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앗 쌀라무 알레이쿰(안녕하세요)
5월21일(금)
인천 공항 출발(00시50분)- 도하도착(05시05분 경유)-도하출발(07시25분)
- 룩소르 도착(10시25분)
* 미니버스로 룩소르 시내 종점(마호갑)까지 이동(요금0.5기니)하는데
5기니를 지불했습니다(바가지)
* 종점 (마호갑)
* 안녕하세요 (앗 쌀라무 알레이쿰)
* 감사합니다(슈크란)
* 얼마 입니까(비 캄)
* 어느 나라에서 왔습니까(엔타 민 웬)
* 저는 한국에서 왔습니다(엔 타민 꾸리야)
** 룩소르공항앞 시골 마을 이름 (띠바 기디다)
** 여기 내려 주세요 (알라 감브 헤라)
** 공항 (마르타)
** 안녕히 가세요 (마하 쌀라마)
** 너무 바싸요(갈리 아위)
룩소르공항에서 시내(룩소르 기차역부근)까지의 택시비는 인원수에 상관없이 40파운드
공항 바같으로 나와 도로 건너서 있어면 봉고차가 옵니다. 마호갑 이라고
외치면 됩니다
종점(마호갑)에 내려 기차역(마핫따)로 이동한다.
요금은 0.5기니(200원)
미니버스 종점에 내리면 룩소르역 바로 뒷에 있습니다.
역 지하도를 통하면 역 입구가 나옵니다.
룩소르에서는 믿는 것은 만도(이집트 룩소르 삐끼) 11년째 한국인 상대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볼때는 만도는 경제에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나이는 32세 , 총각, 혼자서 만도 호텔과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한번도 온 적도 없고 음식을 먹어 본적이 없는데 우리나라 언어 와 닭도리탕을 맛있게 합니다~~
저는 만도의 덕을 많이 받았습니다.
만도의 장사 스타일은 서로 윈윈 관계를 가지는 같습니다.
만도을 통해서 투어를 하는 사람들은 거의 불만이 없는 듯 보입니다~~
숙소는 만도 호텔이 마음에 들지 않아 룩소르신전앞 호텔에서 55기니(11000원)에 2일 있었습니다.
만도정보
*** 어디가요? 만도 알아? 나 만도 친구야? 하는 사람이 있다고~~
만도는 우리나라 배용만씨 닮았다고 함~~
얼마전에 자유게시판에 만도에 대해 올렸었는데요. 혹 기차역에서 못만나면 휴대폰으로 전화하시면 5분안에 뛰어올거에요.
주소: El Salam Hostel St. Luxor
이메일: mmdowh2002@hotmail.com
휴대폰: 010 365 3114 (한국 번호 아니고 이집트 현지 번호)
숙소정보 (만도에게 신청)
3. 룩소르 _ 퀸즈밸리 호텔
- 싱글 , 60파운드
- 욕실포함, 아침포함
*** 숙소를 잡은 후 Teacher 신분증을 만들고(100기니) 오후부터 자전거 투어를 할려고 하니 25기니를 달라고 합니다
만도숙소에서 일하는 분이 자전거 대여를 함.
자전거가 대부분 브레이커가 고장이 나있음. 첫날부터 교통사고를 피하기 위해 대부분 워킹과 버스로 이동~~
자전거 타고 다니면 굉장이 힘이 들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동안투어-룩소르신전-카르나크신전-룩소르박물관-미이라 박물관(50기니): 학생 할인이 되지 않습니다
룩소르 신전은 아멘호텝 3세(BC1550~1291)에 의해 지어졌다.
이 신전은 카르나크 신전의 부속건물로 오페트 축제 때만 사용하기 위해 지은 작은 신전이다.
아들 아케나톤은 종교개혁을 단행해 '아문신' 대신에 태양신 '아텐'을 숭배하게되 공사가 중단되었다가 그가 죽자 그 뒤를 이은 투탕카멘과 호렘헵은 다시 룩소를 신전을 재정비 했다고 한다.
입장료 성인 50파운드
카르나크신전은 이집트에 남아있는 신전중 가장 오래되고 큰 신전이라 한다.
이 신전은 약 4천년전 중왕국 12왕조때 축소되어 이후로 2천년에 걸쳐 투르메스3세,하트셉수트,아멘호테프 3세, 람세스2세,넥타네보2세등 많은 파라오들이 개축하고 증축해서 웅장한 신전으로 거듭났다고 하니 역대 건축물로는 가장 오랫동안 축소한 건물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규모는 동서 540m, 남북600m로 매우 광대하다.
