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자원봉사센터에서 떡과 음료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늘 봉사하시는 다비다 봉사회 회원들의 귀한 손길들과 한컷~
도시락과 후원품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고 어르신들에게는 기쁨이 되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첫댓글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곳에 우리의 마음과 헌신이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니까요.
첫댓글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곳에 우리의 마음과 헌신이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