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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지맥*
寧春支脈은 백두대간의 오대산 두로봉에서 뻗어간 漢江岐脈이
남한강과 북한강의 합수점인 양수리 두물머리로 이어지고
한강기맥의 구목령과 불발현에서 남북으로 이어지는 또하나의 산줄기가 영춘지맥으로
영월의 태화산에서 춘천의 춘성대교에 이르는데 그 도상거리는 약 272km에 달한다.
영춘지맥은 한강기맥의 삼계봉(1105)분기점에서 태화산을 거쳐
남한강의 각동리 중말에서 맥을 다하는 寧越支脈(134.5km),한강기맥의 청량봉(1,052)분기점에서
북한강의 춘성대교에서 맥을 다하는 春川支脈(127.5km)으로 나눠지고
한강기맥의 삼계봉 분기점과 청량봉 분기점의 11km는 한강기맥과 산줄기가 중복이 된다.
또한 영춘지맥은 남한강과 북한강의 5대 지류 중에서 남한강 남쪽의 달천을 제외한
평창강과 섬강, 북한강의 소양강과 홍천강의 경계를 이룬다.
[영춘지맥의 산]
태화산(1207.0),국지산(625.6),삼태산(875.8),가창산(819.5),용두산(871.0),석기암(905.7),
감악산(905.8),남대봉(1180.0),향로봉(1042.9),치악산 비로봉(1252.0),천지봉(1085.5),
매화산(1085.0),풍취산(697.2),봉화산(667.8),덕고산(702.8),신선봉(680.0),태기산(1258.8),
삼계봉(1105,한강기맥),청량봉(1052.0,한강기맥),응봉산(1103.3),백암산(1099.1,마루금 벗어남),
가마봉(1191.5,마루금 벗어남),소뿔산(1108.8),가미봉(984.7),가리산(1050.7),대룡산(899.4),응봉(759.4),
연엽산(850.1),꼬깔봉(420.5),봉화산(486.8),새덕산(487.5)
영춘지맥(寧春枝脈) 구간계획
1. 경강역-새덕봉-한치고개-봉화산-소주고개-추곡고개 : 17.5km(17.5km)
2. 추곡고개-꼬깔봉-나가지고개-모래재-수용골안부 : 17.0 km(34.5km)
3. 수용골안부-연엽산-박달재고개-대룡산-가지울고개-가락재 : 17.0km(51.5km)
4. 가락재-늘목재-가리산-새득이봉-등잔봉-홍천고개 : 17.5km(69.0km)
5. 홍천고개-매봉-매봉고개-거니고개 : 13.0km(82.0km)
6. 거니고개-작은가마봉-소뿔산-가마봉-백암산-451지방도 : 21.0km(103.0km)
7. 451지방도-행치-응봉산-하뱃재 : 16.5km(119.5km)
8. 하뱃재-청량봉-장곡치-구목령-삼계봉-태기산-양구두미재 : 23.5km(143.0km)
9. 양구두미재-깎은재-상마암-곧고개-검두재-칠송고개 : 18.5km(161.5km)
10. 칠송고개-황재-덕고산-봉화산-풍취산-전재 : 17.5km(179.0km)
11. 전재-매화산-천지봉-비로봉-곧은치-향로봉-남대봉-대치 : 23.5km( 202.5km)
12. 대치-선바위봉-사리치-감악산-석기암봉-피재점 : 18.0km( 220.5km)
13. 피재점-용두산-동막고개-배재-가창산-제천시계분기점 : 18.0km(238.5km)
14. 제천시계분기점-어상천고개-무두리고개-삼태산-해고개 : 13.5km(252.0km)
15. 해고개-조전리고개-국지산-흥교도로-태화산-각동리 중말 : 20.0km(272.0km)
* 8구간은 한강기맥 구간 포함(청량봉~삼계봉 : 10Km)
* 들머리와 날머리에서 가급적 접근거리가 없도록 계획.
영춘지맥이란 영월지맥과 춘천지맥 두 지맥을 합하여 영춘지맥이라고 한다.
