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샘 카페 회원님들께
드디어 장샘 기타 클리닉 카페 오프라인 월례 모임을 시작합니다.
앞으로 매월 둘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 첫 월례 모임에서는 장선생님도 함께 하는 <번개 연주회>를 실시합니다.
(장 선생님도 방학 중에는 참석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ㅋㅋ)
<번개 연주회> 및 월례 첫 모임을 아래와 같이 실시하고자 하오니 회원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일 시: 2014년 1월 11일 (토) 6~8 pm (매월 둘째 토요일)
장 소: OST Studio 미니홀 (양재역 5번 출구)
*양재역 5번출구 30미터 앞 육교 지나자마자 크로커다일 (존오헤어 끼고) 우회전, 정면 영동족발 건물 2층
회 비: 연 10만원 (중간 입회자 월 1만원)
*신한은행 217-02-347979 장샘기타클리닉
(참석자 전원 연주를 원칙으로 하지만 관람의 경우는 회비를 면제함.)
주 차: 주차 공간 6면중 4대는 무료 주차 가능하지만 건물에서 공동 사용함으로 보장 못함
*좌측 2면은 식당 전용임으로 주차를 금지하며, 앞에 넓은 유료 주차장 사용 가능함
(유료주차비: 1시간까지 2,000원, 이후는 30분당 1,000원. 즉, 2시간에 4,000원)
약 도: 첨부 파일 참조 ( http://blog.naver.com/ost416)
*육교 지나자마자 크로커다일 (존오헤어를 우측에 끼고) 우회전, 정면 영동족발 건물 2층
주 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8-8번지 (남부순환로 358길 22)
비 고: 장선생님이 제안하신 번개 연주회를 같이 합니다.
12월 카페 연주회에서 연주하신 분들은 참여 가능 여부를,
일정 때문에 못 하셨던 분들과 새롭게 신청하시려는 분들도
댓글에 연주자 이름과 연주곡명(작곡자)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최성훈(기타애호가)님은 시험 때문에 이번 모임에서는 연주를 하실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분들도 참여 여부를 말씀해주세요.
참가 하고 J. K. Mertz의 Tarantella 연주합니다. 감사합니다. 답사부터 글정리까지 수고 많으셨네요.
원장님도 아침부터 장소를 답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참가합니다.(BWV998-Prelude) J.S.Bach - 잘할때까지 연주 참가합니다..ㅋㅋ
감사합니다. 그 때도 멋진 연주 잘 감상했는데 더욱 발전된 연주를 기대하겠습니다
장소 구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참석했으면 좋겠습니다.
Sarabande (Handel) 재도전해 봅니다.
반갑습니다. 더 멋진 연주를 부탁드립니다.
닉네임이 살짝 바뀌셨네요.ㅋㅋ
참가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기타를 손 놓은지가 30년 이제다시 시작한지 7개월 됐습니다.
혼자배운 기타라 정석대로 안되서 지도를 받고싶어 참가하고 싶습니다.
연주곡 스페인세레나데:Jose Ferrer/ Ballade Pour Adline:Richad Clyderman/ 황혼:Kotaro Oshio
Capriccio Arabe:F.Tarrega/ Fur Elise:L.V Beethoven
곡 중에서 우선 순위를 적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번에는 번개 연주회 형태가 되서요.
참여 인원에 따라서 1곡씩을 먼저 하고, 시간 여유가 있을 경우에 시간을 더 드리겠습니다.
통상적으로 공연 후 뒷풀이에 가면 더 많은 기회가 있어요.ㅋㅋ
@유별란 Fur Elise:L.V Beethoven으로 하겠습니다.
관객으로 가도 되는지요? ㅎ
당연히 환영합니다 그리고 처음 관람은 무료입니다.
한번 보시고, 모임에 정기적으로 참여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ㅋㅋ
2월부터는 연주회 형식이 아니고, 참가자 모든 사람이 1달동안 연습한 곡을 점검하고, 점검 받는 형태입니다.
김천진 참가해 보려 합니다 많이 부족 하지만
(바하 bwv1007번 prelude) 연주해 보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스키장에서 녹음하셨던 연주를 들었었는데 이제 멋진 연주를 직접 감상할 수 있겠군요.
실로 기대가 됩니다. 월례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박덕준 참석합니다.. 손톱이 부러져서 연주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먼저번 곡 푸졸의 밀롱가 재도전합니다.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접수했습니다.
손톱 보수 받으셔서 실력을 발휘해주시기 바랍니다.ㅋㅋㅋ
연주는 연주자가 시간을 가지고 연습하고 준비한 뒤 연주해야 발전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 연주회도 참가자가 연주회라는 목표점 까지 갈고 닦아 좀 더 완성도 있는 연주가 되었으면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운영자님 연주 참가 신청은 늦어도 연주회 1주일전에 마감했으면 하고 건의합니다!
네... 그렇지 않아도 1월 4일을 접수 마감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연주에 참가합니다! 11월의 어느날/Leo Brouwer, 무명의 왈츠/Baden Powell, The Maple Leaf Rag/Scott Joplin
영광입니다. 월례 모임에 참석해주십사하는 초대의 글을 카페에 올리려 했는데 제가 한발 늦었습니다.
이렇게 직접 신청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오프 모임 참여합니다.
연주는 지난번 카페 연주회때 발표한 곡으로 재 도전 합니다.
Fantasia Original (J. Vinas)
감사드립니다. 멋진 연주를 다시 들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장윤식 교수님께서 참여하신다니 참 좋네요.
2014년은 장샘의 기타 클리닉이 퀀텀 점프 대 도약하는 해가 되도록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맞습니다. 새해에는 장샘 카페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믿습니다.
월례모임이 활성화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모임 연주 참가신청합니다
G.sanz
preludio&pavana
신청을 접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연주가 기대됩니다.