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조씨 대구종회(종회장 조만석)는 9일 매일조은날에서 '제53회 춘계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80여 명이 참석해 대구종회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했다.
이번 총회는 국민의례로 시작되어, 경과 및 재무보고를 통해 종회 운영의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했다. 이어 오찬과 종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만석 대구종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선조님의 숭고한 정신과 위업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종회 운영을 바탕으로 젊은 종원들이 친근하게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 대구종회의 튼튼한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