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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경희대 성찰과 표현(월수 1시30분. 담당 이정선)
 
 
 
카페 게시글
두 번째 발표-1모둠 멈추지 못하는 스크롤
박진비 추천 0 조회 125 26.05.20 16:54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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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21 12:18

    첫댓글 저는 롱폼보다 숏폼, 숏츠만 계속 보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정말 공감이 되었어요 !

  • 26.05.22 14:44

    중국의 숏폼 시간 제한 사례를 언급하셨는데, 사용자의 자율성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플랫폼 기업의 중독성 알고리즘 설계를 법적으로 규제하거나 제어하는 것이 대한민국 경제체제에서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 26.05.22 16:57

    플랫폼이 사용자를 오래 머무르게 하려고 끊임없이 영상을 보여준다는 지적이 인상 깊었습니다. 사용자의 자제력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유튜브나 틱톡 같은 플랫폼 기업들이 중독 방지를 위해 자체적으로 마련해야 할 최소한의 기술적 장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26.05.23 02:02

    저도 짧은 영상을 많이 보다보니 긴 영상에는 집중을 잘 못하게 됐어요. 어떤 때에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어서 좋지만 낭비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아쉬워요. 시간을 조절하는 방법이 있나요?

  • 26.05.23 18:10

    저도 숏폼을 하루에 1시간 이상 보는거 같은데 자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없을까요?

  • 26.05.24 00:50

    저는 숏폼이 정보의 접근성은 높였지만 줄글에 비해 제공되는 정보의 깊이는 깊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이것에 대헤 진비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해요

  • 26.05.24 01:19

    사례를 들어주셔서 글을 읽는데 더 이해를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최근 다른 교양 수업에서 숏폼이 사람들의 공감능력을 저하하는지에 대한 토론을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26.05.24 01:30

    저도 숏폼 자체보다는 멈추지 못하는 습관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숏폼이 없었더라도 게임이나 롱폼같는 매체들을 하면서 충분히 비슷한 문제를 겪기 때문에 습관이 더 무서운 것 같습니다

  • 26.05.24 03:19

    저도 릴스를 하루에 한 1시간 정도는 보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이 릴스를 보면서 내가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되고 요즘 어떤게 유행인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26.05.24 10:19

    누구나 쉽게 영상을 만들고 업로드 할 수 있는게 장점이라고 했는데 이로 인한 가짜뉴스와 거짓된 정보 전달 가능성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26.05.24 16:19

    알고리즘이 만든 흐름을 따라가고 있는 것 같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다양한 시각을 쇼츠로 접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 26.05.24 16:35

    단순히 쇼츠를 비판하는 게 아니라 장점과 문제점을 함께 이야기한 점이 좋았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콘텐츠 자체보다 시간을 스스로 조절하는 태도라는 말에 공감했습니다.

  • 26.05.24 17:38

    숏폼을 칼로리는 높고 영양가 없는 음식이라고 비유한 표현이 인상 깊은 것 같습니다. 저도 숏폼을 계속 보다보면 허무하고 시간을 날린 느낌이 들어서 이 표현에 더욱 공감이 갔던 것 같습니다.

  • 26.05.24 19:29

    쇼츠는 칼로리는 높고 영양가는 없는 음식이라고 비유한 것이 딱 들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평소에 이동하거나 시간이 빌 때 아무 생각 없이 쇼츠를 보고 있는 것 같은데 보고 나면 머리도 아프고 시간만 허비한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이러한 현대인들의 쇼츠 중독을 억제할 만한 대안책에 대해 생각해보신 것이 있을까요?

  • 26.05.24 20:44

    이전에 겪지 못한 새로운 형식의 숏폼은 장단점이 명확하다고 느낍니다. 저는 유튜브 쇼츠를 많이 보면서 댓글 반응을 많이 신경 쓰게 됐어요. 30분이상 긴 영상을 볼 때면은 영상을 틀어만놓고 댓글만 찾아보는 습관도 생겼는데, 이런 점도 집중력이라던가, 사람들의 반응을 지나치게 신경쓰게 되거나 하는 문제점을 낳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26.05.24 21:09

    저도 가끔 생각없이 스크롤 하다가 의도적으로 쇼츠를 끈 적이 많은데요. 요즘은 일부러라도 저의 롱폼으로 저의 집중력을 지키고 있습니다. 진비님은 어떻게 집중력을 지키고 계신가요.

  • 26.05.24 21:38

    일상에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현상을 잘 활용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목과 중심 주제와 어울리지 않게 4문단에 숏폼영상의 장점을 적은것은 다소 어색하다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에 결론으로 "스크롤을 멈춘다는 건 단순히 영상을 안 보는 게 아니라, 내 시간을 내가 스스로 조절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하셨는데 진비님은 숏폼 컨텐츠와 본인의 습관중 습관이 중독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신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숏폼 중독에 영상의 영향은 없을까요? 컨텐츠 제작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중독에 이를 정도의 영상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 26.05.24 23:06

    쇼츠의 긍정적인 기능도 인정하셨는데, 그렇다면 적절한 사용과 중독의 기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26.05.24 23:21

    스크롤을 멈춰야겠다고 느낀 적이 있으셨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쇼츠 대신 다른 걸 하면서 주의를 돌려본 적 있으신가요?

  • 26.05.25 20:45

    글에서 언급된 ‘팝콘 브레인’ 현상은 단순한 집중력 저하 문제를 넘어 현대인의 사고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는 주장으로도 해석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진비님은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 소비가 인간의 사고력이나 인간관계에 어떤 장기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26.05.26 21:01

    공감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진비님 주변에도 주의력 저하 같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26.05.27 12:43

    숏폼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한 사람을 위한 방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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