입장료 성인 65 파운드, 학생 35파운드
카타르 도하 공항에 05시05분에 착륙 해서~~07시30분에 이집트 룩소르공항으로 출발 합니다
카타르 와 우리나라가 시차 차이가 6시간 나므로 10시간 비행기를 탔습니다~~
카타르 도하공항 면세점~~
비행기 약10시간 탑승 후~~
잠깐 휴식을 위해 라운지에 갔습니다~~
음료수와 빵으로 배를 채우고~~~
비행기에서 2번 식사를 했지만~~
오지 여행을 할려면 마음대로 먹지 못하니 ~~
이집트에 도착하는 동안 입과 배를 즐겁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도하 Poirity pass 사용 할 수있는 라운지~~
카타르 항공입니다~~
16번 출구에서 룩소르 가는 카타르 항공 탑승~~
도하에서 룩소르가는 비행기 내부 입니다~~
카타르 항공에 승무원들이 대부분 미인들 입니다~~
도하 상공입니다~~
이집트에 들어서니 모두 사막 만 보입니다~~
이집트는 전국토에 사막이 95%라고 합니다~~
온통 사막~~
온 천지가 돌산과 사막~~~
신기하고~~ 세상에 이런곳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행기에서 바라본 이집트 사막입니다.
이집트에서 사람들 지나가지 않은 땅이 엄청나게 많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풀 한포기 없는 땅 ~~ 땅은 우리나라 한반도에 4.5배라고 하지만 국토에 95%가
사막이라고 합니다~~
사용 할수 있는 땅은 나일강 주변 만 사용 할수 있는 땅 인듯~~~~
이 넓은 땅에 사람들이 지나간 표시가 없는 듯 합니다~~
사막 위로 지나면서~~
온통 돌산인데 이곳 돌산 중간에 있다면 살아 남기가 힘이 들지 않을까~~
이집트에 비가 100m가 온다면 이집트 지형이 바뀌지 싶습니다~~
시와 사막에 흙으로 지은 집들이 많이 있는데 ~~ 몇년전에 비가 내려 집들 대부분이 파손이 되어
현재 폐허가 되어 있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이 비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사막에 나무를 심어 놓은 곳이 보입니다
사람이 사는 듯~~~
사막에 도로가 있지만 지나가는 차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집트에서는 도로 포장 하는데 돈이 거의 들어 가지 않는 듯~~
인건비가 저렴하고 모레(골재)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땅은 대부분 국유지고~~
그리고 산유국이라 아스팔트 걱정 하지 않아도 되고~~
한번 포장을 하면 거의 두번 손이 가는 일이 없는 듯~~
비가 오지 않아 아스팔트가 손상 되는 일이 없고 ~~
아스팔트가 더욱더 견고 한듯~~~
사막의 도로를 보이지만 달리는 차는 보이지 않습니다~~
무엇인지 모르지만~~ 사막 가운데 무엇을 심어 놓은 같습니다~~
사막을 벗어나 룩소르에 이르는 듯~~
룩소르 시내 모습입니다~~
이집트에는 집에 페인트 칠을 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건물이 화려 하지 않습니다~~
나일강 주위로 비옥한 토지들이 보입니다~~
나일강 주변만 비옥한 토지가 있지만 어느 정도 벗어나면 아뭇것도 할수 없는 토지 인듯~~
비행기에서 바라본 룩소르 모든 것이 신기하고 새롭고 흥미로워 보입니다
지금부터 여행이 시작이 아닌가~~
여행에서 즐거움을 주는것보다 ~~ 힘든일이 많이 일어 나리라 생각이 듭니다~~
룩소르 공항에 착륙~~~
사막에 공항을 만들어 놓은 듯~~
활주로 주위에 풀 한포기 보이지 않습니다~~
도하에서 룩소르까지 타고온 카타르 비행기~~
5성급 비행기 입니다
지금까지 탄 비행 중 최고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내 음식도 좋고 ~~ 의자 간의 간격도 불편하지 않고~~
공항에서 내려~~ 공항버스로 이동을~~
도착 하자 마자 입국심사를 하는데~~
도착비자 fee를 은행에서 15달러로 구입하여 여권에 붙이고 입국심사를 해야 합니다.