춘천지맥이란 한강기맥 상에 있는 청량봉(1,052m)에서 북쪽으로 분기한 산줄기가 하뱃재로 고도를 낮추다가 다시 솟구쳐 응복산(1,103 m), 백암산(1,099m), 가마봉(1,192m), 소뿔산(1,118m), 가마봉(925m), 매봉(800m), 가리산(1,051), 대룡산(899m), 응봉(759m), 연엽산(850m), 꼬깔봉(421m), 봉화산(515m), 새덕봉(488m)을 거쳐 춘천의 경강역 뒤편 북한강에서 그 맥을 다하는 약 125km의 산줄기를 말한다. (청량봉(1,052m)은 신산경표 저자 박성태님이 종주한 후 이 무명봉을 청량봉으로 명명했기에 우리도 그렇게 부르기로 한다.)
영월지맥이란 한강기맥 상에 있는 삼계봉(1,065m)에서 남동쪽으로 분기한 산줄기가 태기산(1,261m), 덕고산(705m), 봉화산(670 m), 풍취산(699m), 매화산(1,085m), 치악산 비로봉(1,288m), 향로봉(1,043m), 남대봉(1,182m), 감악산(954m), 감악봉(886m), 석기암(906m), 용두산(871m), 왕박산(598m), 가창산(820m), 삼태산(876m), 국지산(626m), 영월의 태화산(1,027m)을 거쳐 남한강에서 가라 앉는 산줄기를 말한다. (삼계봉(1,065m)은 홍천군, 평창군, 횡성군 등 3개 군이 만나고 홍천강, 평창강, 섬강 등 세 강이 갈리는 곳이나 이름이 없어 신산경표 저자 박성태님이 종주한 후 셋의 경계가 되는 봉우리란 뜻으로 "삼계봉"으로 부르기로 했다고 한다.)
영월지맥과 춘천지맥을 종주한후 지맥이 갈리는 한강기맥의 청량봉~장곡현~구목령~삼계봉 구간 11km를 합하여 약 272여km를 "영춘지맥"이라고 부르기로 했기에 우리도 영춘지맥이라 부르기로 한다. 그리고 영춘지맥은 지맥중에서 가장 긴 지맥이다.
춘지맥이란 영월지맥과 춘천지맥 두 지맥을 합하여 영춘지맥이라고 한다.
영춘지맥이란 영월지맥과 춘천지맥 두 지맥을 합하여 영춘지맥이라고 한다.
춘천지맥이란 한강기맥 상에 있는 청량봉(1,052m)에서 북쪽으로 분기한 산줄기가 하뱃재로 고도를 낮추다가 다시 솟구쳐 응복산(1,103 m), 백암산(1,099m), 가마봉(1,192m), 소뿔산(1,118m), 가마봉(925m), 매봉(800m), 가리산(1,051), 대룡산(899m), 응봉(759m), 연엽산(850m), 꼬깔봉(421m), 봉화산(515m), 새덕봉(488m)을 거쳐 춘천의 경강역 뒤편 북한강에서 그 맥을 다하는 약 125km의 산줄기를 말한다. (청량봉(1,052m)은 신산경표 저자 박성태님이 종주한 후 이 무명봉을 청량봉으로 명명했기에 우리도 그렇게 부르기로 한다.)
영월지맥이란 한강기맥 상에 있는 삼계봉(1,065m)에서 남동쪽으로 분기한 산줄기가 태기산(1,261m), 덕고산(705m), 봉화산(670 m), 풍취산(699m), 매화산(1,085m), 치악산 비로봉(1,288m), 향로봉(1,043m), 남대봉(1,182m), 감악산(954m), 감악봉(886m), 석기암(906m), 용두산(871m), 왕박산(598m), 가창산(820m), 삼태산(876m), 국지산(626m), 영월의 태화산(1,027m)을 거쳐 남한강에서 가라 앉는 산줄기를 말한다. (삼계봉(1,065m)은 홍천군, 평창군, 횡성군 등 3개 군이 만나고 홍천강, 평창강, 섬강 등 세 강이 갈리는 곳이나 이름이 없어 신산경표 저자 박성태님이 종주한 후 셋의 경계가 되는 봉우리란 뜻으로 "삼계봉"으로 부르기로 했다고 한다.)
영월지맥과 춘천지맥을 종주한후 지맥이 갈리는 한강기맥의 청량봉~장곡현~구목령~삼계봉 구간 11km를 합하여 약 272여km를 "영춘지맥"이라고 부르기로 했기에 우리도 영춘지맥이라 부르기로 한다. 그리고 영춘지맥은 지맥중에서 가장 긴 지맥이다.
