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타슘[ K ]은 체내-기전작용으로는 1. 삼투압과 수분평형, 2. 산과 염기 평형 근육수축 & 이완조절. 3. 당질대사작용 4. 단백질 합성 5. 기타 등등 투병중 유념할 문제는..K성분을 과잉섭취하거나, 신장기능- 저하상태에 있다면, 포타슘 [K 성분] 고함유-식품류의 섭취량을 조절 & 자제,유의해야 하는 무기영양성분으로.. 특히 항암,방사선치료중에 신장.간장기능 저하가 발생될 경우 가능하면 포타슘[캴륨성분]이 고함유한 식품류는 저감조치로 조리,섭취하는 방식으로 강구합니다..~ 야채를 포함한 , 일부 곡물류인 경우의 안전한 방법은 .. 물로 1차로 열을 가해서 포타슘을 저하시키고 [ 데치는 방식 ], 2차로 조리해서 섭취하면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만 [ 일부, 견과류를 열을 가해,섭취하는것은 일부 저감대책이 되나..] 이외의 모든 식품류의 저감대책효율은 유사하며, 포타슘-저감대책에 크게 만족스럽지는 못하므로. 처음부터 관련-합병질환이 있다면 K-성분 함유량이 적은 식품류 , 또는 섭취량 조절로 선택하는것이 좋으며.. 신장질환-합병증 존재시 일례로 시금치 같은 채소류를 날-즙방식으로 다량,장기간 섭취하게 되면 옥살산. 비타민-B 과량소비 등등이 문제도 되는~.. 체내-포타슘[ K ]수치가 정상범위를 벗어나 조절이 안되는, 비정상적으로 상승하게 되면, 더 주의를 요하는..신장,심장의 비정상화 증세로 발현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이렇게 심장 및 신장기능 등등 저하시에 K-성분에 의한 추가문제는 항시 잠재하고 있는~ .. 즉, 신장질환 합병증이 있을 경우 , 칼륨[포타슘]함량이 높은 식품류 상습적,장기간 섭취로 체내-칼륨 농도가 높아져 근육이 약해지거나 심장작동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신장기능- 저하증으로 칼륨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해 , 순차적으로 심장장애로 이어지는.. 무서운 합병증으로 이어집니다. 포타슘-과잉증 신장기능이 정상이면 문제성이 없으나.. 만일 신장기능 저하조건에서는 혈중-포타슘농도가 상승 , 고-포타슘혈증으로 심장기능을 방해,심장박동을 느리게 하는.. 결국 심장마비로 이어집니다.. 포타슘-과잉증으로 인한 부작용으로는 호흡곤란. 사지마비. 혼수. 심장박동이상 .근육과민증세 등등입니다.. 단순하게 .항암제- 치료중.그리고 심장질환과 관련하여서는 와파린(항응고제)류 등등을 복용하는 경우에 포타슘[ K ]이 고함유-식품류를 자제 및 조절섭취하는 조건이 됩니다 .. 모든 채소-식품류에 많이 함유된 K- 성분을 통제하기에는 신경이 쓰이며.. 편이하게 일일 필요량 범위(일 최대 4,700mg )내에서.. 합병증 증세, 항암치료중을 포함하여 투병초기에는 평균 2,000 mg정도 조절섭취합니다.. 심장 및 신장기능 저하가 일어나지 않겠끔 , 조리방식 변경 등등의 관련식이요법으로 심장 및 신장기능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면 어느정도 투병생활에 안전합니다 .. [ 중 략 : 신장기능강화과 관련된, T/C 기전작용글 참고 ] 정상적인 음식섭취로 인해서는.. K- 결핍증세가 매우 희박하므로 결핍증보다는 과잉증입니다. 단지, 심장질환으로 투병중이거나...신장기능 저하상태하에서는 K[포타슘]의 고함유-식품류는 적절하게 조절방식을 변경하거나 섭취량 조절, 혹은 자제해야 하는 유의점이 있어, 투병환경에 맞춰서 식품류는 가능하면 1차로 열을 가해서 조리한후..2차 조리하게 되면 캴륨성분이 조금 저하됩니다 .. 특히, 채소류는 물에 데쳐 섭취함으로써 심장 및 신장대사 작용상 무리가 적은~. 체내-대사과정상 K-결핍증이 극소수이므로.. 항시,투병중에는 과잉우려가 있으며.. 심장 및 신장기능을 고려해서 신체기능을 원활하게 유지합니다.. 포타슘이 소장에서 흡수되므로 포타슘 - 결핍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극히 희박하지만 특정질환 및 조건에서 포타슘-결핍증이 발생되며,, 결핍증 발생시 근육경련.변비. 무감각. 심장박동이상 . 식욕저하 등등 위험성이 있습니다.. 포타슘 결핍조건 1. 강도높은 운동시 2. 알콜중독 , 2. 포타슘 소모성 이뇨제 복용. 3. 포타슘이 저함유한 식품류만 섭취시. 4. 구토 및 설사 5. 거식증,대식증 6. 기타 등등에서 나타납니다.. ------------------------------------------------------------------- 각수치는 가식부 100그램 기준으로 함유된 마이크로그램(mg)단위입니다.. 이 수치는 지역적.그리고 재배방식에 따라 야간 다를 수 있으며 .. 패스트푸드.가공식품.들기름을 제외한 식용유 & 쇼트닝유.