무사히 입국심사를 통과후 짐을 찾아 이집트 여행 길에 본격적으로 오릅니다~~
모든 생활은 현지인과 같이 할려고 합니다~~
공항청사를 나오니 많은 택시기사들이 흥정을 하는데~~~(택시는 룩소르 역까지 40기니(한화:8000원)
저는 택시를 타지 않고 현지인 타는 버스(우뚜삐스)를 이용하기 위해 공항을 벗어 납니다
룩소르 공항을 나오면 룩소르 청사를 사진에 담습니다
다음 베낭 여행자의 참고 자료가 되기 위해서~~
룩소르 공항은 시골 공항이라 굉장히 평화로워 보입니다
베낭을 메고 공항을 벗어 나는데 옷에 땀이 범벅이 됩니다~~
룩소르 공항 정문입니다
정문에는 많은 군인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이집트는 현재 군사정권이고 계엄령이 내려진지 25년이 되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많은 군인이 보입니다~~
공항을 빠져 나오면 위의 사진과 같이 보입니다
도로를 건너 바로 앞에서 지나가는 마이크로 버스가 지나가면 마호갑이라고 외치면 됩니다
마호갑은 버스 종점을 이야기 합니다~~
룩소르 공항 입구~~
공항 입구 주변~~
공항 앞 농촌은 한가롭게 보입니다~~
마이크로 버스로 약 10분 가니 버스 종점이 나옵니다
버스종점 주변입니다
버스요금이 0.5기니(100원)인데 ~~ 마지막 혼자 종점에서 내리면서 가격이 얼마냐고 하니
5기니(1000원)라고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가격과 너무 차이가 납니다~~
제가 이집트에 처음 인줄 알고 10배에 폭리를 취했습니다.~~
첫 날부터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마이크로버스(아랍어: 우뚜삐스) 버스라고 하면 이집트 사람들이 거의 못 알아 듣습니다~~
버스 종점 입니다~~
버스에서 내려 철문이 보이는 곳으로 가면 기차역 지하도 입니다.
기차역이 나옵니다.
지하도로 가면 룩소르 역이 바로 나옵니다~~
룩소르 지하철 지하도~~
룩소르의 기차역과 택시들~~
많은 삐끼들이 달라 붙지만 ~~~
나는 룩소르에서 유명한 만도 친구라고 이야기를 하니 ~~(이름:만도 11년 전부터 우리나라 여행객 상대로 하는 삐끼입니다)
대부분 만도 호텔을 가르쳐 줍니다
룩소르에서는 만도를 모르는 사람이 없는 듯~~
룩소르 역 앞입니다
중심가 이지만 시골이라 사람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날씨가 더워 낮에는 집에 있고 밤이면 많은 사람들이 활동 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룩소르 역앞에서 양 사방으로 사진을 찍어 봅니다
직진하여 약 800M 가면 룩소르신전이 나옵니다
그리고 약 600M 지점에 만도가 운영하는 호텔이 나옵니다.
만도가 호텔을 운영하지만 건물을 임대 했다고 합니다.
보이는 건물이 룩소르 Tourist information Center 입니다
이곳에 룩소르 지도를 한장 얻었습니다(A4용지 한장)
직원들이 친절 합니다~~
만도호텔을 찾아 가면서~~
역 앞에 서니 많은 삐끼들이 다가와 호객 행위를 하는데 만도가 내친구 이고 만도호텔은 간다고 하니
호텔을 가르켜 줍니다
대충 가르켜주니 조금 헤멨습니다~~
룩소르 신전 앞까지 걸어 왔습니다~~
날씨가 더우니 거리에는 한적 합니다~~
신전앞에는 여행객들이 가끔 보이고~~
만도 집을 물어서 갔는데 시장으로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이집트에서 시장을 슈크라고 합니다~~
시장에 만도 호텔을 물어니 꼬맹이가 만도 호텔까지 안내 해줍니다
답례로 콜라 한병을 주니 받지 않습니다
혹시 돈을 요구하는지(박시시:희사 한다는 뜻 __ 요즘은 조금만 도움을 받아도 박시시를 요구함)
그냥 마뭇것도 주지 않았습니다~~
만도를 무사히 만나고 ~~
만도호텔은 너무 지저분 하여 머물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만도가 호텔을 추천해 줍니다
45기니(9000원)~~55기니(11000) 숙소를 추천합니다
아래 숙소에서 1박에 55기니 ~~ 예약~~
4일을 이 호텔에서 머물렀습니다~~
이곳에서 만도 덕에 Teacher 신분증을 만들었습니다
30세 미만은 학생신분증 , 30세이상은 선생 신분증을 만들어 줍니다~~
선생은 아니지만 여행 기간동안은 선생 신분으로 대부분 유적지 입장료 50% 할인을 받았습니다
현지인 과 외국인과의 입장료는 20배~50배 납니다~~
선생 신분증을 만드는 곳으로 가면서~~
신분증을 만든후 만도 수수료 5기니(1000원) 요구 합니다.