춘천지맥이란 한강기맥 상에 있는 청량봉(1,052m)에서 북쪽으로 분기한 산줄기가 하뱃재로 고도를 낮추다가 다시 솟구쳐 응복산(1,103 m), 백암산(1,099m), 가마봉(1,192m), 소뿔산(1,118m), 가마봉(925m), 매봉(800m), 가리산(1,051), 대룡산(899m), 응봉(759m), 연엽산(850m), 꼬깔봉(421m), 봉화산(515m), 새덕봉(488m)을 거쳐 춘천의 경강역 뒤편 북한강에서 그 맥을 다하는 약 125km의 산줄기를 말한다. (청량봉(1,052m)은 신산경표 저자 박성태님이 종주한 후 이 무명봉을 청량봉으로 명명했기에 우리도 그렇게 부르기로 한다.)
영월지맥이란 한강기맥 상에 있는 삼계봉(1,065m)에서 남동쪽으로 분기한 산줄기가 태기산(1,261m), 덕고산(705m), 봉화산(670 m), 풍취산(699m), 매화산(1,085m), 치악산 비로봉(1,288m), 향로봉(1,043m), 남대봉(1,182m), 감악산(954m), 감악봉(886m), 석기암(906m), 용두산(871m), 왕박산(598m), 가창산(820m), 삼태산(876m), 국지산(626m), 영월의 태화산(1,027m)을 거쳐 남한강에서 가라 앉는 산줄기를 말한다. (삼계봉(1,065m)은 홍천군, 평창군, 횡성군 등 3개 군이 만나고 홍천강, 평창강, 섬강 등 세 강이 갈리는 곳이나 이름이 없어 신산경표 저자 박성태님이 종주한 후 셋의 경계가 되는 봉우리란 뜻으로 "삼계봉"으로 부르기로 했다고 한다.)
영월지맥과 춘천지맥을 종주한후 지맥이 갈리는 한강기맥의 청량봉~장곡현~구목령~삼계봉 구간 11km를 합하여 약 272여km를 "영춘지맥"이라고 부르기로 했기에 우리도 영춘지맥이라 부르기로 한다. 그리고 영춘지맥은 지맥중에서 가장 긴 지맥이다.
♡네이버 컨닝♡
배방장님 특별 제작한 동행팀 문패 멋지고 감사합니다.
이래저래 부자된 느낌.
까페 대문 장식도하고 산행 식구들도 늘고 기분좋게 영춘지맥 시작한다.
산행일 11월 2~3.
산행코스:영춘지맥 304키로 중 63키로.
날씨 : 시윈하니 정말 좋은날 구름살짝.
산행인원 17명
방장님 제작해주신 문패들고 출발전 인증
춘천지맥 중간 지점에서 역으로 산행 시작한다.
스마일 안산형님 힘들어도 항상웃어 팀 분위기도 좋다.
반딧불이님
아시는분은 다알고.
산이야님
1대간 9정맥 평택서 서울 왕복하며 완주하시고 현 기지맥 또한 열성적이다.
산개미형님
1대간 9 정맥완주 장거리를 좋아한다.
일산님
땜빵산행 고수 ㅎㅎ
땜방산행은 언제든지 함께 해준다는
가파른 언덕도 평지처럼 다들 너무 잘간다.
요런 이쁜 단풍나무 있을때 사진
찍으며 잠시 쉬어주는 뺀질이 해피맨.
형님 나무이쁘다 하고
사진 찍어하고 찍는다.
진강산님
산행 실력이 엄청나다.
고수와 함께하니 든든하다.
랑짱님
장거리 안해봣다 하면서 얼마나 잘가던지
올드보이님
처음봐서 그런지 말없이 산행만하고.
내가 치맥 사줬으니까
담엔 알지요?
고수 두분
땜방같이 가실려나?
대대로대장.
9차정맥대장
천안백호님
만나서 반가웠고요 친하게 지냅시다
중부지부장 파도 대간25차 대장
여성분이 지부장 할정도면 말 안해도 알지요.
고향에 산다하니 왠지 더 반갑고
파도.호야C 25차 대장과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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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회한해서
고목 그냥 멋있어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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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와~
거서 폼잡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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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룡산 가기전 에너지 보충합니다.
안산형님 탄수화물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주세요 ㅎㅎ
이꽃이 머여? 진달래는 아닌거 같고
먹었으니 또 열심히 걸어야지요.
치열한 전투가 있었던 지역인가 봅니다.
