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함께 놀던 친구들 모임에 참석키위해
인청을 경유하여 부평역으로 버스타고 가봅니다.
아파트에서 토요일 아침 10시30분차로 서산으로 출발합니다
서산도착후 인천가는 차표를 발행 합니다 11시45분 출발 하기에 시간의 여유가 있기에
서점에서 사진책을 구입후 11시45분에 인천으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싣고 출발
비가 주룩주룩 오는 가운데 차는 약 1시간 20분가량 지나시간에 무사히 인천 터미널에 도착합니다
비는 그칠줄 모르고 계속 내립니다. 인천 터미널에서 부평역 가는 지하철을 이용하니
금방 도착 하네요. 혼자 늦은 점심식사후 친구들과 만나 즐겁고 좋은 시간 이어 갑니다.
참 간만에 만난 동생들 반가웠네요
얼마전에 개업한 삼호 아파트 상가내 동해촌 입니다
주 메뉴는 코다리찜, 기타....
인천으로 가는 티켓
서산 공용 버스 터미널 내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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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터미널에 도착 합니다
인천 터미널 지하철 타러 갑니다
인천 터미널 역사에 도착
비가와서 그런가 한산 하네요
부평역에 도착 하고선..
친구들과 합류후 식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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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장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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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텔도 예약해 놓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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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영
신덕선
1년후배
만나서 반가워요
삼척에서 올라온 후배들
담날 아침에
인천 터미널
9시15분차로
서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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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차로 집으로 올라 옵니다
셔틀버스로
첫댓글 만나서 반가웠다. 저렴하게 자주 만나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