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식 기술사 ( 제72회 정보통신 기술사 /㈜KTF)
e-mail : harrykim@paran.com
※ 경력사항
- 자격 : 제72회 정보통신 기술사
- 현재 직장명 :㈜KTF
- 부서 : 단말기 품질보증팀
- 직위 : 차장
※ 현재연락처
- 직통번호 : 02-2010-9064
- 핸드폰번호 : 010-3010-1099
- 이 메 일 : harrykim@paran.com
※ 현 업무에 대해
현재 근무하고 있는 KTF향 단말의 기능 및 성능 검증 및 규격 검토 및 작성
▒ 인터뷰
1. 최근 근황은 어떠십니까?
- 전에는 비동기(WCDMA) 시스템 특히 기지국,단말 규격 및 개발업무 및 상용화에 관련된 업무를 위주로 하였으나 최근에는 CDMA단말 및 비동기(WCDMA)단말의 망연동, 품질 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던 버릇이 되어 최근에 책을 소홀이 하였더니 허전하기도 하고…..
2. 수행업무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이동전화 사업자에서 약 10여 년 이상을 근무하면서 특히 무선 장비(기지국,단말)의 규격 및
기능 개량개선 업무와 무선망설계, 최적화 업무를 국내 및 해외(호주)에서 수행하여 왔슴
3. 기술사 준비과정에 있어 가장 힘들었던 점과 후배 예비기술사들에게 당부의 말씀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제 xx회 기술사 시험에 불합격하였습니다, 다음 기회에….”라는 ARS를 아시나요 ?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프린트한 2점이 모자라는 점수표를 바라보는 심정을 아시나요 ?
현재 몸을 담고 있는 조직에서의 안주와 적지 않은 시간과 노력 및 인내가 필요한 기술사 시험
시도의 저울질과 갈등 속에 공부를 해야 하는 타당성 및 당위성을 찾느라 많은 시간을 소비하였고(3년), 직장에서의 업무 때문에 학원을 다니지 못해 겪은 시행 착오 등 등….이 기억에 남지만 동네 구민회관에서 집사람이 싸준 도시락을 어린 학생 들 옆에서 까먹고 가끔은 어린 나의 분신이 도시락 배달을 하여 공원에서 같이 먹을 때가 무척이나 재미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도 외롭지 않은 것은 도서관에서 만학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나 보다 더 나이 있어 보이는 분들을 보면서 마음의 위안을 가지는 자위(?)을 느끼기도 하였지만 무엇보다도 가장의 역할에 미흡했던 기간을 잘 참아 준 집사람과 두 아이의 인내에 감사 드린다.
후배들에게는 기술사라는 것이 감투를 얻기 위한 길이기 이전에 자신의 부족함을 메워 가면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추기 위한 정신적 학문적 수련의 과정이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얻는 희열과 카타르시스 또한 경험 한 자 만이 느끼겠지요.
4. 앞으로 주변분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길 바라시는지요?
-비록 정보통신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도 나이 먹은 사람은 무조건 물러나야 한다는 일차원적인 사고와 사회 관념을 타파 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을 위해 항상 변화를 추구하는 사회의 일원이고 싶습니다.
5. 마지막으로 관심 분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 무선통신 시스템 개발 및 엔지니어링, 신성장동력(IT839)의 사업화 및 상용화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첫댓글 연재해 주신 인터뷰 자료는 현재 기술사를 꿈꾸시는 하얀등대 카페 회원님들에게 적극적인 동기부여와 아울러 좋은 자극제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몇년이나 투자하면 될까요? 한번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