10기니(2000원)을 주었습니다
만도가 굉장히 고마워 합니다
저도 만도에게 고맙지만~~
신분증을 만든후 동안투어를 위해 자전거를 빌리러 갔는데~~
자전거 약30대중~~ 모두 브레이크가 듣지 않습니다~~
Lent fee는 반나절 약30기니(6000원)~~
엄청나게 비쌉니다
브레이크가 듣지 않아 빌리지 않았습니다
혹시 빌려 타다가 첫날부터 사고라도 난다면 ~~
일단 걸어서 첫 투어를
룩소르 신전 주위를 한바뀌 돌았습니다~~
룩소르 앞 도로변~~
룩소르 앞 도로변 ~~ 낮에는 한가 하지만~~
저녁에는 룩소르 시민들이 모두 다 나오는 듯 복잡합니다~~
룩소르 신전
룩소르 신전은 아몬 대 신전에서 서남쪽으로 약 2km 떨어진 곳에 나일강을 따라 건설되어 있다. 이 신전과 아몬 대 신전사이에는 스핑크스가 줄지어 서 있는 도로로 이어져 있다. 이 신전은 아몬 신전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통일된 플랜 아래 각 건축물이 조화롭게 세워져 있 다.
현재 있는 신전은 아멘호테프 3세 때 시작되어 람세스 2세 때 완성된 것이다.
룩소르 신전은 아몬 신전에 살고 있는 아몬 신이 오페트 축제에 출석하기 위해 방문하는 장소이다. 오페트 축제란 매년 증수기 제 2월, 도시에서는 11일간 축제가 열린다. 이 때 아 몬신과 그의 처 무트, 그리고 그의 아들인 콘수 신은, 아몬 대 신전으로부터 룩소르 신전을 방문한다. 이 때가 일반인들이 신전 깊숙히 살고 있는 아몬 신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때이다.
아몬 신전 안에 있던 신이 타고 있는 성스러운 배가 악단의 연주 속에서 사제들에 의해 나일강에서 대기하고 있는 왕의 배로 옮겨지는 것으로부터 이 축제는 시작된다. 파라 오가 배에 타면 배는 출발해 나일강을 남하하여 룩소르로 향한다. 강변에서는 축제를 즐기 는 군중이 모여 배를 구경한다.
배가 룩소르에 도착하면 신의 배는 신관들에 의해 룩소르 신전으로 옮겨진다. 신전 안에서 왕과 사제들의 제의를 받는 동안 밖에서는 민중들이 노래 와 춤으로 밤을 지샌다.
11일 후 파라오는 신을 데리러 룩소르 신전으로 다시 온다. 왕의 배 는 신을 태우고 카르낙으로 향한다. 이번에 왕은 군대를 이끌고 강변을 행군하며 신의 배를 호위한다. 이것으로 11일간에 이르는 오페트 축제는 막을 내리게 된다
룩소르 신전 내부~~
룩소르 신전 외곽에서 본 신전 내부 모습인데~~
웅장하게 보입니다~~
군인이 곳곳에 보입니다~~
신전 내부~~
유적지 이지만 ~~ 내부에 어수선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유적지 관리가 제대로 하지 않는듯~~
룩소르 호텔 앞을 지나면서~~
내부의 모습~~
발굴된 유물은 많지만 ~~
돌로 벽을 쌓아 놓은듯 합니다~~
외곽에서 본 내부의 모습~~
신전은 살아 있는 사람을 위해 만든 곳인데 ~~
신전 내부를 보니 ~~
그 당시에서 엄청 났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외곽을 돌면서 바라본 신전 내부 모습입니다~~
신전 외곽을 돌면서 ~~
나일강 옆 도로변~~
신전 외곽을 돌아 보는데 날씨가 많이 무더워서 힘이 듭니다~~
파손된 유적물만 가득 한 듯~~
신전 외곽에서 바라본 오벨리스크 입니다~~
신전 외곽 나일강 모습~~
동안 과 서안을 있는 배인 듯~~
서안 모습~~
서안은 대부분 죽은자의 도시(무덤)이고~~
동안은 산자의 도시(신전)라고 합니다~~
룩소르 신전 내부의 야자나무~~
룩소르 신전 스핑크스 참배로 입니다~~
현재에도 발굴 중이지만 ~~
많은 스핑크스가 파손 되어 있습니다
룩소르 신전 외곽을 한바뀌 돌았지만 ~~
내부를 보기 위해 입구로 갔습니다 ~~
외곽으로 룩소르 신전을 구경 했지만 내부가 궁금하여 입장료를 주고 들어 갔습니다.
