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아갈릐우스.. 한 번 쫙 겁나 길게 썼다가 다 날라가서 다시 씁니다… 아 머리야.. ^^
1. 갱과 갯
- 채는 수평으로만 움직이기. 상하운동은 절대 하지 않도록 한다.
- 타점 변하지 않도록 주의. 쇠 끝을 치지 않도록, 중앙 쪽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1사분면과 2사분면 사이), 막음새가 닿는 부분.
- 갱의 막음새는 채가 닿는 것과 동시지만 아주 살짝 느리게.
- 웬만하면 땁은 갯으로 친다. 짝쇠도 마찬가지 갯갱으로.
- 부쇠는 상쇠보다는 살짝 낮게 쇠 든 팔을 좀 더 앞으로 뻗도록. 좀 더 어깨를 펴고 쭈그러든 자세로 치지 않도록 한다.
2. 휘모리
- 휘모리 길게 칠 때 땡기지 않도록 주의, 타점 변하지 않도록 주의.
- 휘모리 변주(갠 갯 깨 | 갠 갯 깨 | 갠 지갱 | 갠 지갯갱/갠 지갱) (지갯갱 지갯갱 지갯갱) 심심할때 넣어주거나, 속도를 올리고 싶을 때 서서히 속도를 올리면서 변주를 쳐준다.
3. 빠른 갠지갱
- 말아치기와 박아치기 둘 다 할 수 있어야 하되, 박아치기가 어려우니 연습 때는 다 박아칠 수 있도록 한다.
- 한 배에 들어있는 4개의 빠른갠지갱은 강 약 약 중(마지막 지갱이 커지게) 정도의 세기로 치며, 2번 3번 갠지갱의 막음새는 하지 않아도 됨(특히나 원진으로 진행할 때 멀리 있는 치배에게도 쇠소리가 들려야하므로 울릴 수 있도록).
4. 내는굿
- 어르기: 어르기는 사물처럼 와르라라랄라랄ㄹ라 되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 휘모리: 내는 굿의 첫 번째 휘모리는 너무 길지 않도록, 가급적 변주는 넣지 않는다.
- 된삼채: 된삼채 내는 가락의 마지막 부분(갠 개읏개)은 땡기는 느낌으로 연주. 된삼채 변주(1각: 갠 지 갠 지 갠 지 개개 | 2각: 개갠 갠 지 갠 지 개개)는 본가락 1각, 2각과 섞어서 사용한다. 변주로만 1, 2각을 다 치면 ‘된’삼채만의 맛이 사라지고 삼채스러우니.
- 느린 갠지갱: 내는 굿의 느린 갠지갱은 최대 두 배. 넘지 않도록 한다.
- 휘모리: 변주 넣어서 첫 휘모리보다 속도를 올리거나 길게도 가능.
5. 채굿
- 1채: 느린속도로 여유있게. 마지막 갱은 갯으로 친다.
- 2채: 1채와 마찬가지.
- 삼채: 갠 지 갠 지 갠 개개개 | 개갠 갠 지 갠 개개개. 수박치기에 사용(1: 빠갱-어르기 -> 2: 갠 개 갠 개개 갠 지개 갠 개개-어르기 -> 3: 삼채 -> 느갱)
- 4채: 야무지게 치자
- 6채: 지갠 반복할 때 강약 조절.
- 7채: 지갠 반복할 때 강약 조절. 7채를 낼 땐 빠른 속도로, 드리(이 드리는 쇠의 중앙을 드.리.로 침)를 섞어서 낸다. (예: 갠 갯 깨 갠 드리 깨 갠 지갠 지갠 지갠 지갠 지갠 지갠 갯 깨 개갠 갠 개 드리갱)
6. 전립
- 여전에서 양프에게 새롭게 배운 전립쓰는 방법은 아직 연구가 필요함. 원래 쓰던 방법보다 머리에 탁 안 붙음. 내가 봤을땐 머리를 박박 밀어야 잘 써질듯 함. 묶은 머리가 안 흔들리게 할 방법을 찾자(일단 고무줄 두 개 이상 필요할 듯).
- 오금 1, 2, 3, 4에서 3에 머리를 숙여 부포가 1시에 위치하도록, 4에 시계 반대 방향으로 휙 돌린다. 외사를 반복할 때 계속해서 부포가 10시 방향에 위치할 때 오금과 함께 훅 내려가는 느낌이 나야한다.
첫댓글 어떨게자소보다먼저연습후기를써?
조금만…~ 기다려~!
@소요 25 남윤진 ㅃㄹㅃㄹ
떻
양프가햇던휘리릭해주새요
머리박박밀자
다시자라는데만삼백년걸려
샤갈릐우스,,~
샤아갈릐우스
-타점은 막음새 하는 손 위치에
잘 하고 있으니까 치는 타점만 잘 생각하고 쇠 칠 때 손목이랑 팔을 조금 더 쓰는 걸 신경 쓰면 좋을듯?
전립은 1주차 치고 매우 굿
된삼채도
갠지 갠지 갱개읏개 / 개갠 갠지 갱개읏개
인데 이것보단
갠지 갠지 갱개읏개 / 지갠 갠지 갱개읏개
처럼 갱이 연 달아 두 번 나오는 특정 구간에선 개갠보단 지갠이 효율적이고 소리도 이쁨
옙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