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압류없는 신용불량자도 만드는 오투오(O2O) 체크가드
사업을 하다 보면 한 두번 겪어 보게 되는 것이 "통장압류"이다.
거래관계에 있던 상대방이 채무를 갖게되면 법원판결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방법중 하나가 "통장압류"이기 때문이다.
통장을 압류(차압)를 받게되면 통장속에 있는 잔고는 압류금액만큼 사용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삼성카드와 SC제일은행 그리고 체크페이 회사가 새로운 형태의 체크카드형태의 맴법쉽카드를 만들었다.
기존 은행의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모든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형태로 만들어진 이 오투오(O2O)체크카드가 바로 그것이다.
오투오(O2O)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다는 뜻인데 가상화폐와 실제화폐를 연결하여 똑 같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든것이 바로 이 오투오(O2O)체크카드인것이다.
오투오(O2O)체크카드는 맵버쉽카드 형태여서 신용불량자나 만19세이상 모든사람들은 만들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주)SNS타키온방송에서 진행하고있는 오투오(O2O)플랫폼 편의점에서도 이 오투오(O2O)체크카드를 사용하고 직접 발급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오투오 편의점 "T24"에서도 SNS타키온방송 O20플랫폼과 손을잡고 체크카드 사용자 확충에 나서고 오투오 편의점 가맹점 확보에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투오(O2O)체크카드의 또 다른 특징하나는 통장이 존재하지 않고 전자화폐 형태로 저장이 되어 가상계좌를 이용하며. 때문에 통장압류가 되지 않는것이다.
중국의 전자화폐 시장은 이미 3~4년전부터 시작되었고 이미 온라인 사용자의 80%이상이 알리페이나 위쳇페이를 사용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한국에서는 삼성페이, 카카오페이,LG페이 등이 이미 2016년부터 시작되었다.
체크카드는 남아있는 통장 잔액만큼 사용한것이 특징이다.
잔고가 없을 경우에는 가상계좌로 필요한 양만큼의 금액을 입금해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은행 체크카드처럼 송금과 입금 기능이 모두 똑같이 있어서 사용함에 전혀 불편이 없지만 ATM 단말기 같은곳에서는 현금 인출이 되지않는 불편함이 있다.
현금인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O2O체크카드에서 기존 은행체크 카드로 송금후 인출해야 한다.
(주)SNS타키온방송에서 진행되는 오투오(O2O) 플랫폼이 사회 전반에 걸쳐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와 문화를 만들어내는 촉매제 역할이 될수있을 것같다. IOT(사물인터넷)처럼 온라인과 오프라인, 무형과 무형을 연결하는 O2O는 편의점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닌 커피숍,영화관,식당,미용실 등 소비자가 있는 곳이라면 모든곳에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주)SNS타키온방송(본부장 이진수)에서 밝혔다.
(사진 : O2O 체크카드
※오투오(O2O)체크카드 발급신청 밴드 : http://band.us/@o2oc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