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참여하고 있는 '2026 청년도전 지원사업' 프로그램 중에서도 정말 뜻깊고 재미있었던 원데이 클래스 수업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환경도 지키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굿즈도 만들 수 있는 '폐플라스틱 분쇄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수업'인데요!
요즘 제로 웨이스트나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많았는데, 마침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생생한 수업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화려한 변신, 업사이클링 수업의 시작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정말 무심코 많이 버리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플라스틱이잖아요.
이번 수업은 그냥 버려지면 수백 년 동안 썩지 않고 지구를 아프게 하는 폐플라스틱을 수거하고 분쇄하여 새로운 가치를 지닌 친환경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이었습니다.
강의실에 도착하니 알록달록한 플라스틱 조각들이 가득해서 마치 예쁜 미니 사탕을 모아둔 것 같았어요.
선생님께서 우리가 가져오거나 모인 플라스틱 병뚜껑 등이 어떻게 세척되고 분쇄되는지, 그리고 이것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새로운 물건이 되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단순한 이론 수업이 아니라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이곳이 바로 오늘 업사이클링 수업이 진행된 곳입니다!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폐플라스틱을 분쇄해서 만든 키링 과정 설명>
🔥 뜨거운 열로 녹여내어 모양 찍어내기 (사출 과정)
플라스틱 칩들을 전용 사출 기계에 넣고 높은 열로 녹여주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은 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선생님의 지도하에 안전하게 진행되었어요.
뜨겁게 녹은 플라스틱을 키링 모양의 금형 틀에 넣고 꾹 눌러서 압축시켜 주었습니다.
조금 기다린 후에 틀을 열어보니, 제가 조합했던 색상들이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멋진 마블링을 가진 고체 키링 모양이 쏙 나타났습니다!
뜨거웠던 플라스틱이 식으면서 단단해지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고 짜릿한 성취감이 들었어요.
✨ 마감 처리와 부자재 연결, 드디어 완성된 나만의 친환경 키링!
틀에서 꺼낸 키링의 테두리를 다듬고 마감 작업을 거친 후, 가방이나 차 키에 걸 수 있도록 예쁜 키링 고리 부자재를 연결해 주었습니다.
손으로 조물조물 마감까지 직접 하고 나니 퀄리티가 정말 시중에서 판매하는 굿즈 못지않게 훌륭하더라고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도 담겨 있고, 내 손으로 직접 분쇄된 플라스틱을 조합해 만든 결과물이라 그런지 애착이 200% 생기는 순간이었습니다. 가방에 바로 달았는데 볼 때마다 뿌듯함이 밀려옵니다.
짜잔, 완성된 저의 가치 있는 친환경 키링입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디자인이라 더 소중해요.
👍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 '2026 청년도전 지원사업'
이번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수업은 (주)좋은일자리에서 주관하는 2026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시키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진출을 돕는 정말 든든한 지원 사업인데요. 오늘 제가 참여한 재미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1:1 밀착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알찬 커리큘럼이 가득 준비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 혜택까지 있으니 청년들이라면 참여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청년분들 중, 앞으로의 진로가 고민되거나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필요하신 분들은 주저하지 말고 꼭 신청해 보세요!
친절한 멘토님들과 좋은 프로그램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더 자세한 정보와 참여 신청은 아래 공식 홈페이지와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청년도전지원사업과 함께 멋진 내일을 향해 도전해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