입장료 50% 활인하여 30기니(6000원)
입장료를 주고 들어 가기에는 돈이 아깝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거의 외곽에서 볼수가 있기 때문에~~
입구에 람스스2세 동상과 람세스 부인 동상 ~~ 그리고 오벨리스크~~
신전 들어가는 입구 우측에 있는 것~~
스핑크스들이 많이 보이지만 ~~ 파손이 심합니다~~
머리는 사람이고 몸은 사자~~
동상도 세월이 많이 흘러 파손이 많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많은 부조를 볼수가 있습니다
부조가 아주 예날 신전을 지을 당시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신전 내부에도 동상이 있지만 파손이 심합니다~~
동상의 대부분 머리가 없습니다~~
누가 머리만 잘라 갔는지~~
혹시나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에서 가지고 갔는지 ~~
이집트의 유적지가 너무 많아 유적지 관리를 소홀함을 볼수 있다~~
그러나 외국인들에게는 너무 많은 입장료를 요구합니다~~
신전 내부에 들어 갔지만 여행객들은 많이 볼수가 없습니다.
인기가 없어서 그렇는지~~
볼것이 많이 없어서 그렇는지~~
날씨가 더워서 그렇는지~~
크라나크 신전은 여행객들이 너무 많아 사진을 찍을시 액스트라들이 많은데~~
유물들을 돌을 쌓아 놓은듯~~
발굴 된 유물들~~
유물 하나하나 일므 및 글을 적어 놓았지만 ~~ 알수가 없었다~~
유적지의 유물을 번호로 표기를 해 놓았습니다~~
신전의 크기가 엄청나게 큽니다
그 당시에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거주를 했으리라 생각이 들고~~
신전을 짓기 위해 많은 인원이 동원이 되었으리라 생각이 된다~
이집트는 5000천년의 역사적 유물을 많이 보유 하고 있고 이곳 신전은 약 3500년 전의 신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많은 열주들이 보이고~~
파손 되기전 신전은 엄청나게 크고 화려 했으리라 생각이 든다~~
판손된 열주~~
부조를 보며는 그 당시의 생활상을 상상해 볼수가 있고~~
글은 상형문자로 되어 있어 알수가 없다~~
이집트에는 현재 상형문자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집트인이 상형문자를 보면
잘 모른다고 합니다~~
둥근모양을 태양신을 의미 함~~~
룩소르 신전 투어후 나오면서~~
숙소에 들어 와서 휴식을 약간 취하고~~
날씨가 더워 돌아 다니기가~~ 힘이 듭니다~~
했볕에 있으면 덥지만 ~~
그늘 밑에 가면 땀은 다 식는 듯~
만도가 소개한 55기니(11000원) 에어콘은 있지만 ~~
더운 바람이 나오는 듯~~
다음투어는 카르나크 신전을 가기 위해 나섰다~~
룩소르신전 정문 우측 맨 끝에 호텔이 있는데~~
그곳에서 마이크로버스가 카르나크 신전으로 간다 ~~
버스비 0.5기니(100원)~~
이집트에서는 이동은 대부분 버스와 기차로~~
이집트에서 버스라고 하면 거의 못알아 듣는다~~
아랍으로 우뚜삐스라고 하고~~~ 카르나크 템플 하면 알아 듣는다~~
카르나크 신전 앞에서 도로변에 내렸다~~
내리 전에 버스에 탔던 모는 사람들이 이곳에 내리면 된다고 이야기를 해준다~~
일반 사람들은 굉장이 친절하지만~~
여행으로 업을 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바가지를 쉬운다~~~
신전앞 나일강의 모습이 굉장히 아름답게 보인다~~~
정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옆문으로 들어갔다~~
표파는 곳을 몰라서 ~~
크라나크입구까지 가니~~
표는 차 주차장쪽에 있다고 한다~~~
표를 사기 위해 왕복 1.4km 되는 거리를 걸어니 엄청나게 힘이 듭니다~~
