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8월 23일, 서산시 유상곤 시장(한나라당)은 산업자원부 환경부 건설교통부 해양수산부 충청남도 등등 관계 부처 등에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건립 계획 백지화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하는 등, 조력발전 댐에 대한 서산시의 반대 입장을 분명히 천명했다.
◇ 2007년 12월 28일, 충남도의회 이창배 의원(서산1. 한나라당)은 임시회에서, 서해안 기름유출관련 피해 어민들의 생계가 어려워 끼니도 제때 못하는데 정부에서는 예비비를 풀어서라도 최소 생계는 유지할 수 있도록 강력 조치해줄 것을 촉구하며, 가로림만에 조력발전을 설치하면 기름유출로 생태피해가 지금도 심각한데 조력발전 댐으로 바닷물 진입을 차단하여 어민들은 다 죽으라는 것이냐며 조력발전소에 대한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 2008년 4월, 변웅전 국회의원(자유선진당, 18대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장)은 서산 태안 국회의원 후보자 신분에서 서산태안 총선시민연대에서 서면으로 질의한 “가로림만은 수많은 어족자원의 산란 및 서식장소인 생태계 보고이며, 서산 태안지역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다. 서부발전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건립에 대한 후보자의 찬반 입장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것에 대해, “한국서부발전이 새로운 재생에너지를 개발하려고 가로림만에 조력발전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발전소가 지어지면 그 곳에서 먹고 살던 주민들이 생계가 막막해진다. 필요하다고 무조건 할 수는 없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아무리 국가적으로 필요한 사업이라도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일방적으로 밀어 부처서는 안 된다”라고 서면 답변으로 조력발전 댐 건설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피력해 유권자들의 표를 얻기도 했다.
※ 노무현 정부 시절 前 해수부(現 국토해양부)와 환경부에서도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건설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 전국의 많은 시민 환경단체들도 가로림만 조력발전 댐을 반대하고 있다.
※ 가로림만에서 어로 행위를하며 생태계 파괴와 생존권 그리고 지역의 경제적 피해를 걱정하는 서산 태안 대부분의 어촌계를 비롯해 많은 주민들이 조력발전소 건설을 반대하고 있다.
◇ 2007년 8월 23일, 서산시 유상곤 시장(한나라당)은 산업자원부 환경부 건설교통부 해양수산부 충청남도 등등 관계 부처 등에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건립 계획 백지화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하는 등, 조력발전 댐에 대한 서산시의 반대 입장을 분명히 천명했다.
◇ 2007년 12월 28일, 충남도의회 이창배 의원(서산1. 한나라당)은 임시회에서, 서해안 기름유출관련 피해 어민들의 생계가 어려워 끼니도 제때 못하는데 정부에서는 예비비를 풀어서라도 최소 생계는 유지할 수 있도록 강력 조치해줄 것을 촉구하며, 가로림만에 조력발전을 설치하면 기름유출로 생태피해가 지금도 심각한데 조력발전 댐으로 바닷물 진입을 차단하여 어민들은 다 죽으라는 것이냐며 조력발전소에 대한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 2008년 4월, 변웅전 국회의원(자유선진당, 18대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장)은 서산 태안 국회의원 후보자 신분에서 서산태안 총선시민연대에서 서면으로 질의한 “가로림만은 수많은 어족자원의 산란 및 서식장소인 생태계 보고이며, 서산 태안지역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다. 서부발전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건립에 대한 후보자의 찬반 입장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것에 대해, “한국서부발전이 새로운 재생에너지를 개발하려고 가로림만에 조력발전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발전소가 지어지면 그 곳에서 먹고 살던 주민들이 생계가 막막해진다. 필요하다고 무조건 할 수는 없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아무리 국가적으로 필요한 사업이라도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일방적으로 밀어 부처서는 안 된다”라고 서면 답변으로 조력발전 댐 건설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피력해 유권자들의 표를 얻기도 했다.
※ 노무현 정부 시절 前 해수부(現 국토해양부)와 환경부에서도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건설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 전국의 많은 시민 환경단체들도 가로림만 조력발전 댐을 반대하고 있다.
※ 가로림만에서 어로 행위를하며 생태계 파괴와 생존권 그리고 지역의 경제적 피해를 걱정하는 서산 태안 대부분의 어촌계를 비롯해 많은 주민들이 조력발전소 건설을 반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