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는 칼로리는 높고 영양가는 없는 음식이라고 비유한 것이 딱 들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평소에 이동하거나 시간이 빌 때 아무 생각 없이 쇼츠를 보고 있는 것 같은데 보고 나면 머리도 아프고 시간만 허비한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이러한 현대인들의 쇼츠 중독을 억제할 만한 대안책에 대해 생각해보신 것이 있을까요?
이전에 겪지 못한 새로운 형식의 숏폼은 장단점이 명확하다고 느낍니다. 저는 유튜브 쇼츠를 많이 보면서 댓글 반응을 많이 신경 쓰게 됐어요. 30분이상 긴 영상을 볼 때면은 영상을 틀어만놓고 댓글만 찾아보는 습관도 생겼는데, 이런 점도 집중력이라던가, 사람들의 반응을 지나치게 신경쓰게 되거나 하는 문제점을 낳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상에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현상을 잘 활용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목과 중심 주제와 어울리지 않게 4문단에 숏폼영상의 장점을 적은것은 다소 어색하다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에 결론으로 "스크롤을 멈춘다는 건 단순히 영상을 안 보는 게 아니라, 내 시간을 내가 스스로 조절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하셨는데 진비님은 숏폼 컨텐츠와 본인의 습관중 습관이 중독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신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숏폼 중독에 영상의 영향은 없을까요? 컨텐츠 제작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중독에 이를 정도의 영상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첫댓글 저는 롱폼보다 숏폼, 숏츠만 계속 보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정말 공감이 되었어요 !
중국의 숏폼 시간 제한 사례를 언급하셨는데, 사용자의 자율성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플랫폼 기업의 중독성 알고리즘 설계를 법적으로 규제하거나 제어하는 것이 대한민국 경제체제에서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플랫폼이 사용자를 오래 머무르게 하려고 끊임없이 영상을 보여준다는 지적이 인상 깊었습니다. 사용자의 자제력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유튜브나 틱톡 같은 플랫폼 기업들이 중독 방지를 위해 자체적으로 마련해야 할 최소한의 기술적 장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짧은 영상을 많이 보다보니 긴 영상에는 집중을 잘 못하게 됐어요. 어떤 때에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어서 좋지만 낭비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아쉬워요. 시간을 조절하는 방법이 있나요?
저도 숏폼을 하루에 1시간 이상 보는거 같은데 자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없을까요?
저는 숏폼이 정보의 접근성은 높였지만 줄글에 비해 제공되는 정보의 깊이는 깊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이것에 대헤 진비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해요
사례를 들어주셔서 글을 읽는데 더 이해를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최근 다른 교양 수업에서 숏폼이 사람들의 공감능력을 저하하는지에 대한 토론을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숏폼 자체보다는 멈추지 못하는 습관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숏폼이 없었더라도 게임이나 롱폼같는 매체들을 하면서 충분히 비슷한 문제를 겪기 때문에 습관이 더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도 릴스를 하루에 한 1시간 정도는 보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이 릴스를 보면서 내가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되고 요즘 어떤게 유행인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누구나 쉽게 영상을 만들고 업로드 할 수 있는게 장점이라고 했는데 이로 인한 가짜뉴스와 거짓된 정보 전달 가능성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알고리즘이 만든 흐름을 따라가고 있는 것 같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다양한 시각을 쇼츠로 접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단순히 쇼츠를 비판하는 게 아니라 장점과 문제점을 함께 이야기한 점이 좋았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콘텐츠 자체보다 시간을 스스로 조절하는 태도라는 말에 공감했습니다.
숏폼을 칼로리는 높고 영양가 없는 음식이라고 비유한 표현이 인상 깊은 것 같습니다. 저도 숏폼을 계속 보다보면 허무하고 시간을 날린 느낌이 들어서 이 표현에 더욱 공감이 갔던 것 같습니다.
쇼츠는 칼로리는 높고 영양가는 없는 음식이라고 비유한 것이 딱 들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평소에 이동하거나 시간이 빌 때 아무 생각 없이 쇼츠를 보고 있는 것 같은데 보고 나면 머리도 아프고 시간만 허비한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이러한 현대인들의 쇼츠 중독을 억제할 만한 대안책에 대해 생각해보신 것이 있을까요?
이전에 겪지 못한 새로운 형식의 숏폼은 장단점이 명확하다고 느낍니다. 저는 유튜브 쇼츠를 많이 보면서 댓글 반응을 많이 신경 쓰게 됐어요. 30분이상 긴 영상을 볼 때면은 영상을 틀어만놓고 댓글만 찾아보는 습관도 생겼는데, 이런 점도 집중력이라던가, 사람들의 반응을 지나치게 신경쓰게 되거나 하는 문제점을 낳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가끔 생각없이 스크롤 하다가 의도적으로 쇼츠를 끈 적이 많은데요. 요즘은 일부러라도 저의 롱폼으로 저의 집중력을 지키고 있습니다. 진비님은 어떻게 집중력을 지키고 계신가요.
일상에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현상을 잘 활용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목과 중심 주제와 어울리지 않게 4문단에 숏폼영상의 장점을 적은것은 다소 어색하다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에 결론으로 "스크롤을 멈춘다는 건 단순히 영상을 안 보는 게 아니라, 내 시간을 내가 스스로 조절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하셨는데 진비님은 숏폼 컨텐츠와 본인의 습관중 습관이 중독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신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숏폼 중독에 영상의 영향은 없을까요? 컨텐츠 제작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중독에 이를 정도의 영상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쇼츠의 긍정적인 기능도 인정하셨는데, 그렇다면 적절한 사용과 중독의 기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스크롤을 멈춰야겠다고 느낀 적이 있으셨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쇼츠 대신 다른 걸 하면서 주의를 돌려본 적 있으신가요?
글에서 언급된 ‘팝콘 브레인’ 현상은 단순한 집중력 저하 문제를 넘어 현대인의 사고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는 주장으로도 해석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진비님은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 소비가 인간의 사고력이나 인간관계에 어떤 장기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공감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진비님 주변에도 주의력 저하 같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숏폼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한 사람을 위한 방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