표사는곳은 군인이 않아 있는 곳입니다~~
광장은 넓고 멋있게 꾸며 놓았지만 이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이곳으로 지나가면 얼굴이 후끈후끈 그립니다~~
신전으로 들어 갈때는 광장 옆으로 나무 그늘 아래로~~
카르나크 신전 축소 모형입니다~~
크라나크 신전
카르나크 신전 축소 모형~~
신전으로 들어 가는 입구~~
입장료 : 어른 70기니(14000원),학생35기니(7000원)
나일강 변~~
크라나크 신전 입구~
입구 들어 가기 위해 광장을 지날시
바닥이 햇빛에 열을 받아 얼굴이 화끈 거립니다~~
신전 입구 우측~~
신전 들어 가기 전 입구~~
입구에는 양 동상이 진열 되어 있습니다~~
이곳 신전은 룩소르 신전과는 달리 많은 여행객들로 붑빕니다~~
신을 모시는 곳인데~~
개가 한가롭게 잠을 자고 있는데~~~
서양인이 신기한듯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신전 내부~~ 양 동상들이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양은 무슨 신을 의미 하는지~~
카라나크 신전은 룩소르 신전에 비해 엄청나게 크다~
열주도 엄청나게 크고~~
부조도 뚜렷하게 남아 있는 곳이 많이 보입니다~~
왼쪽 제1탑문, 오른쪽 제2탑문~~
람세스2세 거상~~
람세스2세가 약 60년을 통치를 하다보니 람세스2세 동상이 많이 보입니다~~
우리나라 역사로 치면 세종대왕과 비슷한 왕이라고 합니다~~
벽에는 온통 부조들로 이루어져 있다~~
부조들이 그 당시의 이야기를 하지만 알수가 없다~~
아름다운 열주들이 134개가 있는데, 정말 압권입니다~~
많은 세월이 흘렀는데도 선명하게 보이는 부조들~~
오벨리스크가 두개 보이는데~~
첫번째 오벨리스크가 투트모세1세 오벨리스크~~
두번째 오벨리스크가 합셋슈트여왕 오벨리스크~~
혼자 여행을 오면 구석구석을 모두 볼수가 있어 좋습니다~~
페케이지는 유명한 곳만 보고 가는 같습니다~~
많은 여행객이 보이는데~~
팩케지로 온 여행객은 룩소르신전을 보지않고 이곳 카르나크신전만 오는 느낌이 든다~~
룩소르 신전에 비해 여행객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
두번째 오벨리스크가 합셋슈트여왕 오벨리스크에 상형문자가 있지만
무슨 뜻인지 알수가 없다~~
센우세르트1세 신전 터 지정소~~
투트모세(노노메스)3세 축제전~~
센우세르트1세 신전 터 지정소 내부인데 사진에 보이는 돌이 무엇을 뜻하는지~~
너무 빤질빤질한 돌로 변해 있다~~
이곳에 오는 여행객들이 많이 만지고 가는 듯~~~
투트모세(노노메스)3세 축제전 벽에 있는 부조들~~
이곳에는 여행객이 많이 가지 않는 듯~~
나는 구석구석을 돌아 다니면서 유적지 사진을 담았다~~
유적지에 이해는 잘 못하지만~~
팩케지 온 여행객들은 몇 곳만 둘러보고 다른 곳으로 간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부조에 색상이 남아 있는 모습이 보인다~~~
만약에 비가 자주 온다면 많은 부조들이 파손되고~~ 색상이 남아 있지 많으리라 생각이 든다~~
이집트 국민들은 비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으리라 생각이 된다~~
의자에 앉아 있는 경찰 및 앞에 보이는 이집트 관리인 조금 친절을 베풀면 박시시(희사)를 요구 한다~~
카르나크 신전에 들어와서 아직까지 발굴중이 유적지 사진을 찍고 있지만~~
모든 것이 신기 할뿐 무엇인지 알수가 없다~~
양사방으로 계속 유적지를 발굴 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카르나크 신전 제일 뒤편에서~~
카르나크 신전 제일 뒤션에 있는 열주 입니다~~
판손 유물들 관리가 안됩니다~
너무 많아서 그렇는지~~
