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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행사&집회 2014년 인천노사모 봉하 방문 노짱님과 해돋이 새마음 다지기
nakii 추천 0 조회 322 14.01.02 12: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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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2 14:11

    첫댓글 갑오년 청마의해 첫날 노짱님의 곳은정신과 의지를 가슴에 담고싶엇는데~~~너무 섭섭하고 속상하네요

  • 작성자 14.01.02 21:21

    속상하지마소 !!!
    다음에 한번 기회를 잡아 갈수있게 ..

    유격훈련을 자청하든지..
    공수부대 훈련을 자청하든지 ...
    알아서 하셔!!!

    깜깜한 ..
    아직도 어두운대 ...
    내가보기에는 4살이나 됨직한 아이를 앞세워 가파른 산길을 올라가는걸보고 ..
    이사람 놀랬소..
    뒤 딸아가는 젊은 부부에게 위험하지안냐니..
    조심하겟다며 올라가는군요 ..
    정토암까지 올라온걸 해돋이보고 내려 오면서 봣습니다
    이번에 어린아이들이 많이들왔습니다
    좋은현상입니다

  • 작성자 14.01.02 21:08

    버스에 올라보니 ...
    전날 인하대병원을 찾아 가보니 주사를 잔뜩 맞고있어 ..
    봉하에 노투가 않나타나면 ...
    숫가락 젓가락 없는 밥상이지만 몸 생각하라며 위로를 했드니 ..
    잘알았다면 무척 낙심한 노투를 뒤로하고 귀가했는대...

    글쎄 봉하행에 빠질수 없다며 나타났군요 ...
    못말려 ...
    못말려 ...
    병원을 탈영?

    짱 묘역에서 묵례가 끝나 혹시나 하고 들러보니 ..
    오열하는분들이 한들이 아니고 ..
    우리 노투님은 눈물이 ..
    참... 정감이 너무나 깊어..
    확실히 변호인 영화 바람이 거세군요..
    오프라인에 않 나오든분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 14.01.02 21:20

    가지는 못했지만 그 느낌, 뜻이 전달되어 옵니다. 감사합니다.

  • 14.01.03 01:12

    조중동님 연락처좀주세요

  • 14.01.03 01:12

    가고싶었는데~~ㅠㅠ

  • 14.01.03 12:26

    와우!!! 부럽습니다~

  • 14.01.12 13:31

    새해 아침을 봉하에서 열었답니다.
    45명의 인천 노사모. 행시모. 깨어있는 인천 민주시민들과 하나가 되어 기뻤답니다!
    돌아오는 길에 서로의 소감 발표도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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