賢問賢答(현문현답)
24년간 봉해진 특이한 일
▶ 24년을 기다린 대답 <이만희 총회장의 현답>
종교와 세상 정신
나는 영적 세계의 두 가지 존재를 알고 있으며,
그 중 하나님의 소속들을 존경한다.
이와 같이 세상에서 인정하고 싶은 존재가 있으니
석가와 남사고, 이병철, 성철 스님이다.
그 이유는 솔직하니까.
이병철 씨가 질문한 것은 석가의 의문점과 같고,
고통으로 인해 종교 질문이 생각나게 한 것이다.
그러나 가장 가까운 자기는 알지 못했다.
석가와 남사고도 자기 아는 데까지만 말했다.
신을 말하기 전에 먼저 종교의 처음부터 알아야 한다.
누가 정답을 줄 것인가?
(고전 2:10 참고)
- 이만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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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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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명료한 답변 감사합니다.
자기를 아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면서
자기를 이기는 일이 가장 어려운 일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