카르나크 신전 뒷편에서 발굴된 유적지는 많이 파손이 되어 있다~~
카르나크 신전 오른쪽 외벽에 있는 부조들~~
돌크기가 엄청나게 크지만 이 돌을 어떻게 옮겨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파손된 유물들~~
부조들이 상형문자로 되어 있는데 무슨 뜻인지~~
오벨리스크가 뿔어져 넘어져 있는 모습~~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주위를 돌고 있다~~
무슨 신 인듯 한데~~
이름을 모르겠다~~
돌 주위를 돌면서 소원을 비는 듯~~
이곳으로 들어 오라고 하는데~~
여행객이 들어 갈수 없는 곳인데 들어 가면 돈을 요구 한다~~
이집트 유적지는 못들어 가는곳도 돈이면 모두 구경이 가능하다~~
일부 사람들이 가이드 따라 이곳 내부로 들어 가는데 나도 따라 들어 갔다~~
돈을 요구 하지만 주지 않고 그냥 나왔다~~
내부에는 일부 부조들만 보인다~~
몸통은 어디 갔는지~~ 다리만 남아 있는데~~
오벨리스크~~
이곳에서 부탁하여 사진을 찍을 수가 있었다~~
사진 한장 부탁하면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 일부 있다~~
열주군에서는 압도를 당합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엄청나게 크고 열주마다 부조들로 이루져 있으니~~
신전 외곽으로~~
신전 좌측 외곽 벽면의 부조들입니다~~
각 열주(기둥)및 벽에 많은 부조들이 보입니다~~
유물들을 전시를 해 놓았지만 바위를 전시 해 놓은듯~~~
크라나크 신전 투어후 나오면서~~
투어중 땀을 너무 많이 흘렸는 같습니다~~
갈증도 많이나고~~~
음료수 1L를 사서 한번에 반은 마시고~~
혼자 투어를 하는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고 팩케이지 여행객이 대부분이 듯~~
다음 투어를 위해 나일강 으로 나와 버스를 타고 는 룩소르 박물관에 갔습니다~~
버스를 타고 약 5분 달리니 룩소르 박물관이 나옵니다~~
찾아 가는 방법은 길이 외 길이다 보니 찾기가 쉽습니다~~
내부에서 사진 찰영금지~~
내부 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입구에서 사진 몇장을 ~~
들어가는 입구 보안 검색을 합니다~~
박물관 외부를 손님을 기다리는 마부들이 많이 보입니다~~
부르는 가격 과 타고가는 가격이 다릅니다.
룩소르 박물관에서 많은 유물을 보았지만 머리속에 상상만 해야 되는 실정인데~~
여행 하고 돌아와서 여행기를 적을려고 하니 무엇을 보았는지~~ 많은 기억을
할수가 없습니다~~
나일강변을 따라 걸어서 미이라 박물관에 갔습니다
입장료 50기니(10000원) 할인이 되지 않습니다~~
가격에비해 볼것이 별로 없는 듯~~
돈때문에 안볼수는 없고~~
보이는 배가 유람선인데 가격이 많이 비싼듯~~
미이라 박물관 입장료 및 투어 할구 있는 시간~~
내부에서 사진을 찰영 할수없어~~
들어가는 입구에서 사진 한장~~
내부에는 미이라 및 동물 미이라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미이라 만드는 과정을 그림으로 표현해 놓았습니다
이곳 호텔앞에서 카르나크 신전가는 버스를 탈수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환전을 하고~~
도착하자마자 계속 투어를 했더니 발이 많이 아픕니다~~
투어후 저녁식사는 빵과 음료수로 허기를 채웠는 같습니다
저녁에 숙소에서 바라본 룩소르 신전 광장 ~~
낮에는 사람들의 거의 없는데~~
밤에는 많은 사람들이 광장에 나와 휴식을 취하는 듯~~~~
내일은 아침부터 서안투어를 합니다
서안은 죽은자의 도시라고 합니다
풀 한포기 자라지 않는 계곡에 왕과 왕비의 무덤이 많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