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열사에서 처음으로 소개해드릴 곳은 상상특허법률사무소 입니다.
상상특허법률사무소의 대표변리사인 서평강 변리사님은 2018년 1월 13일 서울 독립운동사 특강 강의(http://cafe.daum.net/hanryulove/I
jaB/519)에서 한열사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도 1월에 상상특허법률사무소를 개소하였으며, 저서활동과 더불어 특허에 대한 사각지대를 꼼꼼히 찾아다니며
많은 개인 사업자나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볼 수 있기 위하여 열심히 발로 뛰는 특허법인입니다.
여러모로 바쁜 경영과 특허 작업에 일정이 바쁨에도 틈틈히 한열사에서 진행하고 잇는 다양한 활동을 후원하고 지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한열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운영방안과 콘텐츠 제작에 대해서도 자문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특히 한국의 대중문화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단체이자, 지킴이인 한류열풍사랑이 한국의 전통, 문화, 첨단 산업을 지지하며, 한열사 회원분들 중 기울에 대한 특허나 한국문화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분이 계시면 언제나 적극적으로 상담해드릴 용의가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가장 최근까지 한류열풍사랑의 활동을 응원해주신 상상특허법률사무소를 한열사 미리내의 첫번째 별로 소개합니다.
상상특허볍률사무소 홈페이지 : http://www.sspatent.net/
대표 변리사 : 서평강, 한승재 변리사
분야 : 지식재산권, 심판, 해외 PCT, 지식재산권, 경영컨설팅
주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22, 동관 1507호 (역삼동, 한신인터밸리24빌딩)
TEL. 02-2183-3704 FAX. 02-2183-3703 E-MAIL. sspat@sspat.net
카카오톡 채널 : 상상특허법률사무소 검색
첫댓글 감사합니다~~
이해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컥~ 세상에 이런 일이~~
이런 영양가 넘치고 고급진 소식 전해주신 낭만곰탱이님께 경의를 표 합니다. 넙쭉^^
내 평생직업이 (초딩 3~? 현재) 어쩌다 발명쟁이로 떠밀린 일엽편주(←이건 아니구나..)
신세로 외로움을 겪다가.. 만화경 같은 한열사를 뻔질나게 드나들며 세상을 구경하다가
이런 행운이..
발명쟁이들은 마치 노름판 같습니다. 내가 쥔 패는 절대로 내보이지 않습니다.
반면에 남의 것은 들키면 곧 잡혀갈 불법을 저질러서라도 탐색에 올인하죠.
때문에 특허변리사 역시 '내 패를 다 까야 하되 즉시 다 쪼옥~ 빨리는 블랙홀'쯤으로
여기는 소심한 발명쟁이들을 대략 20세기말 훨~전?
한마디로 개싸움판인 특허청 자유게시판에서.
특허청 담당 관리자에게 쫒겨나( 빽투더~하면 흔적발견도~ 몇 년전 추억안주꺼리로~)
발황하다(당시엔 파랑화면 공포에 질리던 하이텔 시절) 어쩌다 찾아들게 된,
포털/다음. 물론 첨부더는 언감생심. 하도 당해서 먼저 간을 보느라 이 한열사에도 기웃~
분위기를 느껴가며, 보금자리를 꾸려도 되겠나? 살피길 몇 년(그동안엔 종로 인사동 술집들
에서 주말회동하다, 지방분들의 참석에 애로가 많아. 이젠 좀 조용히~) 입후보 한 국회의원도
아니고, 누군가(신석균회장님 아닌, 부산의 왕고참=다*탑님)께서 갑자기 선창으로 판을
깨시더군요, 이런 진부한 세월(시멘트 없는 모래알 성향들)을 보내고..
2004년 다음/발명카페를 개설~현재진행형.
@논객거사
지난 세월, 여러분의 고문변리사님들께서 물심양면으로 맹활약.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세월이 세월인 만치.. 연로하셔서 타계하신 분도 몇.. ㅠㅠ
현재는 이렇다할 고문변리사님이 계시지 않아..
조만간 격을갖춰 초빙을 구상 중( 특유의 순발력~) 입니다.
(전체 회원, 운영자들의 한결같은 동의부터 구함이 먼저며, 예를 갖춰 모셔야 하므로..)
발명쟁이들에겐 정말 의지할 제도권 지주목을 소개하심에..
낭만곰탱이님께 거듭 감사함의 예를 다 갖춰 경의를 표합니다^^^
@논객거사 감사합니다. 논객거사님께서 이렇게 반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저는 한열사의 운영진으로서 할일을 하고 있을 뿐이고 논객거사님과 같은 우리 한열사의 20만회원 여러분과 좋은 뜻으로 함께 동참해주시는 서평강 변리사님 같은 분이 계시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가진 한열사의 별들을 열심히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낭만곰탱이(郎熊)
어찌나 바쁜지.. 친구들은 경로당을 기웃거린다는 농담에 " 예끼~" 하지만,
더 타 먹을 국민연금 따위도 없이 오직 기초연금? 그런걸로 1달을 땜빵하는
친구들에게..일들 좀 해라! 해도.. 이젠 정치얘기 밖엔 할 줄 아는게 없다며
풀죽어 하는 스스로 잉여인간들에게.
그저 단순 위로가 아닌 " 늙어서 더 쓸모생긴 인생들 "에게,
" 숙제 내 줄테니 뭐든 쓸모 있겠다 싶은 생각들 적어다 주면 그날은 내가
다 쏜다. 특히 집에 망구들을 살살 구슬러 가며 물으면 불평불만이 쏟아질
테니 그걸 잽싸게 적든 녹음을 하던 내게 줘봐.. 절여지도록 쏜다" 하여..
여기저기 몇 군데엔 단골들이니까 내 별명적고 "외상~" 이거 전설이죠.
늙음=경륜.
@논객거사
적자여도 월말이라 또 3/4분기 마감도 해야 하고 하여..
이 달은 그냥 보내고, 10월 초 지나면.. 이리저리 엮어 볼랍니다.
변리사님들은.. 흔한 말로 외로운늑대같은 개인출원자 보다는 기업형 또는
단체계약으로 다다익선을 선호들 합니다.
개인출원의 경우, 딱히 얼마짜리다~ 특정할 수 없어도, 내 경험상 등록 후
성공사례보수까지 대략 500만원~이상 지불해야 되기땜에 참 드물죠.
반면에 기업 & 단체계약 건 같은 경우는 뭐라 말할 수 없이 건당 비용은 저렴~
합니다. 또한 제안빌명인(출원인은 단체명의) 개인이 아니므로 부담없이 수금.
따라서 제안 하나 합니다만.. 기왕이면 한열사를 '단체등록' 한다면 아주 좋은
일이~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