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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냥의 도쿄어택! 여행기 [2014.07.08 : 1일차]아즈냥의 도쿄어택! #002 - 공항, 설렘이 시작되는 곳
E257系azusa 추천 1 조회 884 14.07.22 22:1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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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5 10:05

    첫댓글 부럽네요... 저는언제쯤 혼자 일본여행가볼지 ㅋㅋ

  • 14.07.28 01:47

    항덕이라니. 반갑습니다^^ (철도와 항공 중 어디가 본가인지 햇갈리는 1人)

    요즘은 게이트 부족으로 양민항이 탑승동으로 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예정과 어긋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외항사가 메인텀으로 오는 등 예외적인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공항이 그만큼 포화되어 간다는 의미겠지요.

    세 번째 사진 맨 오른쪽 밑에 '인천발 최장거리 노선' 인 애틀랜타가 숨어있네요. 지구가 둥근 탓에 뉴욕, 워싱턴은 물론 나이로비(케냐) 보다 애틀랜타 노선이 더 멉니다.

  • 14.09.10 17:47

    비행기 탑승 이전의 시간을 유용하게 보내셨군요. 인천 공항을 수십번 가본 제가 님의 여행기에서 처음 보는 장면도 있습니다.
    이륙하기 이전부터 시작되는 탐사에 저도 모르게 빠져듭니다.

  • 14.10.30 14:54

    감귤항공 B737-800의 우렁찬 엔진소리가 참 맘에 듭니다. 제주항공 딱 세번 타 봤습니다. 두번은 Q-400, 한 번은 B737-800, 제주에서 부산갈 때. 국제선에서는 아직 저가항공사를 ZE 항공사만 이용해 봤는데요. 기회가 되면 저도 감귤 꼭 타 봐야겠습니다. 제주도의 이미지를 잘 상징해 주듯, 탑승권에도 오랜지색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왜 제주도 개인택시 위에 등도 귤을 상징하듯 오랜지색 아닙니까. 어쨌든 저도 여행기를 읽으면서 영상도 보면서 이륙을 했으니까 같이 즐겨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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