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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타 장르 965회 향기통신< 슬픔이 슬픔을 치유하다>
진영희 추천 0 조회 75 19.09.03 23:2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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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04 07:44

    첫댓글 이젠 아프지마세요 ~ 걱정하다가 좀 웃다가 ... 돌아갑니다 ^^

  • 19.09.04 15:08

    아, 인생이란 무엇인가! 한편의 드라마를 봅니다.
    내 지인은 요양병원 12년 운영하면서 보았던 것, 들었던 것을
    시로 쓴 시집(바람의 순례)을 작년에 발간했어요.
    창작지원금 5백만원을 받았지요.
    위의 글을 보니 자식들이 모두 대동소이, 참 슬픈 일입니다.

  • 21.04.18 11:31

    생생한 병상일기
    축은하다
    어푸더가
    때로는 웃음발사를 하게하는 현장을 봅니다

    제 지인 중에 문병갔다가 환자의 알생을 듣고 와서 자기 삶처럼 글을 써서 큰 상을 받았다는 소리를 자랑스럽게 해서
    그건 남의 인생을 훔친 거 아녀요?

    그로부터 나는 그녀와 말을 섞지 않았다
    간격유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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