산행내내 쫏아가기 바빠 혼줄나는 해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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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묵묵히 거다보니
대룡산 사진은 단체사진이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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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한번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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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돌아가다보니 사격장이 나온다
많이 변했닥.
바위끼고 돌아가는길 아래는 낭떨어지 무서워 혼난곳.
바지가 축축해졌다.ㅠㅠ
조심 조심 진행합니다.
이와중에 솔대장 눈엔 단풍이 들어 오나봅니다.
안전하게 통과하고.
네발로 기어 오르기도 힘든 연엽산
줄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다음에 가시는분 새끼줄이라도 부탁 합니다
힘들게 왔으니
한장씩
둘이 사귀나? 꼭 붙어 안떨어진다.
낑낑 올라왓는데도 웃을수있는 여유
둘이 갑장이라고 일산형님이 얼마나 챙기시던지 누님~ 좋겠습니다.
식구가 늘어서 기분이 좋은지 산행내내 싱글벙글, 이기분 쭉 이어질겁니다.
웃으니 다 멋집니다.
천사같은 랑짱님
베낭에서 먹을게 계속나온다,
다음엔 나도좀 싸가야겠다.
백호님 한달에 한번이지만
꼭 봅시다.
고정맴버 반딧불이님
요즘엔 예전실력이 살아나 날라다니고.
형님~~
다음엔 맞겨놓은거 꼭 가져올게요.
산행 잘하는 비법좀알려 주세요.
용안 뵙기가 힘들었어요.
오렌만에 만난동상 바람
자주보자. 형이 맥주 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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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모래재 도착 야식하고
짧은 단잠이 꿀맛이다.
.졸면서 오다보니 꼬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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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고
소화시키러 갑니다.
남은거리 15키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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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쐬주봉
술도 안좋아 하시는데 소주마시는 포즈 취하시고.
다음에? 올때는 쐬주병 하나 걸어 놓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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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에서 단체사진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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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부 대표
아침일직 서울까지 와 산행하느라 고생했어요
둘이 갑장이라고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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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팀의 살림꾼이 될거같은 랑짱님과
몇발짝 걸으니 감마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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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끼리 먼짖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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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봉 내리막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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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령에서 솔별대장 .
처음부터 끝까지 서로 챙기는 두분 보기 좋습니다.
문패들고
기념촬영
긴거리 산행하면서 모처럼 탁트인 전경이 펼쳐집니다.
멋져보여
몇장담고 가다보니
두리봉이다.
바스락 거리는 낙엽 밟는소리가 좋다.
이제 다와간다.
발 바닥이 새 신발에 적응하느라 불이 날라하고.
멋진 그림이 볼수록 좋다.
힘들어도 하산길은 좋다.
머가 아쉬운건지 사진만 자꾸 찍어댄다.
좌측 볼록 올라온산이 굴봉산
영춘지맥도 이렇게 1구간 63키로
여정을 마무리 한다.
산행 중간에 졸릴땐 많이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다음 구간이 그리워 진다.
가리산아 기다려 우리가 갈게~~~~
새 식구들과 함께해 더 즐겁고 행복한 영춘지맥 한구간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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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다 넓은 산중 세계로 훨훨 날아 가시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지맥길이 끝날때까지 해피님의 글과 사진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산행은 힘들어도 환한게 웃는 모습은 언제나 최고인 해피님
수고 많으셨구요 글 잘 보고 갑니다.
기지맥 방 만들어 주어 감사합니다.
11월은 주말마다 다 약속이 있고 12월 추운날 함산기대 합니다.
후기잘보고 갑니다요
멤버들이 좋아서 힘든길도 즐겁게 걸을수 있었네요~~^^
멀리서 오셨는데 즐겁게 걸으셨다니 감사하고요
중부지부 행사 놀러한번 가겠습니다
오랜만에 함께 산행해서 즐거웠습니다~
치맥 잘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집에는 잘 들어갔지? 난 조다가 상계동까지 ㅋㅋㅋ
울 오라버니가 젤 멋있다~~~~~!!
헛 초록이다 ~~!!!
한번 나오사 느림의 미학을 보여주시요.
잘지네고 청계산 갈때 한번 보자
닉이 모든걸 말해주네요~^^
훌륭한 산행기와 완벽한 매너로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만나서 반가웠고요.
앞으로 친하게 잘 지네요
헉...사당에서 치맥?
사당에서 그냥 집에 갈려니 먼가 허전했는데..ㅜㅜ
집에가서 반주로 쐬주 한 병으로 섭섭함을 달랬네요..ㅎㅎ
함산해서 즐거웠습니다..
