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한 번쯤은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를 원한다...누구나..
그래서 젊은이들은 배낭을 매고 쉴새없이 여기저기를 찾아다니는 것이기도 하다...
태국은 친절의나라,미소의나라라고 책자에 나와있지만 그렇지 않은지역도 있다....
방콕이나 주요도시에 가야만 적용되는 이야기지 아주 먼 시골에 가면 적응하기 어려운건 마찮가지이다..
하지만,자주오다보면 더없이 매력에 빠져드는 나라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은퇴 후에 까지도 생각을 하는 이유이다...
골프의천국 태국은 방콕을 비롯해 파타야,후아힌,치앙마이,치앙라이,칸차나부리,카오야이등등 수많은
골프장이 있지만 후아힌이라는 지역은 정말 쉬기에는 세계 최고라 생각이 듭니다...
반얀 리조트...블랙마운틴 골프장.....
이름만 들어도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곳 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바로 그 곳...
광수가 가장 사랑하는 도시..후아힌이라 생각합니다.
첫댓글 후아힌에도 많은 호텔들이 있습니다...
전망좋은 뷰를 가지고 있는 호텔들...잠시 모든것을 잊게 만드는 아름다운 풍경들...
외국인들로 북적거리는 조용한 어촌..후아힌에는 바다와 골프와 힐링..
모든것을 멈추게 하는 힘이 있는곳입니다...
태국에서 가 볼만한 곳이 많지만 광수는 후아힌만 좋아합니다...ㅋㅋ
후아힌이 가지고 있는 매력에 흠뻑.....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