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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프의 2012 일본 여행기 여행기 2012 일본 여행기 (2) - 1일차 ㄴ : 들어와서 요코하마까지
엘리프 추천 0 조회 491 12.08.05 11:4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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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5 13:00

    첫댓글 JR패스가 상당히 바뀌었네요 디자인이라든가 표지 그리고 전에 없던 표까지 생겼메요

  • 작성자 12.08.15 20:15

    확실하게 이전 패스 관련 글과 제가 받은 JR 패스가 왜 이렇게 다른거지? 라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 12.08.05 16:52

    나리타는 입국심사장 사로(...)도 지정해 주는 모양이군요;; 하카타항은 그런거 없이 선착순이었습니다.

  • 12.08.05 19:56

    2층그린샤는 정말 제가볼때 JR동일본만의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정말 구조가 - = - 의 형식인대 계단타고 올라가기 너무 편하게 되어있고 대부분2 개 연결되는대 그중 한차량에 화장실,차장실이 있다죠?

  • 작성자 12.08.15 20:16

    이게 신칸센으로 가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JR 패스 사용자들은 그린으로 끊지 않는 이상 MAX 계열의 2층은 체험해 볼 수 없게 되지요.

  • 12.08.15 16:34

    (바쁘게 지내다가 지금에야 보게 되었습니다) 하네다 공항 올빼미 여행을 주로 한 저로서는 많은 것이 신기합니다.
    JR pass 뿐 아니라, 나리타 제2 공항 JR 개찰구의 여러 시설들의 색조가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다른 여행기들과는 달리 퇴근 시간대에 입국하셔서 NEX를 타고 가시는 감흥들이 저절로 느껴지는군요.

  • 작성자 12.08.15 20:14

    ... 결국은 항공사 문제입니다 ㅠㅠ

  • 12.08.17 00:34

    자세히 적은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JR패스의 디자인이 바뀌었고 마르스(JR의 발권기)에서 뽑아서 커버에 넣게 바뀌었군요. 맨 종이를 커버에 붙인 유럽 쪽의 패스에 비하면 JR패스는 그나마 두꺼운 재질이라서 훨씬 보관하기가 좋더군요.

    시각표의 경우에는 550엔 짜리는 빠진 역들이 많아 불편한 관계로 저는 660엔 콤파스시각표를 구입합니다. 660엔 시각표의 경우에는 JR의 모든 역이 나와 있습니다. (물론 대도시 구간처럼 열차가 자주 다니는 경우는 첫차와 막차만 나오긴 합니다만)

    일본의 경우 단선으로 이렇게 운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이유는 화물 열차 때문이 큽니다.

  • 작성자 12.08.17 11:23

    네. 그런데 나리타공항에는 그 것밖에 없어서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다음에 일본 가게 되면 참고하겠습니다.

  • 12.10.15 02:37

    JR패스의 디자인이 완전히 바뀌었군요...;;
    아무래도 이전 방식이 표지를 제외하면 다소 허술한 구조이다보니 아예 저렇게 발권기에서 뽑아서 넣어주는 방식으로 바꾼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일본의 나리타, 간사이, 신치토세의 3개 공항을 이용하면서, 한번도 입국심사 사로(....)를 지정받은 경우는 없었는데, 어지간히 입국 승객들이 몰렸었나 봅니다.

    P.S - 지금보니 이 글들에 딸려있어야 할 영상이 전부 잘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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