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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석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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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경석 영상 자료. 제1장 긍정과 부정의 두 시각
박경석 추천 3 조회 474 11.08.03 14:2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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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2 15:51

    첫댓글 당시 우리나라가 원남전에 파병하여야 할 우리나라의 급박한 위정자의 결단은 우리는 충분이 이해하고 있으며 그로 인한 우리 의 국운이 바닥에서 벗어 날수 있었다는 사정을 알고 있습니다 . 동남아에서 최 하위의 국민 소득에 이북보다 더 못사는 환경에서 통치자의 결단이 우리나라의 운명을 바꾸워 놓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 장정구 같은 좌빨들의 모략은 들을 필요도 가치도 없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03.02 16:55

    맞습니다.

  • 16.03.02 09:05

    수 십년전의 전쟁이었고..
    수 십만명의 파월 용사 참전자들이..
    두눈을 부릅뜨고 생생히 살아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중의 어느 한 사람도 월남전쟁중에,
    한국군으로 부터의 양민 학살을 경험했다는 증언자는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비슷한 오해거리라도 있다면..
    입이 간지러워서라도 참지 못했을 것이고..

    민족 중흥의 밑거름과
    선진 국군의 발판이 되기도 했던 월남 전쟁을..

    군복을 입고 총 한번 쏘아보지도 않았던..
    기피자내지는 비열한 면제자들이
    어불성설 헛소리를 대중에 떠드는 것...

    증오하고 싶어집니다.

    그런 국민이 소수라도 존재한다는 것에....
    장군님께 고개가 숙어집니다.

  • 작성자 16.03.02 16:56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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