직자를 위한 멘토로서 강의도 하고 있다.
현재 ‘김태광마음경영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김태광마음경영아카데미’, ‘내 인생의 반전을 위한 첫 책 쓰기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글을 쓴 지 10년 만에 초등학교 4학년 도덕교과서에 글이 게재되었으며, 대표적 저서로는 『10대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꿈을 향한 도전』, 『후회 없는 삶』, 『하루 질문의 힘』 등이 있으며, 어린이 자기계발서 『말썽꾸러기 탈출학교』는 중국과 태국, 대만에 저작권이 수출되었다.
김태광 마음경영연구소 : http://www.kimvision.com
http://blog.daum.net/ssss-line/2
저는 직장생활을 하지 않고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니 아마도 제가 일반 직장생활을 한다면 저랑 생각이 맞지 않고 자기 고집만 세우고 잘났다고 하는 사람을 보면 좀 ... 사표를 던지고 싶을듯합니다.
아! 블로그 에러..네이버가서 할게요.ㅜㅜ
상사가 자기잘못 나한테 뒤집어 씌울대 때려치고 싶어요
오늘도 다음이 이상해요. 저두 네이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