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반갑습니다. 인류학연구자님^^ 닉네임이 무척 카페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와우 FT-DNA 키트를 구입하셨군요. 저희 카페에 기생충님, 정안님, 단군님 등이 도움을 드릴수 있을 것 같네요. 저도 GENO 2.0 검사를 받기 위해 노력중인데 미국에서 키트를 받고 키트를 보내는 일이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ㅜㅜ 아마 카페 회원님들이 친절히 도와주실거라 믿습니다.^^ 아...그리고 1회 글쓰기를 하셔서 바로 정회원으로 등업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참여 기대할게요^^
한국에서 미국으로 발송하는 우편물이므로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1. 갈색봉투에, 동봉된 수송배지(투명한용액이 담긴 캡슐, 이곳에 채취한 면봉머리를 넣습니다)2개를 담아서 봉투뒷면의 테이프를 떼어서 밀봉합니다. 봉투에 따로 주소를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2. 가까운 우체국에 가셔서 위의 휴스턴주소와 보내는이의 주소를 영문으로 작성해서, 우체국 국제등기 또는 EMS신청서에 적습니다. 이때 보내는이와 받는이의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경우도 있으므로, 적어가시면 편리합니다. 3.우체국창구에 제출하면 창구직원이 입력된 영문주소를 출력해서 우체국봉투에 붙여주고, FTDNA 갈색봉투는 그 속에 넣어줍니다.
무게를 재고 고객이 선택한 국제등기 또는 EMS에 따라서 요금이 붙습니다. 대략 국제등기는 3,200원정도 EMS는 23,900원 정도 요금이 소모됩니다. 대신 EMS는 3~4일 정도 소요되고, 국제등기는 이보다 7~10일정도 추가로 소요됩니다. FTDNA는 키트를 분실하면 무료로 즉시 배송해 주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릴뿐, 분실한다고 해도 금전적 손실은 입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구태여 분실에 대비하여 무리해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본인의 성격에 따라, 성격이 급하신 분은 EMS를, 느긋하신 분이라면 국제등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왼쪽 위에 영문주소를 쓰시고 우체국 가서 보내면 됩니다. 그냥 우표붙여서 보내면 680원이면 됩니다만, EMS로 보내면 비서류로 분류되어서 25,600원 입니다.(8월 10일에 인상되었다 합니다.) 대신 추적이 가능하고 빨리 도착한다는 이점이 있죠. 저는 급한게 아니라서 그냥 우표붙여서 보냈네요.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인류학연구자님~ 위에 단군님과 노벰버님이 깔끔하게 정리를 잘해주셔서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 카페에선 저, 단군님, 노벰버님, 레전드님, 유덕님 등이 FTDNA 서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지금 보내면 대략 10월 초순경 12좌위값이 나오겠군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몇 좌위를 신청하셨나요?
첫댓글 반갑습니다. 인류학연구자님^^ 닉네임이 무척 카페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와우 FT-DNA 키트를 구입하셨군요. 저희 카페에 기생충님, 정안님, 단군님 등이 도움을 드릴수 있을 것 같네요. 저도 GENO 2.0 검사를 받기 위해 노력중인데 미국에서 키트를 받고 키트를 보내는 일이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ㅜㅜ
아마 카페 회원님들이 친절히 도와주실거라 믿습니다.^^
아...그리고 1회 글쓰기를 하셔서 바로 정회원으로 등업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참여 기대할게요^^
꼬꼬닥님~ Geno 2.0 결제를 완료하셨군요. 기대가 됩니다.^^
ㅜㅜ 계속 다른 컴을 바꿔서 결제창으로 넘어가려 시도하는데 잘 안되네요.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지불을 하겠다는데 왜 안 받는 것인지 ㅜㅜ
헛.. 꼬꼬닥님도... 저도 Geno 2.0 신청해봐야겠네요~
요건 카페 공동구매 안 되나요. 번거롭고 잘 모르는 저 같은 회원들을 위해서. . .그러면 회원들 참여률도 올라가지 않을까 해서요^ ^ 새로운 샘플들이 이 카페를 더욱 생기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꼬꼬닥님, 어디서부터 안되는지 설명해주시면 제가 도움이 좀 될수 있을까요?
한국에서 미국으로 발송하는 우편물이므로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1. 갈색봉투에, 동봉된 수송배지(투명한용액이 담긴 캡슐, 이곳에 채취한 면봉머리를 넣습니다)2개를 담아서 봉투뒷면의 테이프를 떼어서 밀봉합니다. 봉투에 따로 주소를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2. 가까운 우체국에 가셔서 위의 휴스턴주소와 보내는이의 주소를 영문으로 작성해서, 우체국 국제등기 또는 EMS신청서에 적습니다. 이때 보내는이와 받는이의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경우도 있으므로, 적어가시면 편리합니다. 3.우체국창구에 제출하면 창구직원이 입력된 영문주소를 출력해서 우체국봉투에 붙여주고, FTDNA 갈색봉투는 그 속에 넣어줍니다.
무게를 재고 고객이 선택한 국제등기 또는 EMS에 따라서 요금이 붙습니다. 대략 국제등기는 3,200원정도 EMS는 23,900원 정도 요금이 소모됩니다. 대신 EMS는 3~4일 정도 소요되고, 국제등기는 이보다 7~10일정도 추가로 소요됩니다. FTDNA는 키트를 분실하면 무료로 즉시 배송해 주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릴뿐, 분실한다고 해도 금전적 손실은 입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구태여 분실에 대비하여 무리해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본인의 성격에 따라, 성격이 급하신 분은 EMS를, 느긋하신 분이라면 국제등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왼쪽 위에 영문주소를 쓰시고 우체국 가서 보내면 됩니다. 그냥 우표붙여서 보내면 680원이면 됩니다만, EMS로 보내면 비서류로 분류되어서 25,600원 입니다.(8월 10일에 인상되었다 합니다.) 대신 추적이 가능하고 빨리 도착한다는 이점이 있죠. 저는 급한게 아니라서 그냥 우표붙여서 보냈네요.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인류학연구자님~ 위에 단군님과 노벰버님이 깔끔하게 정리를 잘해주셔서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 카페에선 저, 단군님, 노벰버님, 레전드님, 유덕님 등이 FTDNA 서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지금 보내면 대략 10월 초순경 12좌위값이 나오겠군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몇 좌위를 신청하셨나요?
감사합니다. 게시하신 댓글은 잘 읽었습니다. 몇 좌위를 신청했는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일단 제 하플로그룹이 어떤 형태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결과가 속히 나오기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우체국에 맡기면 알아서 처리할 것이라는 말씀이신가요?
제가 Order하였던 상품은, Y-DNA37+mtDNAPlus, International Shipping tests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