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까지 가서 버거를...하실 수도 있지만 라스베가스 맛집 검색하시면
다들 추천해주는 맛집으로 안가보시면 후회하시겠지요~^^
위치도 확인 하셨다면 어떤 이유에서 맛집인지 확인해 보실까요?^ㅡ^
류현진 선수도 방문한 인앤아웃 버거, 류현신 선수가 LA 다저스와의 계약을 위해 2012년 12월에 미국으로 날아가 햄버거 먹던 모습이 트위터에 올라왔었는데요. 그때 류현진 선수 앞에 놓인 햄버거 4개가 인앤아웃 버거였습니다.
1948년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미서부 지역을 장악한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인앤아웃버거 매장의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장안 모습인데요~사람들이 꽉차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주방안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초록색 화살표로 가르키고 있는 것은 생감자 인데요~
즉석에서 감자를 다듬고 잘라 바로 튀겨내어 감자튀김의 맛도 예술입니다.
가장 자부심을 가지는 부분도 감자 튀김이라 할만큼 맛이 좋습니다.
(주문은 빠르게 이루어지나 음식은 조금 느리게 나올 수 있습니다.)
오픈 주방으로 인하여 위생과 신뢰에 대해서 두말할 것 없이 직접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십니다.
버거의 종류도 딱 3가지로 영어울렁증 있으신 분도 주문이 가능하답니다.
1번 더블더블 세트. 2번 치즈버거 세트, 3번 햄버거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버거의 자태를 보십시오. 세가지 메뉴이지만 오픈 주방에 세가지만 취급하는 이유는 다 있을 것 입니다.
방부제를 쓰지 않는 빵, 냉장육만을 이용한 소고기 패티, 매일 수작업으로 준비하는 양상추, 싱싱한 토마토,
고소한 치즈가 전부이지만 그 맛은 정말 예술이라고 합니다.
즉석에서 튀겨낸 감자는 케찹에 콕 찍어서 먹는 맛이란... 멀지 않은 곳에 숙소가 있으시다면 1끼정도는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