등등은 투병중 섭취대상이 아니므로 제외하고 *표시 식품류는 체내 암세포 성장과 관련되는 또다른 기전작용이 있으므로 투병환경.암종특성 등등에 따라 섭취방식을 변경하거나.섭취량- 조절 혹은 자제합니다... 포타슘과 관련하여 일일 최대섭취량 4,700 mg[평균 2,000 mg]이하로 맞춰 조절,섭취하시면 건강에 안전하며.. 만일, 신장기능 저하시 해조류[다시마].북어대가리 . 버섯류 등등을 첨가한 육숫물 사용도 엄격하게 자제, K- 섭취농도를 최소화하는데 집중하며.. 기본적으로 단일농도 1000mg이상의 고함유-식품류 선택에 우선 유의하여,배분섭취하면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일례로, 포타슘-전체농도를 계산하면 대부분 초과됩니다. 일례로, 신장기능 합병증하에 육숫물 만들시 맛을 잊지못해 관련재료를 꼭 첨가해야만 할 경우, 식생활실천에 수치상 머리가 아파, 정 실천하기 힘들시는 다시마 등등의 1,000mg이상의 K-고함유 식품류를 제외하거나, 최종 응용시 농도를 최대한 묽게한후 조리,섭취하는 지혜가 ~.. 팥 2640 . 쥐눈이-콩 1610 . *서리태 1540 .*녹두 1320 . *강남콩 2430 .귀리 570 메밀 485 .밀 780 .*감자스넥 900. 통보리 480 .미싯가루 530 .엿기름 470 .수수520 호밀 500 .*감자 485 .고구마 540 .곤약 3,000 . 마 550 . 생토란 365 .*정제당밀 3400. *배조청 758 .*고구마엿 484 .*초콜렛 500 [ 다크초콜렛 0 :안전함 ]. 개암 960 . *도토리 780 .들깨 605 .*땅콩 900 .생밤 570 .무말랭이 2,200. 미나리 410 . 건-민들레뿌리1050 .건-민들레잎 2,700 . 생민들레 460. 건-박오가리 1,070 . 보리순가루 1,440 .생부추 440 . 생비름 520 .비트 400 .적상추 670 . 소리쟁이잎 6,400 .소이쟁이뿌리1,580 .쇠귀나물 600 .*하우스-시금치 590 . *노지-시금치 500. 생쑥 1,100. 쑥부쟁이 650 .생아욱 540 . 잔대뿌리 1,100 . 적겨자530 . 제비쑥 1,180 .*건죽순 2,600 .*삶은-죽순 850. 야생참나물 940 . 적색치커리 480 .호박오가리 2,250 .건-애호박 3,100 .삶은-단호박1180 . 생-단호박 670 .*아몬드 770 .연씨 410 .*은행 578 .*잣 590 .참깨 412. 코코넛 540 .*피스타치오 1,020 .*해바라기씨 690 . *호두 368 . 호박씨 730 .가중나물 400 .마른가지 2,240. 갓370 . 마른-고구마줄기 2,820 . *마른-고사리 2,880 .마른고비 3,220 .마른-고추 2,830 . 생고추 800 . 뿌리고추냉이 570. 생곰취 778 . 구지뽕잎 1,340 . 건국화꽃잎 2,500 .깍두기 400 . 열무김치 600 .당귀잎 600. 당근 395 .더덕가루 1,660. 건-도라지 1,110 마늘 660 .건-마위잎 1,110 .호박나물 2,970 . 홍화잎 560 . 건-목이버섯 860 . 건-싸리버섯 2,730 .양송이 530 . 영지버섯 1,030 . *곳감700 .* 대추 950 . *건-무화과 800 . *건-바나나 500 .*복숭아통조림 1,230. 산수유 2,340 . *건살구 1,300 .아보카도720 . 참외 663 .명태 1,000 . 대구 480 .도다리 430 .돔류 400 .돌고래 480 .멸치 1,150 . 뱅어포 1,160 .*마른-문어 930 .김 3,000. 다시마 7, 500 미역 5,500 .청태 3,200. 톳1,778. 구기자차 2,160 .가루녹차 1,450.~~ 수박,참외는 대표적인 여름철 과일류인데 , 계절적-특성으로 상대적으로 양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가 됩니다.. 신장질환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도 이러한 수박,참외의 과잉섭취도 안전하지 못하며. 수박,참외의 다량 섭취로 인한, K 총량기준초과로 체내- 칼륨이 몸 바깥으로 잘 배출시키지 못해, 심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적정농도이하인, 몸에 좋다는 제철- 과일류도 과잉섭취하면 오히려 독이 되므로, 투병환경, 신체특성 등등에 잘 맞춰 조절섭취하며.~. 합병증과 관련없이 ,투병조건하 모든 과일류- 섭취는,낮-활동 시간대에는 어느정도 조절섭취가 가능하나..장기가 쉬어야 하는, 저녁-시간대 섭취는 최대한 자제합니다. 신장기능 정상화 및 이뇨역활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는 산죽, 특정조건하 생산된 화분 및 양봉제품류 기타 등등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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