산행기도 세세하게 잘 쓰셨네요..
수고많으셨구요..
형님도 치맥 좋아 하시는군요.우리 끼리 먹어서 죄송합니다.
다들 피곤하시고 멀리 가셔야 하니 만만한 아우들과 한잔 했습니다.
다음엔 같이 한잔 하시지요.ㅎㅎ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 이런사람이야 하고 싶지만, 성격이 가끔 지랄 맞을때가 있어서
지두 호야C님과 함께해 즐거웠습니다.
배태망설 그때 보아요~~
기맥.지맥산행하시면
육산은 재미없을것인데요
멋진산길이어가십시요
지맥님 감사합니다.
알고 가느게 아니라 그냥 따라댕기느거라 힘만 드네요.
앞으로 공부좀 하고 가야 할겄갔습니다.
덕분에 설악 목포 구경 잘하고있습니다.
늘 해피한 해피맨님과 같이 산행을
해서 아주 해피 했습니다
늘 해피 하세요
전설 같은분과 함께해 영광이였습니다.
다음엔 함께 걸으며 많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한구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집 뒷산이 신금강정맥 구간입니다
해피행님 이짝으루 언제쯤 오시나요 ~
연락주심 도시락 🍱 싸갈게요 ~~~
역쉬 산행은 힘들어도
해피맨님 후기 는
전 ~~~ 혀 힘들지 않고
진 ~~~~~ 따루 재미져서
소풍 가는냥 ~~~
눈누 ~ 난~나~🎶~🎵〰️
지맥길 홧 ~ 팅 ~ 요 ~
수고하셨습니다 ~ 👍
미주는 제삼리 천사다.
신 금강정맥 갈대 꼭 연락 할께요.
안산 즐산 하세요~~^&^
철없는 꽃은 '철쭉'으로 보입니다.
이름대로 철이 없어서 그런지 때를 잘 모르는군요.
낙엽으로 고생많으십니다.
수고하셨어요.
낙엽 밟는소리가 아직은 정겨워 즐기고 있습니다.
동내 뒷산 마실오실때 연락 한번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기지맥팀의 활력소 ..,
해피 해피 해피맨님
파이ㅅ팅 ~ !
행님 감사합니다.
일산형님 영산기맥 땜방 가입시더~~
아시는 것도 많고 글도 맛깔나게 습니당.
하하하하하
아는거 없어유 복사해다 붙인겁니다.
형님의 웃음이 넘 멋져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보기엔 즐기시며 다녀오신듯 합니다
힘드시다는건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믿어야 합니까?
믿겠습니다ㅎㅎ
이왕 하는거 즐기자 하니 힘들어도 웃음이 나옵니다.
랑탕님 한번오세요 랑짱님이 좋아하실거 같은 느낌
홀로 정맥길 잘 이어가시고 좋은코스 있으면 연락 한번 주세요 시간맞으면 발맞추어 보게요
해피맨님과 함께해서 첫구간 잼나게 잘 걸었습니다.
엄청 힘들고 피곤했는데..
따뜻한 피로회복제 덕을 봤네요 ㅋㅋ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떡 잘 먹었어요.
산행실력이 장난아닙니다.
따라가느라 죽을뻔 했습니다.
다음 구간은 살살 가주세요
해피님 후기글에는 늘 해피함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해피맨이겠지만 ㅎㅎㅎ
저번 대간 응원산행 갈때 버스 차창 밖으로 보이던
그 영춘지맥길 가리산도 보았는데요.
그 가리산은 다음구간쯤 가겠군요.
산행의 재미는 역시 지맥길이 최고 인듯합니다.
무탈하게 쭉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좋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다음은 가리산 부터 어디까지 갈지 대장맘이니 알수가 없네요.
만추 잘 즐기시길 바랍니다.
열정 많은 새식구와 함께한 영춘 첫구간 즐거운 걸음했읍니다.
여유와 긍정에너지 넘치는 해피맨님 즐거운 추억 남겨주심에
감사 드림니다.~~
새식구 들이랑 함께해 그런지 많이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다음 구간도 잼나게 걷자구요~~^-^
열정에 박수를 억수로 보냅니더.ㅎㅎㅎㅎㅎ
항시 즐기는 해피님에게 해피한 기운을 받습니다.
행운이
달리기만 즐기지 마시고
지맥한번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